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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3 22:26:14	0	삭제
		44시간이면 덮어씌우고 지우고 수십번을 할수 있는시간인데.... 이미 다른파일로 거의다 덮혔다 지워졌겠죠;;
	15	박 "문, 정권잡으면 댓글달기 무서운 세상 오지 않을까 걱정" [새창]	2012-12-13 19:19:52	0	삭제
		일베 애들아... 박 정권오면 너희세상같지??? 그 반대다 너희부터 때려잡고 시작한다. 왜인지는 조금만 생각해봐라.
	14	부재자 투표 선관위 얼척없음 [새창]	2012-12-13 19:18:29	0	삭제
		선거를 관리하는 일이 목표인 단체에서 선거관리를 할줄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이런거 보면 어떻게 취업했을까 의심됨....
	13	요즘카스 선동글 [새창]	2012-12-09 08:50:12	0	삭제
		중딩, 중2병 이런소리하시는데.... 결국에는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서 잘못된 지식을 얻고 자란 아이들입니다. 어른이 되어서 자기 잘못은 생각안하고 뒤에서 이렇게 낄낄대면서 욕하지 말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바뀌어야할지를 가르쳐 줘야죠....... 이런식으로 아이들을 욕하는건 결국 자기도 똑같은 수준이라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20대 후반이지만 이런 글을 보면 부끄러운데... 안그런가요? 진지는 군고구마 먹고 있네요.
	12	시켰노라! 열었노라! 뜯었노라! [새창]	2012-12-08 00:20:38	13	삭제
		쯧쯧... 껍데기를 남긴거에서 부터 신앙심이 부족한게 티가나는군요. 좀 더 수행을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11	원나잇에 발정난 픽업아티스트들의 여자꼬시는 기술 [새창]	2012-11-26 14:21:42	2	삭제
		세상에... 주변에 여자가 그렇게 없는건가 아님 발정난 강아지 아희들인가.... 어떻게 같이 한번 자려고 길가에서 저린짓하는게 자랑스럽단말인가?? 저딴걸 강의하게.... 결혼하고 자식들이 저 사실 알면 참 아버지가 자랑스럽겠다... 자기 아들이 저러고 다니면 칭찬할기세네. 딸이 저런놈이랑 자고 오면 온 동네 자랑하겠구만.
	10	나는 사실 너와 그리 다르지 않다.. [새창]	2012-09-22 06:59:09	1	삭제
		저도 몇달만에 처음으로 로그인한것 같네요... 글을 잘쓰는것도 잘쓰는것이지만 마음가짐이 정말 멋지세요. 자신과 조금만 다르면 피하려하고 선을 그어버리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도 당신과 같은 친구가 있다면 세상을 좀 더 내 방식대로 멋지게 살 수 있었을텐데... 라는 마음이 드네요. 힘들어 하지 마시고 언젠가 마음이 맞는 진짜 친구를 찾겠죠. 중요한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다.... 정말 좋은 말 배워갑니다.
	9	벌금 700이래요 [새창]	2012-05-11 19:38:39	1	삭제
		글쓰신분 아직 댓글 보고 계신다면 자살은 절대 하지마세요.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하는겁니다. 그런 실수를 저지르신분이 미성년자이든 성인이든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번 실수로 인해 다시는 이런실수 하지 않겠다고 배웠으면 된겁니다. 700만원 큰돈인거 같지만 인생에서 큰돈 아닙니다. 겨우 돈 몇푼에 자신의 목숨을 바꾸고 싶으신건 아니겠죠? 진실한 마음으로 잘못을 뉘우치시면 누구든 도와줄 사람은 있습니다. 그리고 고소 취하하는거 불가능한거 아닐겁니다. 사람을 이미 죽인것도 아닌데 고소 취하가 안될리가요;; 그리고 오유인 여러분. 목숨은 소중한것입니다. 아무리 잘못을 했다지만 그렇게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저도 하룻만에 벌금이 700만원 확정됐다는 것도 좀 안 믿기긴 하지만..... 한순간의 장난으로 큰 일을 겪게 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되고, 자살은 정말 한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행하게 됩니다. 만의 하나라도 정말 여러분때문에 글쓴분이 자살하게 됐다면 정말 지금처럼 웃으면서 비아냥 댈수 있습니까?? 엄청난 실수를 했다지만, 이런식으로 사람을 몰아세워서 자살을 유도하게 만든다면 여러분 또한 글쓴이와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상대방이 비상식적으로 나온다고 나까지 그런사람이 되어버리면 안됩니다. 오유 눈팅하면서 참 따뜻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목숨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 댓글들에 엄청 놀라고 가네요. 글쓰신분 어쨋든... 같은거 생각하지 말고 진짜 벌금이 그렇게 나왔으면 진실된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구하세요.
	8	부산(에 사는 새누리당이라면 죽고 못사는) 호갱님 투표하세요~ [새창]	2012-04-05 07:17:38	11	삭제
		저 부산 호갱인데요 동래구라서 일단 저 사람들 뽑을 일은 없긴한데...... 어르신들 진짜 답 안나옴. 40~50대 어르신들 동창회같은거 하면 새누리당이 이번에 당선 안되면 진짜 큰일 난다면서 총동창회 회장부터 모든사람들이 자기 자식세대를 빨갱이 세대로 보고 있음.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무조건 새누리당이 당선되야한다고 난리임. 모든 세대갈등, 사회문제들이 다 민주당과 빨갱이들 때문이라고 갖다 붙이는 모습 보고 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 밑에서 자란 20대들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부모님 따라 새누리당 말고 뽑을 사람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엄청 많아요;;
	7	고개에 뚱뚱한 년들 글쓰지마 [새창]	2012-03-09 10:00:33	4	삭제
		뚱뚱하신분들 뚱뚱하면 사회적으로 차별받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그걸 사회탓 남탓만 하는건 정말 잘못된 태도입니다. 오히려 뚱뚱한걸 장점으로 살려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보통 사람보다 더 자신감 있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뚱뚱하단 이유만으로 차별받는게 억울하다고 하신분들 자신은 남들을 차별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세요 예뻐서 모든 남자의 관심을 받는 여자는 오히려 여자들끼리 있으면 따돌림 당하고 다른건 다 정상인데 성격이 조금만 다른사람과 달라도 따돌림 당합니다. 물론 신체 한 부분이 조금만 불편해도 차별을 받죠 자신은 다른사람이 평균보다 조금만 달라도 다른대접해주면서.... 뚱뚱하기때문에 받는 차별은 억울하다고 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저도 한때 심각하게 살이 찌고 조금만 먹어도 남들보다 훨씬 금방 부어버리는 몸이었습니다. 근데 딱 1년간 독하게 맘먹고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 조금 열심히 하니깐 살이 다 빠져버리더군요. 덕분에 주변에서 대단하게 봐줘서 더 자신감 있는 삶을 살게 되었구요.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체질... 어지간한 특이체질 아니면 자기관리 실패 맞습니다. 운동하면서 먹는거 조절 했지만 먹는 양을 줄이지는 않았습니다. 운동하니깐 더 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뭘 언제 먹었냐이죠. 자기 삶은 자기가 사는거지 남들이 살아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살을 반드시 빼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살때문에 차별받는게 억울해서 못 살겠고 살찐 자신이 싫으면 최소한 피나는 노력을 해서 살뺀 사람처럼 노력이라도 해보시고 그런소리 하세요.
	6	아오 그냥 귀찮아서 [새창]	2012-03-04 17:19:51	0	삭제
		[email protected]
	5	오늘밤 8시 34분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새창]	2012-03-03 20:26:05	0	삭제
		작성자.... 1등 당첨이라고 말안했다. 5등 되도 다 쏘는거임. 일단 탑승완료 ㅎㅎㅎ
	4	통큰누나 [새창]	2012-02-26 19:34:20	0	삭제
		누나가 참 알뜰하시네요;;
	3	아 이런 십덕새끼들좀 보소... [새창]	2012-02-21 08:13:56	0	삭제
		제목학원.... 쩐다...ㅠㅠ
	2	전 걸레입니다 수정 [새창]	2012-02-19 23:49:53	3	삭제
		아이디를 죽고 싶다로 하셨네요...;; 늦은시간인데다 댓글이 너무 늦어서 읽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죽고싶다고 생각하지마세요. 10년만 지나면 그들이 죽고싶다고 생각하고 싶을 정도로 당신과 그들과의 삶은 차원이 다를테니깐요. 당당한 모습으로 그들에게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지 않으세요?? 저도 한때 잘못된 길을 가다 고등학생때 공부를 시작해서 옛친구들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딱 10년 지나니깐 그들이 제가 10년 전에 했던 행동을 하고 있더군요. '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내 삶을 바꿔야겠다. 지금이라도 공부해야겠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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