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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러블리여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9
    방문 : 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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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여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2:24:52 6 삭제
    ...읽다가 느낀건데 왜 할머니 걱정을 아무도 안하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할머니께서 분명히 아빠편 드실거에요
    글쓴님, 중요한건 어머니 의사로 모든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이혼을 하든 덮든 간에 어머니께서 본인의 자유의사로 앞일을 결정하실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혹여나 얘들 때문에 결혼할때 문제될까봐 이런 걱정으로
    남은 인생 전부를 여자로써의 삶을 버리고 어머니로써의 가식적인 삶만 살아야 한다면 나중에 본인이 엄마가 됐을때 너무 죄송할거 같아요
    7 [부산벼룩시장] 판매자분 모집합니다 [새창] 2013-07-24 00:56:13 0 삭제
    혹시 만화책 파실 분 안계신가요??
    제가 그 때 부산에 있게 될지 확실치가 않아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얹혀 팔고 싶은데..>,<

    글고 장소 말인데요, 사직 운동장 쪽에 공터가 좀 많은 편인데 거기선 안되나요?
    옛날에 사직 운동장 앞에서 독거노인 위한 김장 이벤트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6 상식 대공황 [새창] 2013-07-22 21:57:59 5 삭제
    /일로라
    잔다르크는 샤를 7세때 프랑스 오를레앙의 한 시골 처녀로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을 종전시키고 19세의 꽃다운 나이에 죽은 시골 소녀입니다
    Joan of arc는 미국식 번안 표현으로 프랑스식 원래 표기는 Jeanne d'Arc가 맞습니다
    아버지는 Jacques d'Arc로 엄밀히 말하자면 Arc가 집안을 나타내는 말이기 때문에
    영문으로 번안시에는 Joan of Arc가 아니라 Joan Arc로 번역해야 정확합니다
    참고로 3남 2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진지는 불백 먹었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00:10:40 0 삭제
    저도 그 맘 잘 알아요
    오밤중에 방에서 불꺼놓고 노트북으로 영화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헤드폰 끼고 조용히 울려니까 어찌나 더 서럽던지...
    그게 지지난주였나...?

    시원하게 소리 내는게 낫지만, 그냥 눈물만 흘려도 좀 시원해질거예요

    [ps i love you] 추천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23:49:16 0 삭제
    저도 잘 울질 못해서 슬픈 영화 보는거거든요
    왠지 슬픈 장면에서 울컥 하면
    이 장면이 슬퍼서 우는 거야 라는 기분에
    맘껏 울수 있다는..

    글쓴님, 울고 털어버려요
    토닥토닥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23:45:43 0 삭제
    슬픈영화 추천드려요!
    전 혼자서 펑펑 울고나니까 속이 좀 시원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해야할 일을 막 생각나는 대로 써내려봤어요
    그랬더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보이더라구요
    뒤는 보지 마세요!
    앞만 보고!
    우리 같이 힘내요!!
    2 다이어트 한다고 밤에 뭐 안먹는데요.. [새창] 2013-06-21 00:35:13 4 삭제

    1 전 걸레입니다 수정 [새창] 2012-02-19 23:15:38 7 삭제
    눈팅만 하다가 글쓴이에게 심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남깁니다.
    같은 여자이고 언니로써 지금 심정이 얼마나 참담하고 힘겨울지 감히 상상조차 안되네요.
    단순히 힘내라는 말보다는 좀더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남깁니다.

    평소 네이버 웹툰을 즐겨보는데, 관련 내용을 다룬 웹툰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께요.
    자신을 낮추거나 아프게 하는 생각들을 가질까봐, 걱정이 되어 꼭 읽어봤으면 하고 권해드려요.
    네이버 월요 웹툰 <콘스탄쯔 이야기>

    그리고 이 댓글을 적는 이유는 웹툰 마지막에 나오는 <성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소개해주고 싶어서예요.
    전국 19개 시도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 위치해있고, 의료지원, 상담지원, 수사지원 및 법률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웹툰에 있는 글 그대로 옮기자면, 이 센터에는 365일 24시간 언제나 상주하는 성폭력 전문 여성 경찰관의 도움을 통해 경찰서를 가지 않고도 각종 상담및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피해자로써 경찰서에 출입할 일도 없고, 신분 또한 완전히 보장된다고 해요.

    어떤 책에서 읽었어요.
    성폭행을 당한 아이가 심리 치료를 받는 곳에서 만난 어떤 언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자신은 몸이 망가져서 수술로 고치면 나을 수 있지만, 가해자들은 정신이 망가진거라서 어떤 수술로도 고칠수가 없다고,
    그래서 고칠 수 있는 자신이 더 행복한거라고, 물론 남자들이 여전히 무섭지만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란걸 안다고,
    자신에겐 밝은 미래가 있을 걸 알기 때문에 행복을 찾아서 노력할거라고 밝게 웃었다고 쓰여있었어요.
    비록 소설속의 아이지만, 글쓴이도 꼭 마음까지 아프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단지 지금은 몸이 잠시 아픈거라고 생각하고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밖에 못 해주지만 꼭 힘내요.
    다 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꼭 글쓴이가 행복한 미소를 되찾게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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