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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58:46	1	삭제
		맞아요 별놈이죠??? 개념을 별나라 안드로메다에 보내고 나오셨더라구요....!
	612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58:10	1	삭제
		비슷한 내용이 있었군요!
	611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57:16	1	삭제
		히히 늘어나라! 늘어나라!
	610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56:18	5	삭제
		힝 감동이에요.........ㅠㅠㅠㅠ 개그짤인줄 알고 봤다가 눈물났어요....ㅠㅠㅠ 나비같은 츩님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이 짤 보면서 힘내야겠어요.
	609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51:55	1	삭제
		히히 평생 피맛봐라 이눔아!!
	608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50:02	2	삭제
		어머나.... 로건님.... 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건지.... 마치 성인,현인들의 말씀을 들은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로건님 말씀이 다 맞아요. 말로는 잊었다지만, 저는 정말 십몇년전 일도 모두 디테일하게 기억할정도로 상처받았던 기억들 다 담아두고 살아왔어요. 안그래도 씩씩한척했지만 눈물흘리면서 이글 썼는데.... 로건님이 꿰뚫어 보셨네요...!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써주신 글 매일 보면서, 나쁜 기억 지우는 연습 할게요. 로건님 정말 감사합니다!
	607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31:50	4	삭제
		헉 눈감고속눈썹님 ㅠㅠㅠ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 신경쓰실일 많으셨던 것 같은데 이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프지말고 꽃길만 걸어요.... ☆
	606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30:25	1	삭제
		히히 그럴꺼랍니다!
	605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29:47	1	삭제
		아이참 공기나무님 덕분에 제가 다 시원하네요!
	604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29:02	5	삭제
		그치요 ㅠㅠ?? 진짜 본인한테도 시간낭비일텐데... 굳이 나와서 하는짓 하고는 ㅠㅠ
	602	'소개팅 개똥망 후기'를 보고 쓰는 저의 소똥망 후기 [새창]	2017-01-10 07:20:53	7	삭제
		에잇 그 남자 피똥싸버려랏!
	601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3:21:42	4	삭제
		같이 일하면 반반 한쪽만 고생하면 그 사람꺼 초등학생도 아는 이 간단한걸 돈 몇푼 챙기고 싶어서 형님이란 사람이 얌체짓하네요. 더군다나 동서집에서 하면 그돈은 당연히 동서꺼죠....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를 정석으로 꼬박꼬박 챙기는집이라서 직접 정성으로 준비하는 제사가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힘든지 압니다. 더군다나 시증조부모님, 시고조부모님까지 제사를 치르신다니... 이 사실만으로도 저는 울컥했는데 형님얘기 듣고 진짜 화가나네요. 아 진짜 제가 다 가서 엎어버리고 싶....... 형님이 한 그 얘기 그대로 어른들께 전해져서, 아주버님과 어른들한테 그 형님 혼쭐났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님 진짜 진심으로 위로합니다 ㅠㅠ 진짜 힘내요 언니... 그 형님 언젠가는 꼭 혼날꺼에요 조상님한테라도
	600	치킨 때문에 싸운 형제 [새창]	2017-01-09 20:14:40	18	삭제
		ㅋㅋ 근데 방송에서 그런 반응이었던 이유는 치킨얘기하기 전에 지코형이 한 얘기들때문이었죠. 지코형이 "사실 객관적으로봐도 내가 잘못한 일들이었는데도, 형으로서의 자존심때문에 인정하지않고 괜히 동생을 때렸다." 라며 본인입으로 그런 에피소드들을 말해서 저방송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형이 잘못했다며 동생편들었어요 ㅎㅎㅎ 그러니 치킨때문에 자던애를 깨워 때렸다는 얘기에도 당연히 모두 동생편만 들었다능 ㅎㅎㅎㅎ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7:30:06	0	삭제
		아.... 역시 옛어른들 말씀 중엔 틀린말이 없네요. 현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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