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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잠만잠만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9
    방문 : 2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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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잠만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실제로 존재했던 살인용 호텔.JPG [새창] 2017-01-17 08:02:37 51 삭제
    정말요.
    호텔지은 지 고작 2년만에 불이난 걸 보면, 호텔에서 이유도 모르고 죽어간 억울한 원혼들이 모여 불을 낸게 아닌가 란 생각도 들어요....
    아오 근데 싸이코패스 주제에 지목숨은 소중하다고 시멘트관을 요청하다니.... 뻔뻔한 것
    지옥에서도 끊임없이 고통받길
    642 참한국인 한뚝배기 근황.jpg [새창] 2017-01-17 07:27:14 56 삭제
    (핫; 모르고 입력버튼을 눌렀네요 ㅎㅎ)
    외국인 친구들과의 파티나 모임에도 초대해주셔서 회화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외국어 전문가가 아니면, 보통 회화할 때 머릿속으로 열심히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서 말로 내뱉잖아요?
    이걸 자주 하다보니, 그냥 우리말하는 상황에서도 뇌에서는 자꾸 습관적으로 영어로 바꾸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들이랑 전화하거나 대화할 때
    정말 저도 모르게 갑자기 영어문장이 튀어나올 때가 있었어요.
    유학경험도 없는데 회화가 쑥쑥 늘더라구요.
    이거 경험해보고 진짜 외국어는 그 외국어를 쓸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배워야 느는거구나를 피부로 느꼈어요.
    641 참한국인 한뚝배기 근황.jpg [새창] 2017-01-17 07:10:22 22 삭제
    저도 이거 피부로 느낀적이 있는데요.
    제가 대학생 때 다문화가정 멘토링 봉사를 했는데
    학생이 8살 인도아이였습니다.
    근데 부모님 두분 모두 인도분이시고 한국말을 일절 못하셔서, 영어로만 대화가 가능했어요.
    학생이 어리니 멘토링 시간잡거나 현장학습 가야할 때
    부모님과 통호 자주 했습니다. 부모님하시는 이태원 인도식당에 매번 초대해주셨어요. 심지어
    640 졸음운전사고 4번내고 환하게 웃는 여자 [예능 안녕하세요] [새창] 2017-01-17 04:30:58 8 삭제
    http://tv.naver.com/v/1380257#comment_focus

    네이버 캐스트에 올라온 이 사연 영상입니다.
    (졸음운전 얘기 담은 영상은 안 올라왔네요...)
    637 졸음운전사고 4번내고 환하게 웃는 여자 [예능 안녕하세요] [새창] 2017-01-17 04:27:36 74 삭제
    그쵸...? 한 번의 실수는 몰라도 졸음운전 4번은 진짜 잠재적 살인 아닌가요?
    그것도 사고주기가 "3주전, 1주전, 방송 전날" 이랍니다. (과장이 아니라 남편이 말하는 그대로 적은거에요,)
    남편에 의하면 다 죽을뻔한 큰 사고였다는데
    큰 사고난 지 얼마 안됐는데 계속 졸음운전 한다는건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실현은 안되겠지만, 진짜 검찰이 이 방송보고 저 사람 좀 잡아갔으면 좋겠네요.
    636 [약 후방주의] 성진국의 예능에서 멘붕 온 한국아이돌 [새창] 2017-01-15 22:07:36 2 삭제
    ㅎㅎ 맞아요 저도 치어리더 언니들 보면볼수록 프로같고 멋져요!
    하지만 뭐랄까....
    이게 이렇게 영상으로 볼 때는 안 야해보이지만
    바로 눈앞에서 맨살이 많이 보이는 언니들이 우루루 오면 여자인 저도 되게 당황할 것 같아요 ㅎㅎㅎ
    근데 미성년자를 갓 벗어난 20대 초반 남자아이돌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ㅠㅠ
    그 리액션이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ㅋㅋㅋㅋ
    저런 상황은 일본 아니면 못하니까요 ㅋㅋㅋㅋ
    635 [약 후방주의] 성진국의 예능에서 멘붕 온 한국아이돌 [새창] 2017-01-15 21:56:31 1 삭제
    got(get의 과거형) 7 : 행운(7)을 가졌다, 행운을 가진 7아이들,,,, 대략 이런 의미입니다!
    그래서 팬덤 이름도
    I got 7 이에요!
    634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5 15:28:40 25 삭제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좀 이해가 되실까요?
    뻔히 결혼한 걸로 보이는 (아이가 있는) 사람의 집에서,
    일을 처리하고 나가는 사람의 상황입니다.
    그 사람의 나이와 성별을 바꿔볼게요.

    1) 건장한 2,30대의 남자가 와서 수리를 한다. 집에는 아기와 아기엄마만 있다.
    남자가 수리를 끝내고 나가는 길에 아기엄마에게 말을 건다.

    "남편이랑 같이 살아요?"
    "...? 네. 같이 사는데요."
    "남편 늦게 들어오니까 외롭죠?"

    2) 60대의 여자가 와서 정수기 필터를 교체한다. 집에는 아기와 아기아빠만 있다.
    여자가 필터를 교체하고 나가는 길에 아기아빠에게 말을 건다.

    "부인이랑 같이 살아요?"
    "...? 네. 같이 사는데요."
    "부인 늦게 들어오니까 외롭죠?"

    더 와닿지 않나요?
    같은 대사지만 특히 1번은 더 위협적으로 느껴지고, 2번도 본인이 아기아빠라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지 않으세요?
    본문의 할아버지가, 할머니든, 젊은 남자든, 젊은 여자든
    내집에 들어온 낯선사람이 저 말을 꺼낸 것 자체가
    충분히 이상하고 경계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633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5 14:32:46 25 삭제
    판춘문예요? 말이 안된다고요?
    주변 여성분들께 한번 물어보세요.
    성희롱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상황에 놓였던 분들 꽤 많을꺼에요.

    당장 저나 제 친구들만봐도 성희롱 발언 안들어본 사람이 없습니다.
    아빠뻘, 할아버지뻘 되는 사람들이 초면에 손잡으면서 끈적한 눈길 보내고
    여자친구 해달라, 돈줄테니까 자달라.....
    직장상사, 운전면허학원 강사, 운전면허학원차 기사, 택시기사, 학교 주변 인쇄소 주인, 알바할때 손님 등
    모두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장 대학교만해도, 일부 선배들과 교수들이 술자리에서 성희롱발언하는 거.... 뉴스에서만 나오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소설같아요? 저도 이런 현실이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632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5 14:05:43 72 삭제
    저..... 이게 그냥 텍스트로 읽을 때는 살짝 감이 잘 안오실 수도 있는데....
    저런 상황에 진짜 놓여있다고 생각해보세요ㅠㅠ 본인 아니면 내 여자친구, 아내, 여동생, 엄마가....

    만약 할아버지가 장판고치면서 작성자분과 이러저러 얘기하다가
    "남편 늦게 들어오니까 외롭죠?"
    라고 했다면, 백번 양보해서 오지랖의 범주에 들 수도 있겠지만 (물론 엄청 실례되는 말)

    진짜 생뚱맞게
    집을 나가면서
    뻔히 아기와 함께있는 여자에게 이런 말을 한건
    100% 성희롱 입니다.

    남자분들은 약간 감이 안오실수도 있는데.... 여자들은 이런상황 꽤 겪어봐서 바로 쎄한 느낌이 옵니다 ㅠㅠ
    저도 할아버지라고 살갑게 대했다가 큰일날 뻔한 적 있었어요.

    사람 진짜 많은 대낮의 부천역에서, 의자에 앉아 친구를 기다리는데
    백발의 할아버지가 옆에 앉으시더니 말을 거시더라구요.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서,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처음엔 정상적인 대화를 나눴는데,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더라구요.

    어제 여자가 나보고 갈비찜을 사달래서 사줬더니, 그 여자가 나랑 자줬다.
    이러면서 섹스가 어땠느니, 너무 좋았다더니 이런 얘기를 갑자기 하길래,
    깜짝 놀라서 쳐다봤더니

    "너도 내가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나랑 잘래?"
    이러는 겁니다.
    제 손을 잡으려길래 너무 놀래서 바로 일어나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하면서 밖으로 나가 바로 보이는 롯데리아에 들어갔는데,
    그 할아버지가 저를 따라 나와서 막 두리번 거리면서 저를 찾더라구요.
    그 때 너무 놀라서 남자 두분있는 테이블에 앉아
    상황설명하고 그분들 옆에 숨어서 벌벌 떤 적이 있어요....
    대낮에, 사람많은 부천역에서, 백발의 노인이 그럴 줄은 상상도 못해서
    더욱 충격이었습니다.
    혼자있는 여성은 성희롱과 성범죄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있다는걸, 그 때 피부로 느꼈어요.
    630 피르가즘.... 한곳에서 두개가 나왔어요! [새창] 2017-01-14 08:35:04 1 삭제
    히잉 때는 아니에용 ㅠㅠㅠ
    여드름 짤 때 진짜 그 구멍에서 픽! 하고 나왔어요!
    저게 확대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블랙헤드랑 같아용
    629 피르가즘.... 한곳에서 두개가 나왔어요! [새창] 2017-01-14 08:31:33 0 삭제
    핫 제가 아까 그 부분을 뭐라고 써야할지 몰라서 그냥 어깨밑이라고 했네요 ㅎㅎㅎ
    정확히는 쇄골 아래 부분에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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