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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너무완벽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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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너무완벽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이동국 멕시코전 골 기억나세요? [새창] 2013-02-04 17:09:03 1 삭제
    물론 산체스 키퍼 황당한 실수였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타이틀이 걸린 경기도 사실 아니었는데 그걸로 살해위협받고 참....;;; 멕시코 국민들도 참..그렇내요.......
    60 [ BGM ] 프리미어리그와 첼시의 레전드 [새창] 2013-02-04 01:00:40 4 삭제
    아 램파드 정말 최고죠! 갠적인 생각이지만 안비보 감독이 첼시에서 사실상 힘을 못 썼던 이유도 램파드의 급격한 폼저하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전까진 사실 첼시 공수에 있어서 램파드의 역동적인 플레이가 필수였고 또 팀의 중심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저저번시즌 후반기부터 조금씩 폼이 떨어지더니 비야스 감독때.그런 역동적인 플레이가 확연히 죽었더군요... 올시즌 다시 살아나는 것 같긴한데 암튼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젊었을 때가 너무 그립네요ㅜㅜ
    59 [필독]여러분 작지만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3-02-01 11:36:26 2 삭제
    운영자님! 운영자님 덕분에 설립된 오유, 이 오유를 통해 힘들 때마다 큰 위로를 받았고 외로운 시간들을 깔깔깔 웃으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젠 그 빚을 다 갚아드리고 싶네요. 저는 결코 운영자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저희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운영자님! 꼭 기운 내시고 힘내시길 바라고 꼭 적절한 대처를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희 오유 뿐만이 아니라 외부에 많은 하람들도 작성자님을 응원할겁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9 13:38:25 0 삭제
    작년 시즌 후반기에 성적이 안좋았을때도 토트넘 서포터들 사이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많았었는데 사실은 토트넘에서의 4년 동안 후반기 성적은 늘 안 좋았어요. 가장 중요한 게 로테이션을 안해서 전반기에는 매경기 베스트일레븐으로만 가니까 성적이 좋은데 후반기엔 그 선수들이 체력이 방전되서 늘 성적이 안좋은거죠... 또한 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입으면 조직력 와해에다가 오랫동안 경기를 못뛰었던 후보 선수는 경기감각 저하로 인해 제 기량도 발휘 못하고 또 그에 따라 성적도 주춤하고 나중에 주전 선수가 부상복귀하면 또 그 후보 선수는 그동안의 성적에 관련없이 다시 또 후보로 가고... 이런 방식으로 4년동안 지휘봉을 맡으면서 선수들 불만뜨고 그렇게 떠나보낸 좋은 선수가 한두명이 아니었죠... 파블류첸코 지도산 촐루카 크란차르 등등... 저번시즌에 국대감독 관련되서 루머때문에 후반기 성적이 안좋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실질적으론 저번시즌 뿐만이 아니라 4년동안 줄곧 그래왔죠... 선수탓 하는것 토트넘 시절부터 그래왔어요. 많은 토트넘 팬들이 늘 그것에 대해서 레드납에 대해 비판을 하면 타팀팬들은 늘 그래왔습니다. "그래도 챔스도 나가고 성적은 좋지 않았냐" 이젠 큐피알 감독이 되고 꾸준히 지켜보니 토트넘 팬들이 왜 불만이 많았는지 아시겠죠? 그렇게 떠나보낸 선수들 하며 경기지고난후 인터뷰 하며 등등... 정말 토트넘 8년 골수팬으로서 그렇게 팀 사령탑을 증오했던 적이 없었는데 이제 많은 축구팬들이 알아가네요....
    57 아자르 사건 정리 [새창] 2013-01-26 21:27:21 0 삭제
    아 말씀 잘 이해했습니다.. '볼보이가 엎어질 빌미를 아자르가 제공했다.' 물론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단순히 빌미를 제공한 것만으로 비난의 잣대를 들 수 있을까요? 제가 위에 제 생각을 적은 것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볼보이가 볼을 줍는 순간, 즉 아자르와 접촉이 있기 몇 초 전 볼보이가 공을 들고 있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아자르를 볼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당황스러움도 있었겠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상황과 감정상태 속에서 만약 볼보이가 진작에 시간을 지연할 의지,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아자르가 적극적으로 자신으로부터 공을 빼앗으려고 할 때 더더욱 작은 접촉에도 오버액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위에서 님께서 말씀하셨던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했던 행동인 것이구요. 물론 언제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제 가치관에 근거한 판단이기 때문에 확실한 물증은 없긴합니다만 내가 만약 볼보이였다면 을 놓고 생각해봤을땐 만약 시간을 지연할 의지를 갖고 있지 않았다면 화면에서 보여지는 그 정도의 접촉에는 결코 넘어지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넘어지기보단 오히려 공을 순순히 내줬겠죠.... 시간을 지연할 의도가 없었으므로 당연한 행동이겠죠. 물론 아자르가 넘어질 빌미를 제공한 건 크게 부정할 만한 근거가 없지만 볼보이 역시 그 순간 어느 정도는 자의적으로 넘어질 의도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넘어질 의도에 대한 동기는 위에서 작성자님께서 언급하셨던 모욕감이라 할 수 있겠죠. 모욕감에 의한 자기보호행위... 저도 이 부분은 작성자님과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넘어진 행위에 대해 전적으로 아자르에게만 비난의 잣대를 들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언급하신 내용. 경기 진행에 대한 내용은 저도 이해합니다. 인지하고 있구요. 빠른 경기진행을 신체접촉을 통해서 얻는 것은 안된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말만 놓고보았을 때 이러한 상황은 축구계에서 흔하디 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0으로 지고 있는 팀이 후반 추가시간에 한골을 만회한 상황에서 이기고있는 팀의 수비수나 골키퍼들은 골대안 공을 잡고 시간을 끌고 골을 넣은 팀의 선수들은 빨리 그 공을 중앙으로 갖다놓는 상황... 물론 요즘엔 불필요한 충돌의 필요성을 선수들 대부분이 못 느끼기 때문에 골키퍼나 수비수들이 순순히 상대팀에게 공을 내주지만 예전에는 그런 상황에서 충돌이 있던 적도 많았고 그라운드 위에서 감정싸움도 많이 있었죠. 물론 이번 경우가 그런 득점 상황이 아닌 단순한 아웃 상황이었고 그 주체가 선수 대 선수가 아닌 볼보이 대 선수였기 때문에, 즉 약간은 별난 사건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비난이 이어질 수도 있겠으나 사실 이 아자르 사건도 위에 상황과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빠른 경기진행이 신체접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페어플레이가 결코 아닌 것은 맞지만 실제론 축구계에서 비일비재한 일이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만약 이 점에 대해 비난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그런 득점 후 중앙볼 상황에 대해서도 같은 비난의 잣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활한 경기진행의 정의... 이것은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첼시가 원하는 정도만이 원활한 경기진행의 정의가 아니다. 맞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는 첼시라서가 아니라 지고있는 팀으로 말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원활한 경기진행이라는 것이 참 정의내리기 힘들지만 지고있는 팀에 포커스가 맞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첼시가 5:0 6:0으로 지고 있었다면 더더욱 빠른 경기진행이 필요하고 단순히 한골 승부였다면 점수차가 크게 나는 상황보다는 덜 원활해도 된다는 말이지요... 즉 쉽게 말해 점수차가 크게 날수록 더더욱 원활한 경기진행이 필요해진다는 말입니다. 이번 사건에선 첼시가 지고있는 팀이었고 후반 70분대 후반이었으며 첼시입장에선 이기기위해서는 3골이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모든 걸 고려해서 판단한다면 볼보이의 움직임이 충분히 시간지연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56 아자르 사건 정리 [새창] 2013-01-26 14:13:10 0 삭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아자르의 순간 욱했던 행동 잘못되었다는것 백번이고 천번이고 인정하지만 애초에 의도된 행동이 아니었다고 판단되어지며 볼보이도 분명 시간지연의 의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물론 제 주관적인 판단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아예 근거없는 얘기도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5 아자르 사건 정리 [새창] 2013-01-26 14:07:55 0 삭제
    저도 어느정도는 인정하는 부분들이 있네요. 아자르와 볼보이 간에 확실히 접촉이 있었다는 점, 볼보이가 어느 정도 아팠다 라고 했을때 제 삼자는 뭐라할 수 없다는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볼보이를 넘어뜨렸다는 것... 아자르가 고의로 넘어뜨렸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을 말해보겠습니다. 저도 영상을 봤지만 실제로 영상 속에서 보면 아자르가 넘어뜨리는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정말 일차원적으로 생각해서 말씀드리면 그 상황에서 볼보이를 넘어뜨리면 시간 지연이 더 될 것이라는 걸 아자르가 몰랐을까요? 만약 아자르가 그 볼보이를 무작정 폭행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 볼보이에게 접근했다면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들이 맞아떨어지지요... 볼보이를 넘어뜨리고 옆구리를 발로 찬게 애초에 의도된 행동이다라고... 그러나 설마 그랬을까요? 아자르가 볼보이에게 접근했던 것의 의도는 일단 시간지연방지였다는것. 이건 뭐 누구나 인정하는 점이니까 언급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볼보이에게 접근했을때부터를 말씀드리자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볼보이가 그 상황에서 넘어진다면 시간이 더 지연될 거라는걸 아자르가 몰랐겠냐는 겁니다. 아자르의 목적은 시간지연방지였는데 볼보이를 고의로 넘어뜨릴 동기가 없었을 것이라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넘어뜨리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제가 생각해보건대 아자르는 볼보이에게서 볼을 뺏기위해 터치를 했는데 흥분된 상황이라 그 터치가 볼보이에게 조금 과하게 느껴졌던거죠. 그러나 진작에 시간지연 의도가 있었던 볼보이는 아자르의 그 터치에 대해 기분이 나빴다거나 뭐 아자르의 접근에 두려움을 누꼈다거나 해서 아자르의 작은 자극에 넘어지게 된거죠. 그리고 볼을 감싸안자 볼을 완전히 감싸안았으므로 약간이라도 공이 보이는 곳을 발로 찼는데 당시 흥분된 상황이고 당황스런 상황이다보니 볼보이도 그 발길질에 접촉이 가해지게된거죠...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자르를 보호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전 아자르의 행동이 너무 일방적인 폭행으로 비춰지는 듯하고 볼보이는 일방적인 피해자로 비춰지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54 손흥님 토트넘 이적설에 대하여. [새창] 2013-01-25 22:48:38 0 삭제
    전 토트넘 팬으로서 손흥민 선수가 오는것 무조건 찬성입니다. 우선 멀티플레이어로서 활용범위가 넓고 안비보 감독의 스타일과 어느정도 상충하는 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을 것이냐는 좀더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봅니다. 데포와 아데바요르 모두 최근 폼이 별로라는것 인정합니다. 아데발은 요즘만이 아니라 시즌초부터 계속 폼이 별로였고 데포는 시즌초엔 좋았지만 요근래엔 확실히 별로죠... 그러나 손흥민 선수가 데포에 비해 신체조건이 좋다? 물론 키도 훨씬 크고 피지컬도 좋지만 데포 선수도 작은 체구에 비해 신기하게도 상대 수비수들에게 몸싸움에서 크게 밀리는 걸 본적이 없는 것 같고 손흥민 선수가 데포에 비해 신체조건에서 유리하다고 하면 제공권말고는 크게 유리하다고 생각들진 않네요. 윙어 자리는 요즘 베일레넌이 너무 잘해서 윙어로 뛴다면 백업 자원이 될 것 같고... 공미 쉐도우 자리는 사실상 경쟁상대가 너무 많죠.. 뎀시 시구르드손 그리고 담시즌엔 홀트비까지... 시구르드손 선수..물론 지금까지는 활약이 그렇게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레딩 호펜하임 스완지에서 하는걸 보면 분명 재능이 있다는건 확실하구요. 전 그러나 환영합니다. 아직 어리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겠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년후 데포 뎀시 아데발같은 선슈들은 노쇠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만약 이적후 즉시 주전이 안되더라도 몇년후 분명 주전자리 꾀찰수 있을것 같네요... 추후에 별도의 대형영입이 없다면요...
    53 그. ... 뉴캐슬어쩌다 순위가 저럼? [새창] 2013-01-25 22:35:20 0 삭제
    많은 전문가들도 얘기하길 우선적으로 요앙 카바예의 공백이 큰것 같습니다. 올시즌 초까지만 해도 중상위권을 달리다가 핵심선수였던 카바예가 빠지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티오테 선수가 일인 이역을 해야하는 형태가 된것이죠. 통계적으로 보더라도 티오테 선수의 패스성공률을 보면 카바예 부상 전과후 차이가 있습니다. 카바예가 있을 때의 티오테의 롤은 주로 짤막짤막한 연결, 공수에 있어서 볼이 거쳐가는 그런 역할이었다면 카바예 선수는 좀더 공격적이고 가꿈씩은 전방으로 롱패스로 찔러주는 그런 전술형태였는데 카바예 선수가 빠지니까 그런 역할이 티오테 선수에게 많이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요구가 된 것이죠.. 그러다보니 실질적으로 롱패스로는 자신의 주특기를 어필하지 못하다보니 자연스레 패스성공률도 떨어지게 되고 미드필드 장악에서 밀리게 되는 경우엔 수비에서 공격까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하죠... 물론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전 요앙 카바예의 부상으로 인한 전력이탈이 뉴캐슬 부진에 한몫햤다고 샹각합니다
    52 아자르 사건 정리 [새창] 2013-01-25 22:23:51 0 삭제
    어이마르 님의 의견이 저의 의견과 상충하는 부분이 많아소 제가 뭐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꼬마 어린애 이런말한거 잘못된거다 라고 한것 작성자님을 보고 한 말은 아니었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었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51 아자르 사건 정리 [새창] 2013-01-25 11:24:31 1 삭제
    아자르가 그 상황에 욱해서 볼보이에 대해 접촉을 가한 행동 백번 잘못했다는 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 볼보이의 행동도 결코 바른 행동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시작전부터 그 볼보이의 트위터에 써있던 내용만 보더라도 그 볼보이가 경기지연을 할 의도가 있었다는게 보여진다고 전 판단합니다.
    50 아자르 사건 정리 [새창] 2013-01-25 11:22:06 2 삭제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 볼보이는 꼬마 어린애 가 아닙니다. 아자르보다 어린건 사실이지만 마치 그 볼보이가 초등학생 유치원생인것처럼 표현하시면 안되죠.. 아자르랑 네살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말씀중에 '볼보이의 경기지연도 경기의 일부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왜 무서운 말이냐.... 볼보이라는 존재 자체가 매끄럽고 신속한 경기진행을 위한 것입니다. 볼보이가 왜 있겠습니까? 볼보이가 경기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킨다거나 어느 한쪽에 유리하도록 경기진행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게된다면 그것은 본연의 볼보이라는 역할에 무책임한 행동인 겁니다. 제 닉넴이 램파드라서 이 사람이 첼시팬이니까 아자르 쉴드치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전 램파드의 팬이긴 하지만 그전부터 제가 써왔던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토트넘의 팬입니다. 아자르를 쉴드칠마음 전혀 없습니다
    49 탐욕?그게뭐임? [새창] 2013-01-22 22:12:53 4 삭제
    알싸에서 어떤분이 했던 말처럼 스터리지가 첼시에서 갠플했던게 부족한 출전시간 속에서 촤대한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든 어필하고 싶어서 였던거 같음.... 리버풀 가서 감독의 신뢰나 동료들의 신뢰, 그리고 출전시간 보장에 대한 여유도 생기니까 심리적으로 팀에 헌신하게 된 듯함....
    48 탐욕?그게뭐임? [새창] 2013-01-22 22:12:53 19 삭제
    알싸에서 어떤분이 했던 말처럼 스터리지가 첼시에서 갠플했던게 부족한 출전시간 속에서 촤대한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든 어필하고 싶어서 였던거 같음.... 리버풀 가서 감독의 신뢰나 동료들의 신뢰, 그리고 출전시간 보장에 대한 여유도 생기니까 심리적으로 팀에 헌신하게 된 듯함....
    47 나경원 큰웃음 주네요! [새창] 2013-01-21 14:31:55 2 삭제
    아 어제 축구하다가 발목인대 늘어난거 같은데 발목 피부과 전문병원 어디가야 찾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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