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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아빠는 너와 뽀로로를 볼 준비가 되어 있단다. [새창]	2012-02-26 08:52:53	1	삭제
		우와~~ 이쁜 아기 ㅎㅎ
	23	아빠는 너와 뽀로로를 볼 준비가 되어 있단다. [새창]	2012-02-26 08:52:53	2	삭제
		우와~~ 이쁜 아기 ㅎㅎ
	22	아빠는 너와 뽀로로를 볼 준비가 되어 있단다. [새창]	2012-02-26 08:52:53	5	삭제
		우와~~ 이쁜 아기 ㅎㅎ
	21	배달원 좀 그만까세요ㅡㅡ [새창]	2012-02-24 22:45:54	0	삭제
		전 3년전인가.. 피자를 시켰는데.. 배달아저씨가 헉헉대면서 주길레 왜그러세요? 하니까 엘레베이터 고장났습니다.... 근데 우리집은 15층임.. 아 그아저씨에게 너무 죄송함 ㅠㅠ 글고 겨울에 추울때 미친사장이 H아파트로 배달해 달라고한걸 연안부두 라고 들어서 겨울에 배달알바가 슬리퍼신고 연안부두까지 배달갔다 와서 1시간 반 뒤에 도착.. 원래는 취소시키려다가 그 배달부가 그 겨울에 슬리퍼 신고 배달왔는데 그냥 가라고하면 너무 미안해서 먹었던적이..
	20	자동재생] 오늘 캡틴박 주장완장 [새창]	2012-02-24 22:28:04	0	삭제
		아.. 역시 박지성이야 ㅠㅠ
	19	(유머x) 대형마트에서 도둑누명쓰고 끌려가 강금되신 아버지 [새창]	2012-02-24 22:26:34	0	삭제
		날고양이 님 말이 맞아요 홈플러스는 전국적으로 있는 큰 마트인데 그런 마트상대로 이런글 함부로 올림 안되죠. 뭐. 할아버지하고 마트쪽하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보안요원이 잘못이 큰 것 같아요
	18	[9GAG] 할머니집 갈때 공감 [새창]	2012-02-24 22:13:15	2	삭제
		아 할머니.. 작년 8월말에 쓰러지셔서 아직도 누워계시는..ㅠㅠ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할머니하고 같이 살면서 저한테 정말 잘해주셨는데.. 오늘로 6개월째 누워계십니다... 제가 학원이나 학교갈때 항상 밖에까지 마중나와주시고. 겨울날 학원갔다오면 손으로 얼굴녹여주시고.. 그러셨던 할머니가 뇌경색으로 누워계시네요.. 여러분들 이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들으셨겠지만.. 할머니,할아버지 살아계실때 꼭 잘해드리셔야해요.. 전 할머니가 뭐 잘 못들으시면 짜증냈던게 너무 후회되네요.. 할머니 사랑해요 ㅠㅠ
	17	오유는 딸 인증하면 베오베 간다고 한다고 들었는데요.... [새창]	2012-02-24 22:08:03	0	삭제
		아..귀여워 ㅋㅋㅋ
	16	[BGM] 추억의 우유송... [새창]	2012-02-23 21:00:17	0	삭제
		저 유딩때 흥했던 노래네요..
	15	현실적인 학교 폭력 만화 [새창]	2012-02-23 20:42:59	2	삭제
		전 이제 중2 가는데 중학교를 아는애가 거의 없는데로 떨어진거임.. 제 성격이 처음 만난 친구들하곤 잘 얘기를 못하는 성격인데 어떤 애 한명이 나한테 친한척을 하는거임.. 그래서 걔랑 친해졌는데 친해질수록 머리때리고 도망가고 놀리고 도망가고 넥타이빼고 도망가고 했는데.. 친구끼리의 장난이라고 합리화시키면서 참았음. 근데 날이갈수록 장난은 더 심해졌고 난 걔를 제압할 생각밖에없었음. 근데 애들이 걔의 나대는 성격때문에 걔를 하나둘씩 싫어하게 됐고, 걘 찐따가 되어버림. 전 그래도 애들하고 다 친해져서 1학년생활 마무리 했는데 그 아이는 전교에서도 찐따로 통함. 요즘엔.. 소심한 아이보단 나대는 아이가 더 왕따를 당하는것 같아요. 아무이유없이 왕따시키는 새끼들도 나쁘지만 혹시 성격이 너무 나대고 남에게 피해주는 성격이라면. 왕따를 당할수 있음.. 혹시 내가 남에게 피해를 너무 많이 줘서 왕따를 당하는것 같다 싶음 성격부터 고쳐야 한다고 봐요. 아 이러다가 블라먹으려나..
	14	페북 친구신청 거절당한 사유가 ㅋㅋㅋ [새창]	2012-02-22 20:17:32	0	삭제
		익명 숫자병신은 ㅄ이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2 20:16:54	0	삭제
		지옥의단두대 저 새킨 그냥 지옥의 단두대 데려가야겠구만 살가치 없는새키
	12	할아버지 분노류 甲 [새창]	2012-02-22 20:01:48	0	삭제
		쩐다 ㅋㅋ
	11	BGm - 초딩류 빡침 甲 jpg [새창]	2012-02-20 21:37:20	0	삭제
		중딩이 돼갈수록 수학은 점점더 쓸모없어지는데...
	10	순진한 초딩 [새창]	2012-02-20 21:34:05	0	삭제
		6살때 저거보고 덜덜떨면서 아빠한테 전화했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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