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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FPS 게임 실력 테스트 [새창]	2012-03-16 03:21:50	0	삭제
		B+이네... 스코어 71........
	407	동물의피님 개인적인 질문이요 [새창]	2012-03-16 03:18:47	1	삭제
		그러고보니 여시 불펌 금지 아닌가요? 뉴쭉은 그렇다쳐도 옛날에 여시에서 외부에서 불펌한거땜에 크게 난리났던 적 있는걸로 아는데.
	406	동물의피님 개인적인 질문이요 [새창]	2012-03-16 03:18:47	10	삭제
		그러고보니 여시 불펌 금지 아닌가요? 뉴쭉은 그렇다쳐도 옛날에 여시에서 외부에서 불펌한거땜에 크게 난리났던 적 있는걸로 아는데.
	405	ㅛㅕ [새창]	2012-03-16 03:04:56	0	삭제
		대체 왜 사겨요?
	404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새창]	2012-03-16 03:01: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새창]	2012-03-16 03:01: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포샵->화장->쌩얼.jpg [새창]	2012-03-16 03:00:25	1	삭제
		그리고 남자도 화장하고 아이라인 옅게 그리고 머리빨 잘 세우면 저정도 됩니다. 단 본판이 어느정도 되야하고 얼굴형이 이뻐야함. 그럼 화장빨 죽이게 받아요. 실제로 내 사촌동생 아이라인 그려봤는데 흔남에서 아이돌페이스가 됐음 ㄷㄷㄷ
	401	포샵->화장->쌩얼.jpg [새창]	2012-03-16 02:59:23	1	삭제
		눈썹빼고 그 밑만 보면 본판도 충분히 예쁨. 화장하니까 너무 흔한 얼굴이 되서 본판이 갖고있는 매력을 못 살리는게 아쉽네.... 근데 정말 예쁘긴하네요 부럽다
	400	생각보다 일찍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6 02:21:29	0	삭제
		요즘 CPA 많이 힘들던데.. 꼭 합격하시고 인증샷 오유에 올려주세요! 화이팅!
	399	드디어 구매를 하네요 ㅠㅠㅠ [새창]	2012-03-16 02:10:15	0	삭제
		한마디로 부럽당 ㅊㅋㅊㅋ
	398	밑에LOL에 빠진 남편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2-03-16 02:06:29	0	삭제
		1 예상되는 루트 시어머니가 좋은 분이라면 며늘아가 내가 미안하다 예비 아빠가 그러면 안되지 니가 얼마나 섭섭했겠누 아범한테 말해둘테니 걱정말그라 시어머니가 나쁜 분이라면 임신이 뭐가 대수라고 그러냐 너만 아이낳는것도 아니고 나도 아이 낳아봤다 바깥으로 싸돌아다니지 않는것만으로도 잘하는거 아니냐 니가 이해해라 뭐가됐든 시어머니께 말씀드리는건 비추.... 괜히 집안싸움나요
	397	밑에LOL에 빠진 남편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2-03-16 01:59:29	0	삭제
		청소년한테 셧다운을 시키는게 아니라 저런 놈들한테 셧다운을 시켜야지 가장 된 사람이 곧 아빠가 될 사람이 저러는게 말이 됩니까 아오..
	396	좋아하는 친구에게 들은 돼지 소리... 완전 슬퍼요ㅜㅜ [새창]	2012-03-16 01:57:53	0	삭제
		키가 150이하가 아닌이상 50kg대가 돼지소리 들을만한 이유 전혀 없습니다. 그거 그냥 미친놈 아닙니까. 거기서 바로 화내고 절교선언 하셨어야죠 저런 뭐같은놈이
	395	못생긴 여자가 사회적으로 받는 차별이 어느정도나 되나요?? [새창]	2012-03-16 01:46:54	2	삭제
		고딩 시절에 나 봤던 오빠들한테 좋은 동생으로 지내자 xx이는 마음이 참 착하지 성격 좋지 이런소리 들었던 반면에... 지금은 야 너 그땐 살 좀 있어서 몰랐는데 보니까 글래머다? 왜케 이뻐졌냐 언제 한번 보자 밥사줄게~ 하면서 추근덕댐. 심지어 같은 편의점을 갔는데도 점장이 왜이렇게 예뻐졌냐고 요즘 안보이는데 자주 좀 오라고 서비스로 음료수도 주고. 옛날엔 나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아는 오빠는 한국오면 나부터 젤 먼저 볼거라고 시간 꼭내달라고 카톡오고 ㅎㅎ.... 참 기분 뭐시기해요.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확 변한것도 아녜요. 그냥 살 좀 빠지고 꾸미게 되서 좀 여성스러워졌을 뿐, 성격이나 말투 행동은 그때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데 대체 왜이러는지. 하지만 전 제가 못 생기고 안꾸미고 다녔을때부터 저 사랑해주던 남친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끔 저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내가 어떻든 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그런 사람과 사귀시길 바래요.
	394	대학 문턱도 못밟아본 스물다섯인데 대학교 구경가도 되나요? [새창]	2012-03-16 01:36:12	0	삭제
		울 학교 놀러오세요 구경시켜드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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