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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너무나 착한여자애를 좋아하는데,, [새창]	2012-03-19 01:33:37	0	삭제
		서로 인사도 못건내다니....ㅠㅠㅠ 글쓴님을 좀 의식하고 있는 것 같네요 여자분이. 너무 의식하지만 마시고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인사도 하고 그러세요! 이렇게 서로 아는체도 잘 못하다가 나중에 고백하려고 하면 여자쪽에서 더 당혹감을 느낄거같아요..
	467	불면증은 신경정신과가야하나요? [새창]	2012-03-19 01:32:08	0	삭제
		리듬을 바꾸기 위한 수면제정도라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도 처방해줘요. 저도 늘 개강할 시기만되서 리듬 바꾸려고 1,2주정도 수면제 타다 먹습니당.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굳이 신경정신과까진 안가셔도되용.
	466	정말 미치도록 큰 외로움을 느껴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2-03-19 01:31:18	0	삭제
		혹시 서울 서대문구나 그 근처 살면 같이 한번 밥이라도 먹어요 ㅋㅋㅋ 나도 23살의 외로움 여대생임ㅠㅠ 친구해여
	465	남자분들! 하나만물어볼께요 [새창]	2012-03-19 01:29:55	0	삭제
		주말마다 뵈었으면 백퍼 관심있는거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하시고! 잘 놀다오세요 ㅋㅋㅋㅋ 데이트다...부럽당ㅋㅋㅋㅋㅋㅋ
	464	남자들은 보통 [새창]	2012-03-19 01:29:10	0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너무나 착한여자애를 좋아하는데,, [새창]	2012-03-19 01:28:54	0	삭제
		그분도 고3이면 아직 연애하긴 좀 이른 시기다 싶어서 일부러 거절한걸수도 있어요. 그렇게 착한 분이면 학업생활도 게을리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해서 그런걸수도 있잖아요? 지금처럼 계속 부담주는 행동은 하지 마시고(사소한거라도 선물은 너무 자주 주시면안됩니다잉~아무리 착해도 길들여져요잉~) 가끔 연락해서 만나고, 수능 끝난 이후에 정식으로 고백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462	정말 미치도록 큰 외로움을 느껴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2-03-19 01:27:02	1	삭제
		혹시 학교에 아는 친구분이 별로 없으신가요? 찾아보면 고학번도 받아주는 동아리도 있을거예요. 동아리 드는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아무 약속 없어도 그냥 바깥 돌아다니고 햇빛도 좀 쐬고 사람사는거 구경도 하고 그러세요. 저도 집에만 있으면 외로워서 피시방와서 오유함ㅋㅋㅋㅋㅋ 그럼 좀 낫더라고요 :$
	461	여자는 서울대보다 이대가 나아요? [새창]	2012-03-19 01:25:42	0	삭제
		1 아니 슈ㅣ발 그럼 누구 말을 믿어야하는겨........ 나 지금 그 오빠한테 낚인거임?ㅠㅠㅠ이런 썩을
	460	이건대체 뭔심리임? [새창]	2012-03-19 01:25:07	0	삭제
		그냥 사람이 착해서 그러던가 자기가 연락을 먼저할 정도의 관심이 없다던가... 어장관리일수도 있겠지만 대단한 어장관리법이네요..
	459	영화 '클레멘타인'을 보았다 .... [새창]	2012-03-19 01:24:18	0	삭제
		명작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난 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던 다세포소녀도 음 그럭저럭 괜찮은데...하고 잘 봐써염. 개인적으로 명작은 타이타닉 AI 라비앙로즈 요렁거? 뭐 남들이 보기엔 영 명작이 아닐수도 있지만요~
	458	제가 못 잊은건가요..? [새창]	2012-03-19 01:23:30	0	삭제
		1 헐 그렇네요 읽어보니 남자쪽이 '나 군대가야한다' 해서 차버릴수도 있는건데... 난 왜 당연히 남자가 '내가 군대가야해서 차임' 이라고 읽었을까. 여자면 강동원같은 남친이 생길겁니다. 힘내셔요!
	457	남자분들! 서클렌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3-19 01:22:36	0	삭제
		완전 티나는거 아니면 잘 모르던데요. 차이 좀 나는거 쓰면... 동태눈깔 된다곸ㅋㅋㅋㅋㅋ....싫어함...ㅠㅠㅠㅠㅠ
	456	사회생활이라는게 어떤 걸까요 [새창]	2012-03-19 01:21:22	0	삭제
		바깥에 나가서 일하면.. 인식이 좀 그렇더라구요. 10분 먼저 와서 10분 늦게 퇴근하라던가. 저도 알바할 때 사장님께 저런말씀 들은 적 있어요. 그거땜에 울 엄마한테 하소연했더니 엄마도 이상한 눈으로 '당연히 그래야하는거아니니?' 라고 해서 상처.... 그 이후로 그냥 무슨 알바할때면 최소 5분전에 일찍 나가게됐음....ㅠㅠ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용 토닥토닥.
	455	여자는 서울대보다 이대가 나아요? [새창]	2012-03-19 01:19:22	0	삭제
		1 궁금한게 있는데 정말 듀x도 저 오빠 말처럼 알바쓰나요?
	454	제가 못 잊은건가요..? [새창]	2012-03-19 01:18:13	0	삭제
		밤이라 그래요. 원래 사람들은 밤에 더 감성적이 된다고 하잖아요. 지나간것에 너무 미련을 두면 생길 인연도 못보고 지나치는 수가 있어요. 곧 글쓴님 옆에 예쁘고 참한 여자분이 생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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