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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9 04:01:09	1	삭제
		1 이런글로도 콜로세움이 세워져요?ㅠㅠ 그냥 힘내자는 말인데...ㅠㅠㅠㅠ
	482	[배설] 아 왜 제대로된 보수지지자는 구경을 못하겠는거야.. [새창]	2012-03-19 03:44:12	0	삭제
		그런거 많이 먹어봤대서 IP신고횟수 확인했는데 0번.. 뭔가 배신당한 느낌임 ㅠㅠ
	481	소박하게 만들어본 오두막 [새창]	2012-03-19 03:22:16	0	삭제
		이뻐요
	480	소박하게 만들어본 오두막 [새창]	2012-03-19 03:22:16	0	삭제
		이뻐요
	479	누구를 좋아한다는 혹은 사랑한다는 느낌에 대해서 [새창]	2012-03-19 03:08:36	1	삭제
		솔직히 적을라카면 오글거리는게 너무 많은데... 한마디로 그냥 살 맛 납니다. 아 행복해 미추어버리겠네 하하핳하하하하핳 이런 상태가되요 .
	478	저는 살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2-03-19 03:07:49	0	삭제
		우리에겐 학원이 필요가 없어요 EBS가 있거든요!(EBS 관계자아님) 학원다니는 학생에게 기죽지마세요. 학원다닌다고 다 수능 잘치고 다 내신좋은거 아니거든요.
	477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가보면좋을곳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2-03-19 03:05:32	1	삭제
		할아버지 묘.
	476	누구를 좋아한다는 혹은 사랑한다는 느낌에 대해서 [새창]	2012-03-19 03:03:12	2	삭제
		무채색이던 세상이 본래의 색을 되찾았어요. 아... 남들이 그렇게나 말하던 세상의 아름다움이라는게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475	자퇴는 포기할테니까 [새창]	2012-03-19 03:02:05	0	삭제
		집안 사정과 환경때문에 못한거다 라는 핑계를 포기하셔야합니다.
	474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외로워요 [새창]	2012-03-19 02:58:56	0	삭제
		윗분말이 맞습니다. 남자친구는 사랑하는 사람이지 외로움을 해소해줄 수 있는 배출구가 아니예요. 물론 남친과 있으면 행복하고 외로움도 없어지죠. 하지만 그건 잠깐일뿐, 사람 내면에 있는 외로움을 본질적으로 없앨 순 없어요. 너무 연애에만 빠져 있지 마시고 친구들도 만나시고 알바도 해보고 심심하면 중도 가서 책도 좀 읽어보고 그러세요. 좋아했던 아이돌이나 가수가 있다면 팬질을 다시 시작하는것도 좋구요.
	473	자퇴 징징대던 놈인데 생각해보니까 자퇴가 하고싶은게 아니였어요 [새창]	2012-03-19 02:57:21	0	삭제
		나중에 대학가서 남들 다 놀러다니는 4월에 '아 ㅅㅂ 중간고사 x나 짜증난다'하면서 불평도 해보고 맛없지만 나중엔 추억으로 남을 학식도 먹어보고 동아리 들어서 이런저런 사람도 만나보고 가슴 떨리게 사랑할 여자친구도 생길거예요. 정말 힘들겠지만,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옵니다. 그렇게 되면 과거에 대해 더 후회가 남더군요. 모든 시절이 그렇지만 특히 학창시절은 더욱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셔서 노력해보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472	자퇴 징징대던 놈인데 생각해보니까 자퇴가 하고싶은게 아니였어요 [새창]	2012-03-19 02:55:38	0	삭제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저 학원 한번 안다녀봤고 집안 사정이 너무어려웠지만 독학으로 반수해서 인서울 왔습니다. 공부를 안했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면 되요. 굳이 사교육에 매달릴 필요도 없고 ebs도 충분히 좋은 교재구요.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지금 상황을 얼마든지 돌파할 수 있을거예요. 문제는 의지가 없는거겠죠. 뭐든지 그렇지만요. 굳이 중학교육과정 다 정리할필요 없습니다. 고등학교 과정부터 배워도 처음엔 어렵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조금만 힘내세요. 더 좋은 미래가 있을텐데 너무 어린나이에 죽는건 아깝잖아요.
	471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237번지 대구풋살에서 요금 안내신손님^^ [새창]	2012-03-19 02:50:36	12	삭제
		전화번호 아시면 경찰에 고소하세요. 일부러 안받는걸텐데 거참 10만원가지고....
	470	[bgm]알폰스 엘릭.jpg [새창]	2012-03-19 01:38:10	0	삭제
		전에 베오베에서 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플렌타님의 친절한 댓글로 이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스포일러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9	소개팅후 48시간후. [새창]	2012-03-19 01:35:33	0	삭제
		여자분이 좀 순진하신것 같아요. 의도치 않은 철벽녀??인거 같기도하공.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애프터 한번 신청해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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