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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j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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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여성분들!!!!! [새창] 2012-03-20 01:09:13 0 삭제
    나도 아직 학생이라 파데나 비비 2만원 넘어가는거 한번도 안사봄.......
    스킨로션은 보통 만원이하짜리 사는데 영 돈이없다 싶으면 집에서 엄마가 방판아주머니께 받은 샘플 가져오고ㅋㅋ
    512 불스원샷 남성비하.bullman [새창] 2012-03-20 01:02:30 1 삭제
    글루세이더//
    여성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데 가장 인색한 업종은 자동차와 철강업계였다.
    기아자동차 정규직 직원중 여성 비율은 100명중 3명도 안되는 2.6%에 불과했고 현대자동차 역시 4.2%로 매우 낮은 비율을 보였다.
    포스코(3.5%)와 현대중공업(4.1%)도 정규직 직원 중 여성의 비율이 5%도 미치지 못해 업계 간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애초에 여자도 없을뿐더러 여자를 뽑는 비율이 적으니까 여자들이 지원을 잘 안하려고하죠.
    이건 진짜 '공대다니는 여자' 만 알수있어요. 공채TO중 여성할당제를 실시한다곤 해도 정말 그정도로만 뽑는 회사도 많고요.
    가끔 TO보면 한숨만 나옴.
    511 불스원샷 남성비하.bullman [새창] 2012-03-20 00:54:48 1/4 삭제
    글루세이더//
    하나만 물을게요.
    공대나온 여자들 취업 잘되나요? 물론 문과출신 여자보다야 잘되죠. 근데 남자와 비교해봤을때 뽑는 인력 자체가 매우 적습니다.
    이번에 현대차에서 신입사원 비율 보면 아실텐데요...ㅎㅎ
    대기업에서부터 여자 뽑는 비율이 남다른데 님 같으면 공대 오고 싶겠어요??
    난 내가 원하는게 있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 공대왔지만 내가 여자로서 받는 대우가 그때도 똑같다면 다음생엔 절대 공대 안올거예요.
    울 과가 컴퓨터과지만 여성비율이 좀 많아서 아는데 졸업현황보면 같은 회사에 지원했어도 남자가 뽑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심지어 다른 남구직자들보다도 스펙이 좋은 언니도 있었는데 모 SI업체 면접까지 갔다가 면전에서 '여자면 곧 결혼해야죠? 얼마 못있겠네요^^' 이 소리 듣고 탈락한 언니도 있음. 그 언니는 아예 결혼생각이 없다고 답했는데도 계속 저런 뉘앙스의 대답을 받았고요.

    솔직히 문과 이과 나눌게 아니라 여자면 같은 스펙이라도 남자보다 취업하기 힘든거 맞습니다.
    9am이나 대학알리미같은 사이트의 통계를 봐도 알 수 있고요.
    510 불스원샷 남성비하.bullman [새창] 2012-03-20 00:46:30 1 삭제
    일직선//
    뭔가 잘 못 읽으셨네요.인과관계를 잘못 짚으셨습니다.
    '결혼이나 아이때문에 여자들일 일을 안한다'는게 아닙니다.
    제 요점을 '일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이 많은데 대부분의 상사들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애초에 기회조차도 주지 않는때가 많다'는겁니다. 제가 야근 안하는 여자들 여자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썼나요? 여자들도 충분히 일할 수 있으니 기회를 주고 남자들도 일만하지 않고 충분히 가정에도 신경을 쓸 수 있다는건데요.

    분명 여자라는 핑계로 야근 안하고 회식 빠지려고 하고 x같이 구는 여직원들 많습니다.
    하지만 제 주위엔 미혼이든 아니든 남성이든 아니든 야근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많습니다.
    아직 제가 취업하진 않아서 직접 겪은 생활은 아니지만 모든 여직원들은 야근을 안하려고 한다는 틀린 명제라는건 잘 압니다.
    근데 님께서는 마치 모든 대한민국의 여성직원들이 야근을 안하는것처럼 적어놨네요.
    제 주위에 취업한 여성들이 50명도 넘지만 대부분은 다들 남직원들과 똑같이 야근합니다 ㅡ.,ㅡ
    지금도 메신저에 접속한 선배가 다섯명도 넘게 있고요.

    전 컴퓨터 전공인 학생이며 솔직히 프로그래밍을 그렇게 잘한다 수준은 아니지만 주위 남학우들한테 꿀려본적 없습니다.
    고등학생때도 대학가지말고 그냥 바로 취업할까 생각도 했었고요.
    근데 몇년동안 대학다니면서 여선배들 원서쓰고 면접보는 얘기 들어보니 참 웃긴 얘기 많더군요.
    개발자야 솔직히 월화수목금금금이 일이고 여자가 남자에 비해 체력적으로 딸리니 동일한 조건에 놓을수가 없다는건 압니다만
    단순 그런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구직자보다 월등한 스펙을 가졌는데 서류에서 탈락되고,
    면접보러 갔을때도 여자란 이유로 결혼드립 아이드립 소리들어가며 '넌 당연히 이 회사에 얼마 안있을것이다' 이런 대우를 받아요.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어떤 생각 드는지 아십니까?
    아.. 내가 아무리 노력해봐야 때로는 남자처럼 일할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을때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입니다.
    여초커뮤니티 가서 직장생활 얘기 들어보면 다들 저 생각 한번쯤은 합니다.

    또 언젠가 취업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되면 난 그때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살아갈텐데 그때 내 아이는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회사 열심히 다녀서 야근도 하고 연봉도 많이 받아봤자 제 아이가 삐뚤어지고 어긋나면 어쨌거나 밖에선 아빠탓보다 엄마탓을 먼저 하거든요. 아직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아직도 대한민국의 인식에서 가장은 아빠고 육아담당은 엄마니까요.
    전 그래서 지금 남친 만나고 아예 맘을 바꿨습니다. 솔직히 2년전만해도 남들한테 다 인정받는 멋진 커리어우먼,
    남자들에게도 꿀리지 않는 골드미스가 되어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었는데 참 2년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ㅋ
    그렇기에 전 상대적으로 야근을 적게하며 출산휴가도 받고 나중에 얼마든지 업무로 복귀할 수 있는 공무원을 목표로 하는겁니다.
    무작정 야근하기 싫어서 공무원 공부합니까. 뭐 그런 생각 갖고 공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공무원이래도 전산직이 목표라 네트워크담당으로 배치되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졸라게 야근할텐데요.
    야근하기가 싫었으면 IT계열 과로 안왔겠죠. 야근하는거 알고 이 동네 인력대우가 어떤지 아니까 공무원준비하는거라고요.

    보통 휴학안하면 여자나이 23살은 거의 졸업반입니다.
    하지만 아직 취업전선에도 뛰어보지 않은 23살 여학생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 문제아닙니까.
    나도 솔직히 열라게 일하고 멋지게 커리어우먼 하고싶어요 ㅋㅋㅋ 12살때부터 꿈이 그거였는는데.
    근데 나이먹고보니 내가 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난 이렇게 일하고 싶어도 여자란 이유로 기회를 안주는곳도 많은데 뭐 어쩌라고요.
    애낳고도 계속 나 할일 하면서 살고 싶은데 현실은 애 낳으면 넌 이제 아이돌봐야하니까 하며 눈치주는곳이 대다수고요.
    난 내 일도 하고 싶고 애도 잘 키우고 싶음. 근데 우리나라에서 그러기가 쉽지 않음. 그러니 별 다른 선택지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쪼끔만 더 적을게요.
    남자만큼 하지 않으려 한다는건 분명 잘못됐습니다. 옹호한적도 없고 애초에 여자도 똑같이 일할수있고요.
    하지만 그 남자만큼 하지 않으려 한다란 명제 뒤에는 애초에 여자를 남자처럼 오래 일할 인력으로 생각지도 않는 회사가 많다는 점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어찌저찌해서 기회를 얻고 열심히 일하더라도 '매정한 엄마' 소리 듣기 쉽상이니까요. 이런점은 반드시 고쳐져야합니다.
    509 불스원샷 남성비하.bullman [새창] 2012-03-20 00:17:17 1 삭제
    그러니까 오유분들도 농담으로라도 남자가 여자에게 성적 폭력을 당했을때 '올ㅋ 좋았겠다ㅋ 나였으면ㅋ' 이런 태도를 안보이셨으면 좋겠어요. 남자라고 뭐 성적 수치심 안느끼는것도 아니고 어휴...왜 같은 남자끼리 팀킬합니까. 막상 당해보면 좋아할 사람이 어딨다고.
    508 불스원샷 남성비하.bullman [새창] 2012-03-20 00:16:09 1 삭제
    1
    맞습니다.
    남자라면 눈물을 보이지 않아야한다, 여자의 눈물은 무기다.. 이러는거 하루 빨리 없어져야해요.
    남자도 사람이잖아요. 고통 느낄 줄 알고 표현을 안할뿐이지 여자처럼 얼마든지 느끼고 여릴수도 있어요.
    근데 남자라면 무조건 가해자의 입장에 세워놓고, 여자는 당연히 피해자의 입장에 세워놓고 너무 흑백논리죠.
    남자도 충분히 아이와 함께 있고 싶을 수 있고 일만 하고싶지 않을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수있는건데...
    가끔 보면 너무 답답함 아오 속에서 열불날거같아요 -_-
    507 [여자경우]누가봐도 예쁜여자의 외모소유시에도..아싸되나요? [새창] 2012-03-20 00:10:15 0 삭제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자기 주관이 있고 사람과 대화를 나눠갈만한 의욕이 있어야지
    그런거 없으면 걍 얼굴만 보고 따라오는 파리들만 남더라고요
    506 군대간다고할때 여자들 존나 짜증나지않음? [새창] 2012-03-20 00:09:24 1 삭제
    내 주변엔 남자만 가득해서인지 오히려 군대간다고하면 남자들이 더 뭐라뭐라함.
    막 자기들도 다녀왔다고 별거 아닌것처럼 말하는데... 듣는 내가 빡침 ㅅㅂ
    505 천천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날 강제추행한 새끼야 [새창] 2012-03-20 00:07:40 28 삭제
    만 14세 이후면 청소년이라도 형사처벌은 가능합니다.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용.
    504 천천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날 강제추행한 새끼야 [새창] 2012-03-20 00:07:40 1 삭제
    만 14세 이후면 청소년이라도 형사처벌은 가능합니다.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용.
    503 천천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날 강제추행한 새끼야 [새창] 2012-03-20 00:07:40 68 삭제
    만 14세 이후면 청소년이라도 형사처벌은 가능합니다.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용.
    502 불스원샷 남성비하.bullman [새창] 2012-03-20 00:06:33 4 삭제
    돼슴도치//
    요즘같이 맞벌이 가정이 많은 환경에서 여자와 남자 모두 윈윈하는 방법은 남성 또한 옛 구세기 방식의 돈만 벌어다주는 가장을 탈피하고 육아와 가사노동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는 아빠로서 가정을 꾸려나가는 겁니다.
    오유에만 봐도 맞벌이 가정이지만 애들은 거의 다 엄마와 함께한 시간이 더 많고 아빠랑은 좀 어렵다 이런 분들 적지 않은데... 이거 정말 문제 많습니다. 남자분들 꼭 명심하세요. 아내가 전업주부라면 낫겠지만 아이들한테도 아빠로서의 존재가 얼마나 큰 버팀목인지 생각하시고 너무 일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가정도 돌아보는 남편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바뀌어가다보면 언젠가 여자가 지금 남자들처럼 야근하고 일 열심히해서 승진해도 '애한테 관심 없는 매정한 엄마' 소리, '남편은 돈만 벌어오는 기계야' 소리 안듣겠죠.
    501 불스원샷 남성비하.bullman [새창] 2012-03-20 00:01:49 3 삭제
    돼슴도치//
    다른건 다 동의하는데 남자들처럼 개같이 일하고 싶어도 대부분의 기업은 20대후반만 되도 여자 결혼 언제할거냐 시집 가야지? 하면서 눈치주는 곳 짱 많아요. 심지거 대기업에서도 그러는데... 그러니까 여자들이 그렇게 교사 공무원 하려고 죽어라 달려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서잡대 다니지만 주위 학우들이나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여자들도 일하고 싶어함. 근데 입사해서 면접볼때부터 '애인은 있나? 결혼할건가? 자녀계획은?'하면서 하나하나 묻기 시작하고 20대 후반만 되도 xx씨는 곧 결혼할테니 자리 비워야겠네 하며 농담하는게 부지기수인데 이런 인식을 바꾸는게 먼저라고 봐요.
    여자들도 충분히 일 할 수 있고 체력적으로 남자에 비해 딸릴지언정 야근도 할 수 있는데
    여자는 애 낳아야하니까, 엄마가 되어야하니까, 애 봐야하니까 한다고 잘라버리면....

    솔직히 일에 관해서라면 남자들만 불만 있는거 아님.
    전에 뉴스에도 나왔지만 여자가 x나게 공부해서 검사되고 열심히 일해서 부장검사 승진했더니
    집안에선 내조 못하는 아내, 애 볼 생각도 안하는 냉정한 엄마, 일에만 빠진 워커홀릭이라고 비난하고.
    졸라 열심히 일하면 엄마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떠드는 사람이 있고
    그렇다고 일일히 애 봐야하고 학교수업 참관하고 그래서 휴가 좀 내고 애한테 관심 좀 쏟으면 그건 또 'ㅉㅉ 여자는 저래서 안된다니까 애엄마는 다 잘라야해' 이러고........

    나도 저런소리 듣기 싫어서 공무원 준비하고 있지만 솔직히 사회적인식이 바뀌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녜요
    남자한테 성희롱하고 성추행하는건 당연한거? 오히려 남자가 감사해야한다는거? 완전 개뼈따구같은 개소리죠
    마찬가지로 맞벌이라도 여자가 애 봐야하는거? 남자는 일에만 매달리면 멋진 가장이지만 여자가 일에만 매달리면 비정한 엄마?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성별을 벗어나서 남자도 피해자가 될수있고 여자도 충분히 일할수있는건데
    이런 말도안되는 고리타분한 인식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ㅡㅡ
    500 후쿠시마쌀 노인이 먹자호소 [새창] 2012-03-19 23:44:50 0 삭제
    미친거아냐? 그냥 버리면 될걸..와
    499 거 여동생 가지신 분들 좀 와보쇼 [새창] 2012-03-19 23:44:12 0 삭제
    내 여동생은 원래 귀엽습니다
    말도 잘 듣고 키도 나보다 큰데 얼굴은 완전 애기고 애교도 만점에 애가 어찌나 여우같은 짓만 해대는지
    어유 생각만해도 보고싶어 죽겠네 내 귀염둥잏ㅎㅎ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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