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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j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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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19살 남자 25살 여자 [새창] 2012-03-06 21:13:52 1 삭제
    윗분 뭔소리를 하는거지
    우월을 떠나서 6살차이면 내 막내동생인데...
    거기다 아직 미성년자... 애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_-;
    272 성폭행 당할뻔함 ㄷㄷㄷㄷ [새창] 2012-03-06 21:12:56 0 삭제
    잘 놀으셨네요 추천드립니다
    271 대학 영어 상반이 되엇는데... [새창] 2012-03-06 21:12:07 0 삭제
    기초필수면.. 과사나 교수님께 사정사정을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그냥 쿨하게 C받고....뭐ㅓ.......ㅠㅠ어쩔수없어요...ㅠㅠㅠ
    270 대학 영어 상반이 되엇는데... [새창] 2012-03-06 21:09:56 0 삭제
    기초필수가 아니라면 그냥 ....정정기간에 없애세요.
    269 남자인데 다리가 얇아요 [새창] 2012-03-06 21:07:54 0 삭제
    정답:제 다리랑 바꾸시면 됩니다
    268 미국쪽으로 대학 입시 질문이요 [새창] 2012-03-06 21:07:37 0 삭제
    어떤 유형으로 지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정시같은 경우 sat, sat2를 보는게 맞습니다.
    수시의 경우가 고등학교 GPA와 토플, 그외 실적을 보고 판단해서 들어가죠.
    제 친구들은 대학식으로 4.5만점이라면 GPA 4.0정도 만들고 토플 ibt 90이상과 국제자격증으로 관련 학과에 진학을 했습니다.
    267 이것도 고민일까요.. [새창] 2012-03-06 21:04:39 0 삭제
    114 안내원분들께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세요
    266 학교가고싶네요 [새창] 2012-03-06 21:00:11 0 삭제
    서강대 편입시험 어렵기로 소문난 학교중 하나입니다. 원래 소수정예 엘리트, 학구적으로 유명한 학교이니만큼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지만요. 편입은 수험생보다 훨씬 더 많이 공부할 마음가짐으로 해야해요.
    나도 편입준비해봤지만 편입준비는 할게 못 되요. 심지어 그 학교 다니는 재학생들도 편입문제 보면 '수능보고 들어오길 잘했네;' 라는 생각을 가지거든요.
    그리고 요즘 학사편입도 커트라인 비슷합니다. 지원률도 그렇고..
    이과의 경우라면 학사편입이 일반편입보단 쪼꼼 더 유리합니다만 뭐 거기서 거기예요.
    진짜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데, 공부하던 습관이 없던 사람이라면 편입해서 성공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265 구글링에 능통하신분들 도움좀 주세요 사람을 찾고 있어요ㅠ [새창] 2012-03-06 20:51:35 0 삭제
    싸이월드에서 그 여자분 이름과 나이로 찾아보세요.
    중앙대 출신이면 중앙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같은 카페가 다음에 있을겁니다.
    중앙대 커뮤니티에 가서 문의해봐도 될듯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20:50:11 0 삭제
    혹시 전문계고 출신인가요?
    일하고 있는 직장이 산업체로 인정된다면 재직자 특별전형을 이용해 추후에 대학 진학가능합니다.
    이번에 고려대에서도 신설했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대학은 갈 수 있어요.
    263 왕따가 될 것 같아요... 친구 없이도 공부 할 수 있나요? [새창] 2012-03-06 20:48:48 0 삭제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여기가 오유라고 생각하고 말걸어봐요.
    전에도 한번 썼지만
    얼굴/돈/집안/능력/스펙
    저기서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는 이상 원래 사람들은 먼저 잘 다가오지 않습니다.
    262 티몬 사기인가요? [새창] 2012-03-06 20:36:45 0 삭제
    그런경우 졸라 많음 티몬뿐만 아니라 소셜커머스자체가 ㅋㅋ
    261 국가장학금 신청 넘 어려워여 [새창] 2012-03-05 21:45:12 0 삭제
    아따 밑에도 댓글달았었는데
    차상위는 따로 나라에서 정해주는거라니까여.
    차상위증명서가 뽑아져야 차상위로 선택하는거지 아니면 아닌겁니다
    260 94년생 고3입니다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2-03-05 21:41:44 0 삭제
    글에 오류가 있네요.
    서울대생은 취업이 '안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실제로 대학알리미같은 곳 가시면 취업률 나와있는데요 40%가 안되던가.
    서울대생은 보통 대학원을 진학하거나 고시치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거고요.
    이런말이 있죠. 손주은이 그랬던가? 서울대에 국문학과가 있는데 다른 대학 가서 뭐하냐.
    비약이 심하지만 본질적으론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방대를 가더라도 국립대 안닌이상 어차피 등록금은 다 거기서 거기라 거의 다 빚지고 시작하는거예요.
    솔직히 본인도 아시잖아요. 정말 꿈을 원해서 지방을 가려는게 아니라 ..성적이 안되니까 눈이 거기로 돌아간다는걸요.
    나도 집안사정 정말 어렵지만 반수했고, 또 삼반수까지 했었어요.
    지금 3학년이지만 욕심도 남고 아쉬움도 커요. 더 좋은 대학에 가고싶었는데...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죠.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앞으로라도 열심히하세요.
    인서울 하위권은 평 3등급만 되도 갑니다.
    259 반도의 흔한 20대중반의고민.. [새창] 2012-03-05 21:37:45 0 삭제
    네 저도 자취하지만 정말 식비가 최강입니다. 그렇다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긴 좀 그렇고...어휴-_-;
    배달음식은 한달에 2,3번으로 줄이시고 술자리 쪼꼼만 줄이세요. 더치페이야 뭐 같이 먹는데 당근 더치하는게 맞는거고요.
    술자리 한달에 2,3번가던거 한번으로 줄인다고 욕먹진 않아요. 형동생들도 이해해줄겁니다.
    집안 사정 안좋다고 어머니 병원에 물리치료하시다 입원하셨다고 과장 좀 하고 이해해달라고 말씀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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