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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차카게삽시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9
    방문 : 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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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카게삽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양심치과 강창용 원장님 아세요? [새창] 2017-07-25 15:46:39 17 삭제
    저는 치과에서 8년정도임상에서일햇는 위생사인데요 솔직히 비양심적인의사들있어요
    진짜 욕나옴 솔직히보편적으로많이하는치료들 흔히생각하는떼우는 치료는 보험되는것보다 안되는 레진이라는재료를권하는정도 이정도는 솔직히이해합니다 재료가월등히좋으니까요 2차충치예방은좋은데
    문제는 떼울수있는데 굳이 본을떠서 기공하는 작업이필요한 인레이나 보철로 유인하는경우가 많은치과는 의심할필요잇는듯요
    진짜진짜 충치심하면 보철치료필요한경우도있지만
    그렇지않은데 권유하는의사가 은근많아요..
    월급받고사는제가 의사가내린진단보고 이건좀아니지않나요 라고말할수 있는입장이아니어서
    그냥 뒤에서욕많이햇습니다ㅜㅠ
    그렇다고무진장 머이래비싸요 과잉진료아니예요?
    이러시는분들도계신데 그분들은치과 진짜너무안가서 많이하셔야되는분들이 대다수예요
    70 여러분 비타민e오일 사세요!!!!!! (사진수정★) [새창] 2017-07-21 13:48:40 0 삭제
    아 댓글사진보고영업당함 그만돈써야되는데...
    69 아내와 내연남 살해했다" 화성 아파트서 시신 3구 발견 [새창] 2017-07-21 13:27:50 7 삭제
    얼마나가슴이아프고 현실을 받아드리기힘들엇으면 저런일을벌엿을까요
    부부는 진짜 사랑도중요하지만 의리 신뢰 정모든게얽힌감정인데 당사자는 진짜 모든걸포기햇을꺼예요
    살인이정당화되는건아니지만 안타깝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3:00:44 0 삭제
    저는그냥안해요ㅎㅎ서로할말잇을때만함 가끔손주영통해주고 첨부터계속잘하면 나중에는 본인도스트레스받지만 어차피잘해도욕먹어요
    67 남자는 결혼하면 왜 살이 찌죠? [새창] 2017-07-18 23:56:19 2 삭제
    저도그게의문이라...신랑연애할땐 68키로 저는60키로...참고로 신랑키가180 저는162 ....ㅠㅠ
    저보다다리가는남자 싫다햇더니 살찌워서75키로 딱이뻣는데 저는다이어트와 스트레스와 이것저것 연애 3년째엔 제가48키로 신랑82키로 그래이때까진조아 이뻐
    근데 결혼하고 임신은내가햇는데 신랑이96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둘낳고 저는다시 그냥50키로 52키로왓다갓다
    신랑은...제가100키로되면이혼한다햇더니
    86키로에서 90키로왓다갓다
    왜살찌는거야 대체 왜그래물어보니
    예전엔살찌는 체질이아니엇는데 제가마른거싫다해서 살좀찌웟고 좀많이찐다싶으면 조절햇데요
    차일까봐
    결혼하니까 그게없어졋데요 긴장감이ㅠㅜ
    75키로가이뻣는데 ...그러니까 그럼 살빼야지 멋쟁이오빠해야지 라고입은말하면서 그입으로
    마누라오늘 치맥먹쟈 ~ ㅋㅋㅋㅋ
    살찔텐데 그러면 원래먹어야 뺄살도생겨 라고..
    결국은 그냥경계심도없고ㅠㅜ 나한테안차일꺼라는
    보험인가봅니다 결혼이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3:00:58 3 삭제
    살뺀모습은 진짜 인스타에 이쁜언니들포스나요ㅋㅋㅋㅋㅋ화이팅~~^^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1:10:29 14/11 삭제
    그러니까요 저도글읽어보고해봣는데 남자분태도가영...그냥 이혼서류뽑아줫다니까 여자분은 뒷바라지그만하시고 본인돈으로 잘먹고잘살앗음좋겟고 남자분은 여자탓하시면서 시험떨어졋다하니까 이혼하시면시험붙으시겟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3:42:23 0 삭제
    우리신랑도건설현장직이라ㅋㅋ읽다보니 공감가네요 저희인랑은가족끼리 일하는 건설현장절대안간데요
    ㅋㅋㅋ어이없는일이 너무다반사고 상식이안통한다고돈도지들끼니 해쳐먹고 저지랄하니 부도나지 라고
    63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를... 읽고... [새창] 2017-07-15 10:52:44 0 삭제
    이런글쓰시는분들은 똑같이마누라가 사회생활하면서 남자도우미불러서 몸쪼물딱꺼리고 걔들돈주면 3초안에 다벗어주고그런다는데
    그런거다보고놀고온 사실을알앗을때 용서해줄 아량은되는가?
    한번궁금하네요 진짜 아무렇지않게 스트레스풀고와서 다행이다 앞으로 사회생활이니까 또스트레스풀고와~라고말할수잇는지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5:47:53 0 삭제
    제가당사자라면 이혼이쉽진않을듯..그냥애없고 혼인신고안한게천만다행인거같긴한데
    혼인신고도되어잇고 애둘인저는 우리신랑바람나면 어쩌지 성매매하면 어쩌지라는생각은안하고요
    하면 각오해라 나랑헤어지는것도각오해야하고 내가다른놈이랑만나는것도 너는각오해야한다 라고
    저희부부는 그렇게 해요 신뢰라고...
    저는그게 깨지면못살꺼같아요...
    선택은내가하는거예요 본인인생인데 현명하게사세요 앞으로살날길어요 작성자님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3:08:52 0 삭제
    저는 아가를 저보다훨씬멀리떨어진곳이아니고 바로옆에 눕혓어요 다른사람들에게방해주는것도 싫엇고 그분들도식사하셔야하니까 만지게놔둔건아니었고 저도모르는사이 데려갓던것이 저는문제엿는데
    이게 제가 어리숙한엄마라서 그런건지....그분들이 처음부터제아이를 안을지는 저도몰랏기에 방치 했다고 여겨지는부분은 님글을읽고 다시제행동을 생각해봐야겟네요
    60 [본삭금] 신혼생활하시는 분들 !! 청소기 뭐 쓰시나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12 00:03:26 0 삭제
    다이슨dc62인가 이거쓰는데요엄마가사줘서ㅠㅜ
    V6갖고싶엇는데 그날매장에없다고 걍엄마맘대로사버림 근데 만족해요ㅋㅋㅋㅋ맥스로안해도 나름흡입력괜찬고 일단 무선이라신세계엿음ㅠㅠ
    맥스인줄모르고 계속 최대치로썻엇는데 시간도꽤오래가더라고요
    59 전업주부가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7-11 23:58:49 33 삭제
    아ㅠㅠ저는 아기낳고 지금육아휴직중인데 솔직히 몸은편한데 가시방석입니다
    애가둘이니 하나일때보단 힘든데요 애챙기면서 출퇴근하는거보단 집에서하루종일 둘이보는게 나은거같아요
    근데수입이줄으니.....괜히 신랑돈만쓰는거같고
    ㅋㅋㅋㅋㅋ생활이넉넉하면 진짜이건 저의천직인데
    힘들어도복직하고싶음요ㅠㅠ
    애들때매 근무시간충족이안되서 여기서경력단절될꺼같은데 ㅠㅠㅠ흑흑
    58 궁금합니다 바람의 기준이 뭘까요? [새창] 2017-07-11 23:55:29 0 삭제
    솔직히 당사자가당한다면 저위에 보기들은 모두해당사항 그냥 바람의기준은 서로의 신뢰를 저버린 모든행동사건언행 모든걸 통틀수있을듯요
    57 어린이집에서 가져오지말라면 보내지마세요!! [새창] 2017-07-11 14:47:21 0 삭제
    아ㅜㅠ 반성합니다 둘째가태어나면서 첫째가 어린이집을가끔안가려고땡깡칠때가있어요 장남감을가져가려하면 그땐사탕을 반친구들갯수만큼 주면서 나눠먹으라고하면 장난감포기하고 사탕들고신나서갑니다
    싫어하는엄마가있을꺼라 생각하지만ㅜㅜ
    친구들이랑나누어 먹으니괜찬지않을까 생각하지만
    이것도 반칙이니까요...
    저도오늘부터첫째랑 단단히 규칙지키기 실천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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