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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드디어 내일 바디프로필...(살색주의) [새창]	2017-02-17 17:03:12	0	삭제
		부럽습니다! 저도 내년즈음엔 도전해보려구요!
	44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사려고 합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02-17 16:47:04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리저리 찾다가 하나 구매했네요!
	43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사려고 합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02-17 14:53:11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링크해주신 제품 보니까 괜찮아 보이네요! 혹시 에이수스 제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2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사려고 합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02-17 14:37:52	0	삭제
		오픈월드형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고스트리콘,위쳐3,GTA5 등등.. gtx1050 과 gtx960m?이 많더군요...
	41	본삭금)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6 19:27:06	0	삭제
		아! 추가로 에이수스 GL752VW-T4337도 있습니다!!
	40	아수스 노트북에 대해서 (게이밍) [새창]	2017-02-16 17:56:54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9	아수스 노트북에 대해서 (게이밍) [새창]	2017-02-16 17:56:39	0	삭제
		네. 제품은 많이나오는데 아수스 홈페이지에 가격이 안나와있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4:37:31	2	삭제
		혹시.. 꺼내서 재보는건가요?
	37	작년 여름쯤부터 겨털이 나기 시작했어요.. [새창]	2017-02-15 10:40:18	0	삭제
		제 친구도 고3때부터 털이 나기 시작했었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36	발렌타인 데이 챙겨주는 사이트 [새창]	2017-02-14 21:47:04	0	삭제
		이메일이 필요하긴 하지만 대충 적으니 되네요
	35	본삭금)후쿠오카 3박4일 여행 준비중입니다ㅋ [새창]	2017-02-14 21:41:52	1	삭제
		15년도에 후쿠오카 갔었는데 어느 집을 가던 라멘이 맛있어서 1일 1라멘+생맥주 했던 기억이남네요! 저는 나가사키 쪽에 가서 이오지마 <= 라는 섬을 갔었는데요 1월 쯤이였는데.. 추천드리고싶어요!
	34	식단조절의 어려움 [새창]	2017-02-11 19:21:59	1	삭제
		살빼고있으신거맞죠..?
	33	전역 후가 걱정입니다. [새창]	2017-02-11 18:36:26	0	삭제
		나이대가 비슷하신 분이시겠죠. 저는 16년 9월에 전역했습니다. 부대 안.. 참 좋죠. 밥도 공짜 옷도 공짜 운동하는 것도 공짜 그리고 짬차있는 상태..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중대에 적게는 50명 많게는 100명 있으니 외로울 일도 없고. 무슨 느낌인지 잘 알고 있어요 ㅋㅋ 한가지 글쓴이 분과 다른 점은 저는 저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어요. 1년 9개월동안 그 생각을 다잡았고. 안에서는 운동이라는 땔 수 없는 좋은 취미도 생겼습니다. 저가 느낀 점으로는 군대에서는.. 자신한테 게이지가 있다고 칩시다. 50%만 하면 보통은 합니다. 간부랑 병과 소통도 잘되는 아주 일반적이면서도 모범적인 장병이 될 수 있죠. 여기서 60~70%를 하게 되면? 간부에 눈에 잘 띄고(좋은 쪽으로) 부사관 권유도 받고.. 그렇죠. 군 간부도 좋은 장점이 많죠 거의 완벽하게 의식주가 싼 값에 해결되는점이 제일 크다고 생각되네요 어린 저가 글쓴이를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자존감이 낮으신거 같다' <<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자존감이 참 낮았는데 군대 안에서 여러가지 책들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상하게 보이실 수도 있지만.. ㅎ 저도 대단한 집안이 아닙니다. 저는 전역 후에 친구들이 없었어요 나름 일찍 가서 전역 후 3개월동안은 혼자였어요 처음 제가 한 일은 헬스장 등록이였어요. 운동을 하면 저는 정말 행복했거든요. 두번째로 한 일은 아버지가 어떻게 가족을 먹여살리는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아버지의 직장을 함께 다녔습니다. 두번째 일을 통해서 돈의 소중함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죠. 전역전에는 아이폰7살까 노트7살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포인트5만원 써서 루나S 10몇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뿌듯뿌듯!) 옷가게는 잘 안갑니다. 더럽게 비싸더군요. 덩치도 커져서 뭐 1주일에 한 번 정도 갈아입습니다(속옷은 매일 갈아입어요!) 세번째로 한 일은 해외여행이였어요. 3주간의 여행은 저에게 돈의 소중함을 또 일깨워주었죠. 전역하면 뭐든 해보세요 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이상하게 자신감이 생겨서 자주가는 카페에 들어가서 고백도 해봤습니다! 물론 까였죠! 일용직 노가다도 하고 사고싶은 것들도 사보고 돈 벌어서 부모님 옷도 사드려보고 행복했어요. 저도 쓰다 보니 두서 없어졌는데.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동기는 전기과였는데 패션을 좋아해서 과탑이였는데 학교 자퇴하고 부모님반대 무릎쓰고 혼자 집나와서 자취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일을 꼭 하셨으면 합니다.
	32	[익명]주변에 사람은 없는데 사람들이 쳐다봐요 [새창]	2017-02-10 20:48:09	0	삭제
		222222222
	31	중 저 사양 싱글 rpg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2-10 19:26:44	1	삭제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요즘 하고 있는데 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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