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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몸모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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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모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데이트폭력 [새창] 2016-03-18 22:19:08 13 삭제
    진짜 하고싶은 말은 뭐냐면요
    제가 그런놈을 2년넘어 만나면서 그놈이 그럴 기미 조차 안보여줬단거에요. 진짜 싸이코주제에 본인이 그럴기미를 철처히 숨긴거에요
    전진짜로 착하고,부모님 말 잘듣고 선한 사람인 줄만 알았네요
    사람이 맘만먹으면 못할 게 없다고 ㅋㅋ
    진짜 본인 싸이코인것도 숨길수 있었어요
    204 데이트폭력 [새창] 2016-03-18 22:16:41 7 삭제
    그래서 저는 그놈이 혹시 우리집앞에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부모님한테 해꼬지 하는건 아닐까 해서 거의 3달을 대인기피즈에 시달렸어요 밖에도 잘 못나가고 ..ㅋㅋ
    저 원래 통통 정도였는데 그때 41까지빠졌어요
    다행이 더이상 그런 나쁜일은 없었지만 그 글작성자처럼 계속 연락이 오더라고요 아무리 스팸이고 차단이어도 다른번호로 연락하기도 하고 그러면서..ㅁㅊㄴ
    203 데이트폭력 [새창] 2016-03-18 22:14:22 9 삭제
    아버지께서 그때 저하고 했던 약속은
    그놈한테 두번다시연락하지말라는 걸 확실히 받아라 였어요
    그렇게 저희는 어처구니없이 돈을 줬지만 저는 진짜 한참을 힘들어했어요 그때 당시에 한 4년쯤 전에 데이트폭력같은 뉴스가 한창 많이나오는 때였는데요
    헤어지자 했다는 여자친구에게 복수하려고 칼들고 기다리고 있는데 여친이 안와서 먼저 온 여친 동생에게 해꼬지를 하고..그런 뉴수가 엄청 많이나왔어요그때
    202 데이트폭력 [새창] 2016-03-18 22:12:23 8 삭제
    그러고 저도 길 근처 주차장같은데서 한참을 펑펑 울다 집에갔습니다. 너무 어려서 어쩔 줄 몰랐던거죠
    그리고 일주일은 잘 지냈어요 어찌되었든
    일주일 후에 그놈한테 연락와서 하는소리가
    지금까지 저한테 썼던 돈도 아깝고 그러니깐 80만원을 달래요 ㅋㅋㅋㅋㅋ그제서야 저는 부모님께 사태를 말씀드리고
    이런놈 제가 고소해야겠습니다, 했더니 부모님께서 저를 한참을 혼내시다가 그런놈이랑 고소니 뭐니 해서 더이상 엮이지 말라고 하시면서 돈은 그냥 아버지가 보내주셨어요
    194 혼술의밤 [새창] 2016-03-16 22:03:25 0 삭제
    저두..혼자횟집서 2인세트메뉴시켜서 쐬주랑 먹는중ㅠㅠ
    193 빗어줘~빗어줘~ [새창] 2016-02-24 17:17:18 44 삭제
    아뇨그냥 음란마귀신듯..ㅋㅋㅋㅋㄱㅋㅋㅋㅋㅈㅅ
    192 크레파스로 반려동물 그려드리기!! [새창] 2016-01-22 21:11:37 0 삭제

    부탁드립니다!!!!!
    191 웅진코웨이..코디한테 사기당했습니다. [새창] 2016-01-20 00:53:51 0 삭제
    혹시모르니까 수정하시는게 나을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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