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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몸모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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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모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작년의 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7-07-29 01:09:01 16 삭제

    사진이 돌아갔네요ㅠ이건 그날 다시 확인해서 멀쩡해졌을때..
    369 굴맥 [새창] 2017-07-27 14:29:56 1 삭제
    아 굴 진짜 먹고싶다ㅜㅜㅠ 여름엔 굴이 배탈나는
    독을 품는다고 들어서 먹고싶은데 친구들도 말리고ㅠㅠㅠ
    겨울계절메뉴라고 동네에 파는곳도 없어서 속상해요ㅠㅠ ㅠ지금 먹어도 되는거에요??어디가야 찾을수 있나요ㅠㅠ
    368 19???) 어릴때 동생이랑 저랑 [새창] 2017-07-24 10:48:36 0 삭제
    ㅋㅋㅋ전 어렸을때 아빠 배위에서 뛰어노는거 좋아했는데 엄마가 그러다 아빠 계란깨진다고..ㅠㅠ
    진짜 아빠배에 계란이 있는줄 알고 병아리나올거라 생각해서 아빠한테 빨리 병아리 낳아달라고 엄청 떼씀ㅋㅋㅋ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8:37:28 6 삭제
    헐 그렇군요 저도 나름 마사지 자주 받으러 다녔는데 24시 본적이 없어서 잘못 알고있었네요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6:08:43 114 삭제
    건전한 곳에선 아가씨라고 안하고 마사지사 라고 부르죠.. 시간 보세요 새벽2시에 운영하는 건전 마사지가 어디있나요
    전화하셔서 저 마사지 예약좀 하려고 한다고 하면 저희 마사지하는곳 아니라고 하겠죠
    364 약후)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드레스 놀이 [새창] 2017-07-16 20:43:32 17 삭제
    왜저렇게 다리만 탓데 ㅋㅋㅋㅋ검스 신은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1:24:27 2 삭제
    거기다 진짜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구,
    저 힐좀!!저 힐!!하다가도 아 우리 힐러 죽었구나ㅠㅠ~하는거랑,
    왜 ㅅㅂ자꾸 죽고 ㅈㄹ이야 아 힐만 있었으면 다이긴건데!!!!!
    하는거는 천지차이인듯요.ㅠㅠ
    돌격메타 자체가,우리팀 병력이 적군의 후방으로 뛰어들어서 적군 유지의 주력인 힐러들을 자르고 시작한다-인거라서, 우리팀 힐러를 포기하고 적군 힐러를 자르고 빠르게 우리팀 흐름으로 이끌것인지, 우리팀 힐러를 보호하다 6:5싸움을 만들며 한 타이밍 후에 시작할것인지가 많이 달라지는데..
    좋게좋게 갈수있는 상황을 말한마디 남탓충들 때문에 다들 기분 상하고 그렇죠 뭐..ㅡㅡ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1:38:12 28 삭제
    전 십년전에 친구가 그랬어요 ㅋㅋ머리 색,모양 부터 옷 신발 악세사리까지 ㅋㅋ근데 뭐랄까 음
    그친구는 저한테 야 요새 누가 이런 스타일 하냐?촌스럽 ㅉㅉ 이래놓고 일주일도 안되서 디자인 색상까지 똑같고 새옷냄새 새거 티나는걸로 입길래
    야 뭔데 나한테 촌스럽다매 ㅋㅋㅋ하니깐 내가언제? 나 이옷 옛날부터 있었거든?????하면서 화까지 내더라구요..항상 같이놀던 다른친구들 다 멍..~
    말이라도 야 니가 한거 보다보니까 예쁜거같아서 사봄ㅋㅋ하면 거봐라 낄낄 하고 넘어갈 일을 욕은 욕대로 해놓고 자긴 그런적 없다고 사람 무시하는 태도가 참 싫었던 적이 있어요 ㅋㅋ
    361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23:51:39 5 삭제
    고민해결 축하축하???????????????????
    혹시 소시오패스??그런거에요???
    여러 의견 들어보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얘기가 혹시라도 있을까 듣기위해 글올리는게 목적이지, 다수결 의견을 따르겠습니다도 아닌 글에 말을 그렇게 하세요?
    360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23:42:39 2 삭제
    1번은 안될거같아요 오히려
    ㅋㅋ나도그때 마누라한테 걸려서 ㅈ댓엇는뎅ㅋㅋ야 오늘 함ㄱㄱ ? 이런 가벼운 느낌을 가진 사람이라면 둘이 머릴 짜매고서라도 또 구라치고 갈껄요. 지도 마누라한테 걸릴 위기네 구라칠 증거를 모아야한다 고 하는거만 봐도 상습적이고 ㅡㅡ그런인간은 또 지혼자 죄짓기는 싫으니까 또 데리고 갈듯 별로 그게 쪽팔릴 일이다고 생각도 안할거 같아요 쓰레기새끼ㅡㅡ
    359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3:38:33 59 삭제
    ㅋ그날은 당연히 미안하겠죠 들킬까 조마조마 하고 미안하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 길어져서 헛말나오기 전에 빨리 어떻게든 넘어가려고. 잘못된 일인거 본인도 아니까요ㅡㅡ이제 아예 다 들켰으니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절대 아니라고 큰소리 떵떵 쳤던 구라 들킨거 민망하고 이제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답이 안나오니까 적반하장 될대로 되라고 씅질내는거죠ㅡㅡ아 짜증나 글쓴님 첫글봤을때도 뭔가 미심쩍다 싶었는데 결국ㅡㅡ
    솔직히 제가 이상황이라면 경력이고 뭐고 남편한테 회사부터 옮기라고 할거같아요. 경력이나 돈이야 다시쌓으면 되지만 거기회사 다니는 동안은 진짜로 야근을 해도 의심하고 추궁하고 그거에 남편은 또 스트레스 받고 사이는 더 멀어질것같아요
    끼리끼리 논다고 그런데에 있으면 좋든싫든 또 가게될껀데 한번걸린 경력이 있으니 죽어라 숨기겠죠. 앞으로 안간다는 말 신뢰없어요 애초에 스스로 안가겠다는 강단이 없어서 간건데요 뭐.
    윗분들 말대로 요새 그런거 강요하지 않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뭐 또 옮겨서 겪어봐야 회식문화 어떤지 아실 테지만 현재 거기남아있을 필요 없어요 그때 같이갔던 인간들하고 계속 지내게 두긴 싫잖아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2:11:24 0 삭제
    ㅠㅠ대신 연락하신다면 나 아직 힘들어 너가 보고싶어 다 이해할수 있어 이런 늬앙스 말구..
    적응은 잘 했니 돌아오면 얼굴이라도 볼수 있겠니 가볍게 물어보시는게 좋을거에요..
    다른분들은 다 후회할짓 하지말라고 하시는데..솔직히 작성자님은 연락 안하시면 미련이 남아서 더 후회하실거 같거든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차라리 하고 후회하는게 해볼만큼 했으니 후회는 하더라도 후련하지 않을까해요..
    여자분이 돌아와서 다시 좋은만남 이어가면 그보다 좋을게 없겠지만, 만약 거절하신다고 해도 작성자님 크게 상처받지 않도록, 한번 만날수 있게 된다면 괜히 초조해서 여친분 막 잡으려 하지 않고, 마지막이라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는걸 목적으로 그동안 작성자님 마음이 탄탄해지면 좋겠어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1:11:46 0 삭제
    많이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하기가 부담스럽네요..혹시나 잘못된 선택일지 몰라서..
    두달정도의 기간이라 하셨는데 해외를 가면 처음엔
    다 새롭고 재밌고 계속살고싶고 좋기만 한 그런 맘인데 한달즘 넘어가면 힘들고 집생각나구 하거든요..지금은 여친분이 맘이 즐겁기만한데 괜히 연락하면 독이될것 같아요 신경도 안쓰일거구.
    한달여가량 지나서 조금 지쳐할때 연락하셔서 돌아오면 가볍게 얼굴이라도 볼수 있겠냐고 말해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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