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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모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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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아이들과 이마트 가서 생긴일 [새창]	2017-09-09 22:29:48	0	삭제
		ㅋㅋㅋㅋ저런 뻥 언제까지 속일수 있어요?? 학원일 하다보니까 막 따박따박 말하는 애들도 있던데 ㅋㅋㅋ
	413	삼양 불닭볶음면소스 [새창]	2017-09-07 00:42:17	0	삭제
		짱좋아하는데 이소스로 활용할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요??ㅜㅡㅜ 사고 싶은데 떡볶이밖에 생각나지 않아요 ㅜㅜ
	412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20:51:26	0	삭제
		7 으앙
	411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17:22:57	5	삭제
		횡령죄는 형법에서 다루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이상황은 업무상횡령이기에 형이 더 무겁꾸요. 횡령죄는 형사사건이라 고소로 진행되며, 합의를 했다고 해서 형이 면제되는 죄도 아니에요. 형사에서 형이나 벌금 판결 나왔다고 해서 벌금만 내고 피해자에게 횡령한 돈 안갚아도 되는것도 아니구요 형사와 민사 함께 진행하시면 시간절약되고 피고인은 벌금+횡령액+기타등등 지불해야 합니다 정의만세!
	410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16:56:02	12	삭제
		학원비 한명당 월 20이라고 치면 30명꺼 3개월치를 꿀꺽한거니까 1800, 거의 2000만원이나 냠냠했네요ㅠㅠ거짓말하면서까지 이정도 금액이 필요했다면 대출을 받았어야 맞는것 같아요ㅠㅠ 작성자님도 여러 의견 들어보고자 글쓰신거니 고깝게생각하진 않으실꺼에요~~!
	409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16:18:19	43	삭제
		성인이며, 돈문제가 정말 급하면 대출을 받거나 사장님께 부탁드려 월급을 좀 땡겨받든가 등 해결할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분명 있음에도 회사돈을 몰래 쓰다 걸렸다는건. 결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구요 그렇기에 일반사람들은 댓글님 말씀처럼 부끄러워하고, 깨닫겠지만 저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은 아 걸렸네 운이 안좋았어.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거같아요 순간적으로 욕심이 나서 통장을 빼돌린것도 아니라, 아주 계획적으로 학부모들한테 거짓말까지 하면서 자기돈으로 만들어버린 거잖아요? 그리고 작성자 분께서 그 직원 일잘했고 싹싹했다고 평가하셨는데, 완전 싸이코아닌가요? 본인이 잘못한게 있는데도 마음에 걸리는게 없으니까 웃으면서 싹싹하게 일하는거지, 멀쩡한 사람 같으면 길가다 만원 주워도 포커페이스 못하지 않나요? ㅠㅠ댓글분 진짜 맘이 착한거 같아요
	408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12:51:30	107	삭제
		판례에서는 이렇게 횡령했다가 다시 반환할 경우라도 업무상횡령죄를 인정하고 있어여 불법영득의사가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시점에 횡령죄가 성립하기 때문에 반환할 의사라던가 변상을 하였다 해도 이미 횡령한 순간부터 죄는 성립된거지요 아무리 돈이 급해서 그랬다 할지라도 회사돈을 상의도 없이 몰래 사사로이 쓴건 잘못된 일인데. 자기딴에는 급한불만 끄고 얼른 몰래 돌려놓으려 했다 쳐도 결국엔 상환날짜보다 미뤄졌고 그래서 이 사실이 알려졌으며 멀쩡히 돈을 냈던 학부모는 분명 학비 냈는데 밀렸다고 연락오니 학원이미지도 안좋아졌을거구요. 뒷통수는 제대로 때렸네여.. 출산이 얼마 안남았다고 봐주고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여.. 여태 이런식으로 얼마를 더 떼먹어 왔는지 지금 이거말고도 더 있는지 아직 모르잖아여
	407	회원님과 설전을 벌이다 끝이 안나서 오유회원님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새창]	2017-08-25 16:54:46	11	삭제
		그리고 그당시 계속 님이 왜 욕하셨냐고 한 다섯번은 물어봤을걸요. 근데 한번도 정확히 얘기 안하고 진짜 님잘못이 뭔지 몰라요? 하시기만 하고 저는 회피할 생각 없습니다. 하시면서 대답은 안하고..ㅜㅜ답답. 보는 저도 알쏭달쏭한데 본인이 왜 그랬는지 말씀 정확하게 안하시다가 신고로 정지먹고 어젠가 겨우 대답하셨던 거죠. 그냥 본인이 왜그렇게 화났는지 한마디 설명했으면 오해라면 얘기하고 풀고 끝날것 같았는데.아쉬운 일인듯 빨리 얘기 나누고 풀건 풀고 했음 좋겠네여 며칠이고 서로 기분 상할 필요 없이
	406	회원님과 설전을 벌이다 끝이 안나서 오유회원님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새창]	2017-08-25 16:46:57	17	삭제
		하도 저분이 고소 운운해서 댓글달기도 조심스럽. 그분이 거의 마지막에 주장하신 말중에 당신같으면 그렇게 내가 하지도 않은 말로 몰아가고 사람 돌게 만드는데 어찌 욕이 안나오겠냐고. 그리고 내가 글삭한거 아닌데 왜 글삭했다고 몰아가냐고 했는데 님은 글삭했다 고 한게 아니었고 글이 삭제된 상태를 말한게 맞구요. 그사람 글삭튀함 ㅉㅉ 한것도 아니고 글삭이네요. 라고 한걸 가지고 없는말 지어냈다고 하는거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여 그분이 다른 맘충싫어하시는 사람들한테 왜 한강에서 뺨맞고 와서 오유에다 난리냐고 두어번 말했던데 그분이야 말로 자기한테 막말한 다른사람들한테 화났음 화난거지 그걸 님한테 뜬금없이 정체성 물어보면서 반말하고 화낸것도 맞아여 아 뭔가 본인이 욱해서 욕했으면 나는 당신말뜻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욕한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그정도로 화났습니다 하면 될일 같은데.
	405	스테이크 뜨거운물로 한 번 익히고 굽는 거 뭐라하죠? [새창]	2017-08-24 11:18:40	0	삭제
		수비드?..말씀하시나?헤헹..
	404	착한 공무집행방해 [새창]	2017-08-19 23:00:09	67	삭제
		비오는 저녁만 되면 빨간옷을 입은 여자들을 살해하는 연쇄살인범- 여경이 비오는날 빨간옷을 입고있다가 범인을 잡아내는 수사: 합법- 어차피 범행의 의도가 있던자에게 범행의 기회를 제공한것 뿐 경찰: 야임마~ 너 마약좀 구해줄수있냐~ 바보: 아 싫어요 몰라요 저 손뗐어요 이제 경찰: 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응? 너 이것만 잘해주면 내가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줄게 바보: 아진짜..시른데..알겠어요 바보가 마약거래하는 순간에 체포 ; 불법 -범행의 의도가 없던자에게 범의를 일으켰기 때문 아 배고프당
	403	메르시가 미움받는 이유? [새창]	2017-08-17 22:57:17	1	삭제
		다른 영웅은 '조작'을 잘하는게 좀더 중요하다면 메르시는 '순간판단'이 다른영웅보다 훨씬 더 중요한거같아요ㅋㅋ조작이 쉬운 대신 그만큼 정확한 판단력을 요하는 영웅이라고 생각해요ㅋㅋ 지금 이놈을 살릴까? 저쪽에 우리팀 전멸시킬수 있을 위협적인 궁이 뭐가 남았지? 근데 이놈 궁갖고 죽었는데 그냥 살리는게 나은가? 또 우리팀이 폭딜 넣을수있는 궁으로 한타중일때 가서 전폭적인 공버프 또는 죽지않게 힐로 지원을 해줘야 하나 아니면 지금은 숨어야하나 ?같은ㅋㅋ 메르시궁 하나로 판세를 뒤집을수 있는 발판이 되니까 그만큼 못했을때 더 욕먹기 쉬운거같기도 해요ㅋㅋ 제가 생각할때는, 뭐랄까 다른분들도 오늘은 이상하게 에임이 좋네~? 오늘은 왜이렇게 에임이 병들었냐! 하는 생각하시는 것처럼. 메르시 하는 사람도 오늘은 이상하게 판단이 좋네? 오늘은 진짜 내가봐도 1인분 못한다. 할때도 분명 있어요 ㅎㅎ 그렇지만.. 서로서로 남탓하는건 분명 좋지 않다고 봐요. 딜탱은 힐러를 지켜주고 힐러는 딜탱 힐을 해주고. 상부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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