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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익명]개명을 하고싶은데 이런 사유도 괜찮나요? [새창]	2017-09-27 19:09:07	7	삭제
		개명신청시 아무리 쉬워졌다고는 해도, 사유서 작성하실때 내가 이 이름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어필을 강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단순 그사람들과 같은 돌림자를 쓴다는게 맘에 들지 않습니다 가 아니라 그 사실을 알게된 후 엄청난 충격으로 잠도 이루지 못하고 제 이름을 듣거나 생각할때마다 그사람들이 생각이나서 그 충격을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아 제가 이 이름으로 불리는게 너무 싫습니다 라는 식 말이죠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428	옆집이... [새창]	2017-09-27 11:56:01	0	삭제
		너무시끄럽고 큰싸움 날것같다고 경찰신고하셔서 경찰 오면 그분 신원확인하고 상황듣고 경찰대동하에 문따고 들어가라고 해요 소음으로 여태까지 주민에게 피해를 준것도 그렇지만 저정도로 화나서 난리치고 있는거 보면 더 큰 사고라도 날까봐 걱정이네요
	427	[익명]가슴이 작은 여자는 아이를 낳아도 모유가 안나오나요? [새창]	2017-09-22 00:59:39	1	삭제
		유선조직이 임신기간동안 얼마나 발달하느냐의 차이로 모유양이 달라지는것뿐이지 크기와는 상관 없어요~
	426	저희 엄마가 맞았습니다. [새창]	2017-09-18 13:22:24	83	삭제
		작성자 글이 백퍼센트 사실이라면 인두껍을 쓰고 저게 할짓인가.. 그러라고 대학보낸것도 아닐텐데.. 그딸년이 거짓증언을 한다면 그시간 어디있었는지 증명할 자료도 필요할거같고 골치네요 다만 법정에서까지 딸이 위증을 하고 위증임을 증명할수만 있다면 나쁘지않게 흘러갈것 같아요 경찰에게 문의하셔서 통신사에 딸의 카카오톡 기록이나 통화내용을 얻어서 당시 자리에 없었음을 보일수는 없으려나요? 고소는 결국 본인의 진술을 증명하는 싸움이에요 최대한 발빠르게 움직이시고 변호사상담같은것도 받으러 다니세요. 많은분 보시라고 추천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ㅠ
	425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7 12:20:03	42	삭제
		아니 왜 다섯살난 애가 결혼을 했지?? 진짜 대화가 왜저런대요??다른 사람도 아니고 와이프랑 의견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건 당연한거고 계속 얘기하면서 풀어가야지 어른이 무슨 중딩처럼 뉘예뉘예 안감 오키?안간다고 응 니잘남 이러고있음ㅡㅡ
	420	240번 버스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새창]	2017-09-12 20:38:39	2	삭제
		그.. 혹시 그 민원 홈페이지 스샷 올라온거 보셨나요??진짜 무슨 살인마한테 해야 마땅한 그런욕들까지 엄청나던데요; 아줌마가 뭐 씨씨티비 공개 꺼릴수 있죠. 그렇지만 지금 이 일이 이미 뉴스에까지 공개되어 많은사람들의 분노를 샀고 공론화 되어버렸잖아요. 그럼 씨씨티비 공개는 반대하더라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힐 한마디 말이나 하다못해 이제 다들 그만 하시면 좋겠다라는 얘기라도 해야하는 시점인 것 같은걸요..ㅠ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0:21:54	3	삭제
		그 민원홈페이지 스샷찍혀 올라온거 보셨어요?? 글제목들만 봐도 진짜 심각하던데요. 욕 엄청들 하던데 소설쓴 첫글 작성자가 1차적 문제지만, 일이 이렇게까지 공론화 되어버렸는데도 여태 씨씨티비 공개 막고있는 당사자 아줌마도 지금 대처 결코 현명하지 않네요. 모르는 사람이 그런 글을 썼다고 해도, 자신과 관련된 내용이니, 오해면 오해 맞으면 맞다 정확한 사건의 정리를 위해 한마디라도 해야하지않나 싶어요
	418	240번 버스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새창]	2017-09-12 20:04:12	4	삭제
		운전자 왼쪽 위에 운전자와 입구탑승객 촬영하는 씨씨티비 있지 않나요? 그리고 입구 위쪽과 운전석 오른편에 룸미러 있으니 구조상 확인하려면 눈동자만 돌린다고 될게 아니고 고개도 살짝 오른쪽 위로 돌아가겠죠. 운전자가 고개들고 오른쪽 위 미러쪽을 쳐다보고 문닫고 출발하는 씨씨티비 장면이 있다면 충분히 하차확인을 한게 되겠죠 기사 신고하려고 경찰서까지 갔다는데 경찰분들이 본인이 요구하는것처럼 유턴이나 정류장외 하차가 불가능하고 그게 규정이니 기사가 잘못한건 없고 아이도 무사히 찾았으니 좋게 마무리 하자고 했을듯 ㅎ 자기가 당당하고 부끄러울게 없으면 이미 공론화되어버린 사건, 오히려 씨씨티비도 무조건 공개하게 해서 자신의 억울함과 기사분의 태도에 대해 더 어필할텐데 모자이크처리까지 해준다는데도 공개를 막고있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23:33:32	0	삭제
		내일 일요일이어도 분실신고받아주는 상담원 있으니까 거따 물어보든가 해요 무슨 이런 예의없는 사람이 다 있나몰라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23:30:58	0	삭제
		뭐어쩌라고요 무턱대고 반말에 게시판 아무데나 도배하고 바로 글삭하고 또쓰고 글삭하고 본인이 일만들었으면 내일 아침에 카드사에 전화해서 물어봐요 초등학생도 어디다 물어봐야 하는지 알겠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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