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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디스패치에게 도촬당한 걸그룹 [새창]	2015-03-14 03:02:02	0	삭제
		인터넷에서 본인의 근거도 없는 주장 반박당하는건 화나서 키보드 두드리는 분들이 그 근거도 없는 주장의 당사자인 연예인 기분은 생각못하네 ㅎㅎ 손가락 놀리긴 쉽고 태클 걸리면 표현의 자유 어쩌고 하던데...어디서 많이 보던짓 아닌가? 존댓말쓰고 완곡한 표현 쓰면 뭐해요? 의도하는 바가 벌레랑 다르지않은데
	195	아... 이장면보는데 무지 쓸쓸한거같아요 [새창]	2015-03-14 01:55:56	0	삭제
		응답을 기다리는중...
	194	국민대에서 피자 11판 훔쳐감.jpg [새창]	2015-03-13 17:43:28	12	삭제
		국민대생 아니지만 학교 구조 복잡하단 소리에 혹시나 하네요 학교가 산경사면이나 특수하게 지어졌을경우 건물상으로 지상 4층(길 따라서 들어가는 입구) 이 입구부터 들어가는 입장에선 1층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구조라면 배달원들이 최초로 1층이라고 생각한 지하1층에 피자를 가져다놓고 엘리베이터나 들어온곳과 다른곳을 통해 다른곳으로 이동 한 뒤 다른길로 1층 (진짜1층) 피자를 찾던중 (차곡차곡 옮긴게 아니라 피자따로 음료따로 일경우) 층수를 헷갈려 떠돌고 아무리 1층 (진짜 1층)을 찾아봐도 없자 신고를 했을수도 있죠. 그리고 피자를 청소 아주머니들이 치우려다가도 안이 빈 피자상자가 아닌것을 보고 방치했을 수도있습니다. 격일제로 청소자가 달라지던가 매일 지정 청소위치가 다를 경우도 있구요. 지나다니는 사람도 피자가 들어있는데 건드릴 이유가 없고.. 뭐 건물 특징으로 인한 누구의 잘못도 없는 해프닝이거나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는거겠죠
	193	국민대에서 피자 11판 훔쳐감.jpg [새창]	2015-03-13 17:30:10	69	삭제
		"2일간 실종된 피자 결국 예술관2층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차라리 이렇게 해놓지 그랬냐 ㅋㅋㅋㅋㅋ그럼 유쾌해보이기라도하지 ㅋㅋㅋㅋㅋㅋ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6:41:18	12	삭제
		무슨 자정작용이야...이게 몇번째인데 제가 기억하는게 대여섯번 넘고 이번건도 자정작용이 아니라 무차별 루머생산과 깨어있는척 악플달다가 고소리플 뜨자마자 부랴부랴 "역시! 그럴줄알았어!" 이런게 무슨 자정작용 ㅋㅋㅋㅋㅋ
	191	[익명]키즈카페 제발 애만 두고 가지마세요 [새창]	2015-03-09 02:04:47	9	삭제
		글쓴이님이 정상인거니까 상처받지마세요. 부모자격도 없는것들이 덜렁 자식하나 낳아놓으면 부모타이틀 절로 얻으니 그게 벼슬인줄 아나본데 제 자식하나 제대로 못돌보면 그게 부모인가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2:00:18	44	삭제
		노트북 가져가서 지꺼 만들어보려고 발악하는 쓰레기년에겐 꼭 이말은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생 그렇게 거지처럼 남에게 구걸하면서 손벌리고 살라고
	189	아는 사람에게 들은 성시경 이야기(실화) [새창]	2015-03-09 01:56:08	18	삭제
		연예 기자라는게 쓰잘데기 없는것같음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 가십거리로 얘기하는거 글로 적는것뿐인 애들아닌가 툭까놓고 연예기자가 무슨필요? 그쪽방면에 지식 전무해도 줏어들은얘기 보기좋게 문장 만들면 다 아닌가 ㅋㅋ 필력좋은 중고딩도 연예뉴스정돈 쓸 수 있을걸요 ㅋㅋㅋㅋ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1:51:51	104	삭제
		그리고 이 글 링크 꼭 아버지나 노트북 스틸해간 그 개갓년에게 보내주세요 지들은 나름 자기가 엄청 세상 잘사는줄 착각하고 쳐 나대는것같은데...그냥 굉장히 찌질한데 풀데라고는 지 자식이나 사촌밖에없는 소인배에 불과한 천민이라는걸 알아야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1:48:24	4	삭제
		성적에 자신있으면 조속히 취업해서 집 나가시고 즐겁게 사는걸 카톡이나 페북에 아주아주 티내면서 사세요. 지금 당장은 카톡메시지에 "사람은 당한만큼 남에게 풀려한다." 이런내용 띄워 놓으시구요. 뭐 그거가지고 아버지가 뭐라하면 누구라고 말도 안했는데 찔리냐고 일침놓으시고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1:45:23	116	삭제
		읽는 내내 화가 치밀어오르네요...열심히 사는 자식 비꼬면서 까내리는 부모치고 자기 일 잘하는 사람없습니다. 사회에서 치인 스트레스를 받은대로 상대적으로 약자인 자식에게 푸는게 대부분이죠. 깽판치는건 솔직히 두렵고 피해입을것같아 피하고 싶으신것같은데 무리해서 난동 부리지 마시고 성적쪽으로 자신이있으시고 노트북을 자신이 돈모아 산거면 미리 진지하게 아버지께 문자 보내놓으세요 집에있던 노트북이 사라진거고 내 의지가 아니므로 분실신고를 하겠으며, 정황을 경찰에게 설명할테니 경찰이 이걸 그냥 돌려보내나 도난으로 처리하나 보자고요. 그리고 아버지가 그래보라고 하면 경찰에게 카톡 내용 통화내역 다 보여드리고 정황설명 하면 도난처리 될겁니다. 그러고도 아버지가 폭력이나 거친발언을 하실경우 녹음해놓으셨다가 다시 경찰서 방문 하시면 되요.
	185	중고나라 사기꾼(추정?)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스압,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5-03-09 01:05:47	51	삭제
		근데 저거 진짜 못잡나요?? 대포폰에 통장쓴다고 사기꾼을 못잡진 않을건데...못잡나요??
	184	[ BGM]서울대전대구부산찍고~ [새창]	2015-03-09 00:34:36	0	삭제
		그나저나 노래 너무 착착 감기게 잘불렀지않나요 ㅋㅋㅋㅋ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1:09:48	3	삭제
		시츄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182	닝겐의 도움을 기다리는 냥이들 [새창]	2015-03-08 16:12:39	8	삭제
		제발 위험에 처한 냥이좀 제앞에...제가 꼭 구해줄테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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