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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8	내가 오유 연애게시판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7-03-21 22:48:51	1	삭제
		사업실패 사례만 조심한다고 모든 사업이 성공하는건 아니잖아요 ㅠㅠ
	1867	[익명]성희롱 수준의 민망한 성농담 [새창]	2017-03-14 23:28:06	2	삭제
		건설현장에서 한때 안전관리자로 일했던 경험이 있어요. 안전관리자들이 진행하는 교육에도 성희롱 방지를 위한 교육도 하는데 솔직히 관심있게 교육 참여하는 작업자는 거의 없다고 무방하죠... 산업안전관리 자격증 따고 건설현장에서 근무했을때 제가 교육도 진행했었기에 기억나네요... 아무튼 현장 내에서 젊은(?) 남자였던 저 또한 같은 남자들(주로 나이가 좀 되시는 작업자들)한테 언어적 성희롱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건설현장은 남초라서 저런 현상이 심한 편이라 생각해요. 안전관리자로 취직 전에 잠깐 아르바이트로 안전관리자 업무 배우려고 기흥현장에서 일했을때 삼성현장내 협력업체 사람들은 삼성 여직원들 3초 이상 못보던 규칙이 있을 정도로 성희롱에 대해 엄하게 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성희롱 쪽으로는 삼성이 유독 신경썼던 느낌이었어요. 지금도 분위기가 그렇다면 해당 작업자의 이름이나 소속을 알면 좋겠지만 그게 힘드니까 현장녹음 등을 통해 근처 안전관리자나 안전요원들에게 알려주시면 어떨지요. 그때 당시에 삼성은 안전요원들 역시 협력업체로 두었는데 해당 안전관리 협력업체에 소속된 요원들도 실적을 올리려고 정말 눈에 불을 키고 다녔거든요. 물론 그게 3년 전이라 지금은 다를수도 있지만... (제가 있던 곳은 기흥쪽이었습니다) 아무튼 작성자님 다른 삼성쪽 현장에서 근무하신다면 힘들고 번거로우시겠지만 근처 안전관리자에게 말씀드리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가셨을땐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나쁜 놈들 때문에 우울해하지 마시고 단 맛나는 음식 드시고 힘내세요~!
	1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23:18:16	23	삭제
		방 빼 이 새X야!!!!
	1865	루리웹 눈팅하는데 [새창]	2017-03-10 22:56:10	22	삭제
		꾸역꾸역 참다가 하루카씨 흔적본 후 결국 터져버렸던게 기억나네요... 같은 커뮤니티 사람중에 희생자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그 사람의 흔적까지 접하게 되니 감정이 폭발하더라구요... 반드시 정권교체해서 희생자와 유족분들의 억울함을 덜어내야합니다. 오늘만 조금 탄핵 기쁨을 즐기고 내일부터 다시 관심가져야겠습니다.
	1864	오늘 닭그네 탄핵 인용됬는데 저 치킨먹어도 돼죠!!? [새창]	2017-03-10 22:44:12	1	삭제
		그러믄요~! 오늘만큼은 한 마리? 아니, 두 마리 드셔도 될듯 합니다~! ㅎㅎ
	1863	0416remember by ruliweb [새창]	2017-03-10 22:43:18	2	삭제
		박근혜는 탄핵되었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하루카씨.
	1862	킹스맨에 이어 도깨비가 되고싶은 룩 :) [새창]	2017-03-05 17:05:02	4	삭제
		와 기럭지가...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7:04:39	0	삭제
		첫번째 샷 귀엽네요 ㅋㅋㅋㅋ 앙증맞은 포즈~
	1860	처가집 멍뭉이들 [새창]	2017-03-01 13:18:40	0	삭제
		시골 강아지~!!
	1859	봄 맞이 재능나눔) '000 잡고 싶어요!' 부적 그려드려요 [새창]	2017-03-01 08:07:18	0	삭제
		저는 팬텀을 갖고 싶어요~!!! 그런데 고오스가 저희 집 근처에는 없...ㅠㅠ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7:59:45	26	삭제
		마동석씨?
	1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20:12:14	40	삭제
		여친네 대학교 기숙사가는 길에 있던 벤치... 눈 오는 날 노란 가로등 불빛 아래에 그 벤치에서 1+1 캔커피 들고 앉아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여러가지 있었지만 가난했던 시절의 연애라면 전 그 당시 모습이 떠오릅니다 ㅎㅎ
	1856	그래 나같은건 애초에 없었구나 [새창]	2017-02-28 16:35:49	2	삭제
		부디 인연을 가볍게 여기는 그런 사람이 아닌 무겁게 여기는 소중한 분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잊기 위해 헬스장 다니며 땀도 흘려보시고 평소에 언젠가는 꼭 읽을거라던 책도 읽어보시고 계속해서 여백을 채우다 보면 지금 그 괴로움은 그저 과거의 단편으로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1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6:31:56	2	삭제
		저 여자는 술자리에서 작성자님을 찌x하다니 등 질 떨어지는 뒷담화 하고 있을수 있겠네요... 비록 어디사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전 이글을 봤으니 작성자님의 편이 되겠습니다. 시간으로 이 기억을 흘려보내면서 살다보면 어느새 작성자님 곁에는 좋은 인연이 자리하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1854	어제자 대전 촛불집회 중 뿜계형 촬영!!! [새창]	2017-02-26 14:00:30	0	삭제
		한분은 유성구 구의원님이라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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