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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눈깨비중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8
    방문 : 2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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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눈깨비중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3 고생하셨습니다 [새창] 2017-05-09 21:31:07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1882 군게 여러분 미우나 고우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7-05-09 21:10:53 70 삭제
    그래도 문후보가 가장 상식적이잖아요.
    아마 군게분들이 원하는건
    본인들이 무효표를 내어
    2030 남성들의 표도 무시할만한게 아니라는 관심유도였지
    홍준표의 당선은 아니었을 겁니다.
    1881 오랜만에 착샷! [새창] 2017-05-09 17:10:42 0 삭제
    가터링이라고 하나요? 너무 좋네요~
    (수줍수줍) (음흉음흉)
    1880 우리 까미가 별이 되었어요. [새창] 2017-04-30 21:00:54 0 삭제
    제 막내동생 녀석도 작년에 하늘로 갔어요.
    엄청 울었죠 다 큰 성인남자가...ㅎㅎ
    지금도 다른 강아지들 지나갈 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까미도 좋은 추억이 되어 작성자님을 많이 위로해줄거에요~
    좋은 곳에서 까미는 푹 쉬고 있을테니 작성자님도 얼른 기운차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까미의 마음이 아프지 않을거에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1879 아~ 연애하고 싶다!!!!!!!!!!!!!!!! [새창] 2017-04-26 22:25:35 0 삭제
    https://youtu.be/LLpoj0gwRyc

    와블이 부릅니다. 연애하고 싶다.

    작성자님 마음인가요 ㅎㅎ
    1878 (스포주의)유미의 세포들 오늘 화 보셨나용?? [새창] 2017-04-26 09:10:57 0 삭제
    댓글에도 있지만 웅이 회사가 파산해서 일수도...
    분명히 유미가 웅이 마음속 1위였는데 말이죠.
    1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0:52:27 0 삭제
    빡빡이형들도 좋지만 전 일본차 튜닝하며 도로를 가르던 워커형이 더 좋았어요...
    부디 하늘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브 하시길...ㅠㅠ
    1876 토론회 불판 없나요!! [새창] 2017-04-23 20:21:30 10 삭제
    방해하지 마시고요 (엄근진)
    1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8:11:41 5 삭제
    전 댓글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요.
    중간에 남자라고 단정지으신 부분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 여성분들이 밀당하는거 뻔히 보여서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거든요.

    사귄 다음에 내가 소홀할때 밀당하면 내가 뭔가 잘못해서 변했다고 생각하고 대화해볼텐데 사귀기 전부터 밀당하면...

    솔직히 피곤해요.

    사랑도 함께하는 감정노동인데
    시작하기 전에 파김치 되는것 같고...

    연애 한번도 못해봤을땐 밀당하면
    포기하지 않았지만
    연애경험이 있는 사람은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치는 경우도 있어요.

    요즘에 닝바닝, 케바케라고 하는것처럼 말이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데
    낮귀밤섹님 같은 경우에 본인 감정에 충실했는데 상대방이 바람난...
    강하게 표현하자면 쓰레기 같은 경우였을뿐이죠.

    작정하고 다가오는데 관심법 쓰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아채겠어요.

    저런 인간하고 안엮여서 다행이다,
    인연이 아니었다'
    하고 넘어가야죠.

    어설프게 밀당했다가 오히려
    낮귀밤섹님이 인연을 놓칠수도 있으니...

    아무튼 낮귀밤섹님께서는
    상처 잘 아물게 견뎌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1874 [익명]볼륜남녀..저 회사 퇴사각인가요.. [새창] 2017-04-22 00:08:02 1 삭제
    미쳤네요...
    작성자님을 짜증나게 하면 두 사람을 나가게 만들어야지 본인이 나가면 안돼요ㅠㅠ
    1873 [익명]바람피우는것 만큼 자존감 떨어뜨리는게 없네요 [새창] 2017-04-22 00:02:11 1 삭제
    자존감 깎는 사람은 인연이 아니죠.
    바람은 진짜 상대를 인격살해하는건데...
    너무 많이 드시진 마시고 알딸딸할 정도로만 드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스트레스 풀때는 맛있는 음식과 잠, 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힘내요!!
    1871 혹시 새끼세요..? [새창] 2017-04-14 22:07:35 2 삭제
    견공: 사... 살려줘...
    1870 개 싸움 [새창] 2017-04-14 22:07:05 9 삭제
    싸우지들 마시개 ㅠㅠ
    1869 일주일만에 차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1 04:55:11 10 삭제
    일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ㅠㅠ

    사실 마음에 없는데도 있는척 하면서
    억지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도 질 안좋은 짓이지만...

    그리고 정해놓은 답도 없지만
    썸 타다가 어느정도의 '확신'이 있다면
    그때가서 사귀는거 아니었던가요...?
    다들 고백은 관계확인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조선시대나 일제시대부터 살아온
    과거사람은 아니지만

    제 주변이나 저의 경험을 토대로 본다면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것 같아요.

    반려동물도 입양했다가 버리고 가는 마인드도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전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동물과 비교했다고 화내신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마치 이런 형태의 헤어짐은
    인터넷으로 옷 주문해서 물건 도착한 후 입어보고

    "어라... 안맞네?"

    하고 그냥 반품처리 한다는 느낌인거 같습니다.

    그냥 한달도 못사귈거 같다는 느낌은 썸탈때...
    아니면 고백받았을때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요.

    촉이란게 없지 않을텐데 참...

    그냥 이렇게 허무하고 일찍 이별통보를 할꺼라면..
    고백한 사람의 단점이 너무 거슬린다면...
    제발 좀 그냥 거절을 했으면 좋겠어요.

    무슨 사람 들었다 놨다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아무튼 작성자님 힘내십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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