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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중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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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23:22:14	0	삭제
		제가 들었던 노래랑 가사를 포함해 미세하게 다르네요.. 옛날 생각난다..ㅎㅎ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23:19:58	0	삭제
		90년 추억이... 이땐 놀게 지금처럼 많지 않았어도 행복했었는데..
	1296	피오라 q 논타겟 관통기로 바꿔주시고 [새창]	2013-10-23 22:32:42	0	삭제
		뭐가 됐든 좋으니 제발 피오라 버프좀...ㅠㅠ
	1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42:11	0	삭제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40:00	1	삭제
		고게랑 공게 매력적이네요 ㅋㅋ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19:42	1	삭제
		베이킹 대신 연성을ㅋㅋㅋ
	1292	17차 10.26 범국민촛불대회! [새창]	2013-10-23 17:17:57	1	삭제
		날짜가 절묘 ㅋㅋㅋ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10:30	1	삭제
		본격 솔로지옥의 현실+이벤트화...
	1290	레이디제인 결별이유 "쌈디 연인 아닌 친구로 느껴져 이별" [새창]	2013-10-23 17:09:00	0	삭제
		레이디제인은 쿨하겠지만 쌈디에게 미련이 남아있다면 저 발언도 사실 상처가 될 거 같기도 해요.. 부디 둘 다 예쁘게 사귄만큼 상처가 없길 바라겠지만.. 어디까지나 이상에 가까운 바램이겠죠 이건.. 응원하던 커플이었는데... 아쉽습니다..
	1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5:17:59	0	삭제
		혼인신고 안하신건 신의 한수였군요. 만델라도 이혼을 했을 정도로 결혼생활이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작성자님을 두고 다른 사람과 연락하는 사람과는 행복한 결혼생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5:13:07	0	삭제
		안경소녀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충실히 시로 표현하였군요~
	1287	[익명]아오..면접 보기 36분전 긴장된다.. [새창]	2013-10-23 15:08:01	1	삭제
		부럽다.. 꼭 합격하세요! 파이팅!!
	1286	[익명]롤한테 남친을 뺏겻어요 [새창]	2013-10-23 15:06:23	1	삭제
		댓글보니 진짜 롤이 커플브레이커 역할을 의외로 많이 하나보군요.. 그냥 인터넷 유머정도로 생각했었는데...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9:43:32	2	삭제
		시어머니가 제 친구같은 분이시네요. 그렇게 따지면 먹을게 없다니... 방사능에 대한 무지가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알아서 조심하는게 왜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굴, 조개 등 해산물 엄청 좋아하는데 원전사고 후부터 바다에서 나는 건 쳐다보지도 않고 있어요.
	1284	능력 없을때 집 오면 눈치보여요 [새창]	2013-10-23 08:38:13	1	삭제
		그 맘 저도 알아요... 작성자님과 저를 포함한 모든 취준생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는 그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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