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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중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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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8	다급한 남친의 제안 [새창]	2017-06-25 19:03:47	1	삭제
		~하길 바라 (어색함) ~하길 바랄게 (전 이렇게 사용)
	1927	오유한다고 썸녀한테 까인 썰 [새창]	2017-06-23 12:01:51	1	삭제
		여기에 한표. 여시, 메갈, 워마드가 여자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죠. 언제부터 오유가 여성전체를 혐오했는지? 일베는 물론이거니와 여메워혐은 제가 하는 타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인데? 작성자님이 만약 여성이었으면 일베하는 남자 피한 격이겠네요. 다른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1926	[익명]편의점알바보니까 짜증나요 ㅎㅎㅎ...... [새창]	2017-06-12 23:28:46	0	삭제
		서비스직이라면 당연히 깔끔해야하지 않을까요? 손님에게 돈을 받고 물건도 비닐봉투에 넣어줘야 하는데 모두 손을 써야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그 손이 깨끗하지 못한 상태라면 좀.... 게다가 일처리까지 깔끔하지 않다면?? 대부분이 작성자님처럼 생각할거 같아요... 힘내세요...
	1925	천안사람이 싫어진다... [새창]	2017-06-12 23:23:11	0	삭제
		힘내요 작성자님...
	1924	친구 장례식장 다녀왔어요 [새창]	2017-06-11 23:12:12	5	삭제
		예전 생각나네요. 저는 친구가 젊었을 적에 세상을 떠나는 이야기는 과거에나 있을법한 일이라 생각했었죠. 아직도 가끔가다 생각납니다. 그 친구에게 저는 어땠을지는 몰라도 저는 가장 친한 친구중에 하나였던지라... 친구의 소식을 듣고 딱 하루동안 실컷 울다가 지쳐 잠들었던 날이 생각나네요. 그 친구 영정사진도 웃고 있었는데...
	1923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진 일보다 더 큰 것들이 많았네요 [새창]	2017-06-11 00:49:54	42	삭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잖아요? 상대가 바람피는걸 우리가 관심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아채겠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그 못난 쓰레기 때문에 병신이라 생각지 마시고 상처가 아물고 좋은 사람이 인연으로 다가오면 또 최선을 다해보세요. 물론 백프로 편견없이 대하는건 힘들겠죠. 트라우마 생길정도의 충격이실텐데... 하지만 과거를 통해 상처를 아물게 시간을 보내다보면 사람보는 안목도 늘어날 겁니다. 힘내시고 작성자님께서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922	현재 내모습이 전생의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새창]	2017-06-06 23:26:22	1	삭제
		내면이 아름다우신 분이군요~! 같이 힘내요 ㅎㅎ
	1921	김성재 (Kim Sung Jae) - 말하자면 [새창]	2017-06-06 22:34:37	3	삭제
		성재형 보고 싶네요...
	1920	14년동안 지구별을 여행하고 강아지별로 떠났어요:) [새창]	2017-06-05 23:22:15	0	삭제
		이슬아~ 우리 로또랑 강아지별에서 재밌고 행복하게 놀고 기다려... 작성자님이 너무 슬퍼하시면 이슬이 맘도 편하진 않을테니까 힘내셔야해요...
	1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22:11:22	1	삭제
		전 그렇게 되면 잊기 더 힘들어지니까 차인 날 바로 지웠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1918	루리웹에서 이사왔으니까 떡이나돌릴께요. [새창]	2017-05-28 03:06:35	1	삭제
		1'보조개 왕자'입니다.
	1916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4:39:45	3	삭제
		뒤늦게 예전에 작성하셨던 글 읽어봤습니다. 참 못된 사람들 틈에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부디 잘 극복하셔서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1915	(자랑주의)샌디애고 거주하면서 군복입고있으면일어나는일 [새창]	2017-05-16 09:23:34	123	삭제
		이 나라에서는 국군의 날 이벤트로 진행된 장병들 커피 한 잔도 없애버리는데... 인식의 차이겠죠? 참 부럽습니다.
	1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4:14:07	1	삭제
		올해 8월이 되면 1년째 되겠네요. 지금도 문뜩 떠올라요. 예전에 찍었던 사진, 동영상보면 울 것 같아서 머릿 속에서만 생각하려고 했어요. 지금은 좀 괜찮지만 그땐 많이 힘들었죠. 그저 시간이 조금씩 무뎌지게 하더군요. 녀석이 하늘에서 오랫동안 슬퍼하면 역시 편치 않을까봐 애써 밝게 지내려 했던 것들도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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