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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중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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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8	jtbc 밤샘토론. 보다가... [새창]	2016-02-13 01:38:02	1	삭제
		표교수님 빡침 게이지가 최대치에 달했는데 그래도 참아가시면서 토론하시네요. 이준석은 본인 말 끝나서 거기에 대답하려는 사람 말좀 들어보고 반격하지 않고 말만 많이 해서 시간을 뻇으려는 심보인가...
	1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0:32:20	0	삭제
		.
	1656	[긴글주의]면접 중 여자친구 유무와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새창]	2016-02-03 04:22:50	0	삭제
		좋은 덕담과 함께 또 아름다운 시를 전해주시네요 ㅎㅎ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게뿐만 아니라 철학게에서도 오유저님들은 위로를 해주시다니..ㅎㅎ 차디찬 겨울이지만 마음은 훈풍 가득한 봄이 온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1655	[긴글주의]면접 중 여자친구 유무와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새창]	2016-02-02 18:11:51	0	삭제
		일 끝나고 이제 확인했네요. 구속이 아닌 공유.. 상대를 무작정 믿기만 하기엔 너무 짧았나봐요. 스스로 제 자신을 구속하며 살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강요했던거 같네요. 하지만 그 사람의 방식대로라면 저 역시 불안할테고 마냥 행복하지만 않았을 거 같습니다. 제 내면의 문제를 해결해야 다음을 도모할 수 있겠지만 이젠 변할 용기마저 없어서 체념을 하게 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써주신 시는 자주 들어와서 읽게 될 것 같아요 ㅎㅎ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2:05:16	0	삭제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이별통보 받자마자 연락처를 비롯한 모든 걸 지워버리는 경우라서요... 시간이 조금이라도 흘러서 너무나 보고 싶을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할까봐 지웁니다. 번호를 일부러 외우려고도 안하구요....
	1653	36세에 대기업의 전무가 된 사나이의 비결. [새창]	2016-01-27 19:31:28	32	삭제
		취미로 학교를 다녔던 사람이다.
	1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9:59:04	0	삭제
		좋아요 영화, 맛집, 데이트에 관련된 얘기도 좋지만 정치까지 관심있으면 더 좋아요~! 사람이 항상 좋은 것만 보고 살 수 없잖아요. 불의나 약자들의 고통, 불공평한 세상에 관해 진지하게 토론도 할 수 있으니, 연인이자 세상을 같이 헤쳐나갈 미래를 꿈 꿀 수 있을것 같거든요.
	1650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6-01-24 02:32:52	0	삭제
		여친도 여친이지만 갸루도 만만치 않게 무섭네요..
	1649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6-01-24 01:00:28	0	삭제
		추천을 하나밖에 못드리는게 아쉽네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ㅠㅠ
	1648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6-01-24 00:34:51	0	삭제
		진술을 술술... 와 그나저나 주인공 멘탈은 어쩔...ㅠㅠ
	1647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6-01-24 00:28:54	0	삭제
		요일마다 만나는 사람이...;; 그중에 하나가 남주였나봐요.. 후덜덜;
	1646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6-01-24 00:07:32	0	삭제
		오 표정보니 이번엔 제대로 빼박캔트?ㅎㅎ
	1645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6-01-24 00:01:20	0	삭제
		그래! 영원히 돌아가! 꺼졍!!
	1644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6-01-23 23:00:43	0	삭제
		그러게요.. 아니면 스릴같은걸로 치부해서 즐기고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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