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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눈깨비중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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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눈깨비중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8 영화 '부산행'애서도 터진거같네요 [새창] 2016-07-23 13:18:47 0 삭제
    공감합니다.
    1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6:21:26 8 삭제
    예쁘면 다 누나 아니겠습니까?
    전 양심같은게 없으니까요(찡긋).
    1716 정의당은 성소수자 권리 나불대지마라 [새창] 2016-07-22 12:55:19 1 삭제
    정의당에 정의가 빠져버렸다.
    영영 녹색당처럼 삼류로 머물겠지...

    가슴 아프다.
    1715 더민주에서 대의원 문자왔네요.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7-21 09:31:05 1 삭제
    일단 제가 지지하는 더민주 세력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나보네요. 귀한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9:43:46 1 삭제
    웃대에서 본 멍뭉이다!! ㅎㅎ
    엄청 애기애기하네요~
    1713 작성자 매우 화난! 전화 안옴!! 때문에 군인남친!!! [새창] 2016-07-19 21:21:08 26 삭제
    결코 다시 전쟁!!
    1712 작성자 매우 화난! 전화 안옴!! 때문에 군인남친!!! [새창] 2016-07-19 21:18:33 43 삭제
    뭔일 터지면 "개인정비 시간에 전화, 사지방, 노래방 다 금지다! 이상!" 이런 식인게 군대인지라... 남친분에게 왜 전화 안했는지 물어만 보세요 ㅎㅎ
    1711 바람피는 사람들 지옥에 떨어졌으면 좋겠다 [새창] 2016-07-12 08:56:48 43 삭제
    바람 피해자들 주변에서 보면 딱해요.
    정말 인격모독 수준을 떠나 정신적 살인이란 말에 동감합니다.
    부디 작성자님도 시간이란 약과 새롭게 나타난 좋은 인연을 통해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23:05:32 4 삭제
    베트남에 지금 귤이 있다면 비싸겠군요...
    1709 잘가라고 해주시겠어요 우리 두리한테 [새창] 2016-06-26 10:54:54 3 삭제
    저도 10년 이상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남일 같이 안들리네요.
    두리는 사랑하는 주인품에서 마지막까지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무서운게 덜 하지 않았을까요?
    두리야, 좋은 추억 잘 간지하며 편하게 지내고 있으렴...
    먼 훗날 꼬리 흔들며 재회할 수 있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다...
    1708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숨진 채 발견 [새창] 2016-06-17 20:12:04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07 집안에서 반대하는 연애를 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16 17:23:21 0 삭제
    모발로 쓰다가 완료 눌렀네요.
    아무튼 성인이 되어 연애를 하는데
    지나치게 부모님이 간섭하는데 그저 가만히 있는 이성이라면,
    그런 분과 결혼까지 가더라고 신혼생활 뒤에는 공포의 시월드 or 처월드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좋아하셨던만큼 상처는 아직 깊으시겠지만
    빨리 회복하셔서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1706 집안에서 반대하는 연애를 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16 17:21:17 0 삭제
    시월드, 처월드가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요?

    본인의 연인이 나의 부모에게 상처를 받고 있을때 방관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봐요.

    얼마전에 결혼게에서
    셀프로 네일아트하는 며느리에게 잔소리하는 어머니에게
    나중에 결국 화냈던 남편 이야기가 베오베에 온 것처럼 말이죠.
    1705 남자분들 생일선물 선호 질문~ㅜㅜ [새창] 2016-06-16 17:10:49 0 삭제
    가격대가 있어도 상관없으시다면 전기면도기(습식 면도 가능)가 좋을겁니다 ㅎㅎ
    면도할때마다 작성자님 생각날듯 ㅋㅋ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7:08:53 0 삭제
    마음 속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흔적들이
    무의식적으로 비교하면서 아닐까요?

    저도 그런 분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그런 분들을 두 번 정도 만나봐서...

    내가 좋아했던 사람에게 확인사살 당하는 기분이라 직접 묻지는 못했거든요.
    그저 짐작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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