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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눈깨비중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8
    방문 : 2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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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눈깨비중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사랑니 매복치 수술해보신분ㅠㅠ [새창] 2013-02-14 21:16:13 0 삭제
    매복치면 숨어있는 사랑니 맞죠?
    제가 위에 사랑니 두개는 숨어있지 않았는데
    아랫턱에 있는 사랑니 두개가 누워서 숨어있었거든요.
    매복치는 1개만 뽑고 나머지 1개는 방치중입니다..

    솔직히 진짜 아팠어요.. 마취 주사는 한 4방 정도 맞았던 것 같아요.
    쪼개면서 발치하는데 마취 덕분인지 죽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이게 마취 풀리고 나서... 저한텐 헬게이트 오픈..;;

    매복치 1개 남은 상황이라 나중에 아프면 뽑으려고요 저는..

    부디 작성자님은 용기를 내셔서 모두 제거하실 수 있기를...ㅠㅠ
    457 난 오유의 눈팅만을 하다가... [새창] 2013-02-14 21:03:37 0 삭제
    당신의 첫게시물의 다섯번째 추천은 나의 것이오~!

    힘내요 동생!! 당신은 나보다 2년이나 젊어 ㅠㅠ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4 21:02:04 1 삭제
    화이트데이 때 부담감은 없으시겠어요...ㅠㅠ
    455 [익명]스물 네살....여자 ....꺾인다 비참하다 [새창] 2013-02-14 21:01:41 0 삭제
    윗분들 진심으로 빡쳐있네요 ㅋㅋㅋ
    454 성인사이트에 대해 궁금한게있는데 ㅠㅠ [새창] 2013-02-14 20:55:58 8 삭제


    453 [익명]ㅠㅠ 홍철이형이랑 하나더 가까워짐 [새창] 2013-02-14 00:54:25 0 삭제

    이제 급노안 진행으로 인한 F1 등극만 남으셨군요....
    452 발렌타인 데이에 [새창] 2013-02-14 00:46:50 0 삭제
    제가 대신 먹어드릴게요.
    촵촵.

    올해에는 생기실 거에요 ㅋㅋ 힘내세요~
    451 친구가 애인생겼다고자랑함 [새창] 2013-02-14 00:40:12 0 삭제
    친구가 남친이 있는데 따로 애인이 생겼다는 건가요?;
    그 친구분은 사랑과 전쟁 찍을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은 그런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리가 없는 거잖아요.
    우리는 당당한 오유의 ASKY 부대입니다. 잊지 마시고 긍지를 가지세요..


    ㅠㅠ
    450 [익명]저 여잔데 무좀이래요... [새창] 2013-02-14 00:36:37 0 삭제
    대한민국에서 무좀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라는 뜻에서 추천을 누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동참했습니다.

    절대 작성자님 창피하라고 추천주는게 아님...
    449 [익명]저 여잔데 무좀이래요... [새창] 2013-02-14 00:36:37 0 삭제
    대한민국에서 무좀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라는 뜻에서 추천을 누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동참했습니다.

    절대 작성자님 창피하라고 추천주는게 아님...
    448 [익명]저 여잔데 무좀이래요... [새창] 2013-02-14 00:36:37 4 삭제
    대한민국에서 무좀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라는 뜻에서 추천을 누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동참했습니다.

    절대 작성자님 창피하라고 추천주는게 아님...
    447 [익명]아 시바 진짜 애들 너무하네... [새창] 2013-02-14 00:33:53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445 [익명]제가 남친만들어준 초콜릿을 [새창] 2013-02-14 00:24:26 2 삭제
    남친의 가족들에게 점수 땄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ㅎㅎ
    남친분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은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실거 같은데 ㅎㅎ
    444 [익명]저 여잔데 무좀이래요... [새창] 2013-02-14 00:23:09 0 삭제
    군대에서 무좀 때문에 고생하는데
    바르는 약으로 하도 안나아서 먹는 약까지 처방받아서 복용하니 그래도 낫긴 하더군요.
    하지만 나았다고 방심했다간 재발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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