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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눈깨비중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8
    방문 : 2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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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눈깨비중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8 전성기 성룡의 무술실력 [새창] 2018-04-15 08:35:51 3 삭제
    취권2에서 보스캐릭으로 등장했던 노혜광으로 보이는데요?
    1957 후방)엉덩이덩엉덩이 [새창] 2018-03-25 11:35:19 0 삭제
    우와앙 엉덩이 천국~!
    1956 펜스룰..대처 레전드.gif [새창] 2018-03-21 18:15:33 0 삭제
    훌륭한 꼬릿말이군여~!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15:51:18 0 삭제
    수명이 연장되었습니다...
    1954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8 14:21:58 0 삭제
    후방 포탈. 점.
    1953 다들 입대곡 한 번씩 나열해보죠??? [새창] 2017-12-19 23:38:35 0 삭제
    원더걸스 아이러니요~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23:33:19 2/8 삭제
    전 작성자님 입장이 이해됩니다.

    신뢰가 깔려있지 않은 연애는
    언제든지 깨질수 있어요.

    우울하고 친구기일인건
    작성자 여친이 얘길 안해줘서 모른거고,
    남친 의사를 묻지도 않고
    싫어할거 알면서 술마신거 잖아요.

    작성자님에게 차라리 여친이
    말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속이고 갔는데
    어떻게 이해만 해줍니까?

    남녀사이에 밤과 술이 껴있으면
    무사히 지나갈 일이
    실수로 인해 변수가 생길지도 몰라요.

    남친입장에서
    내 여친이 남자랑 밤늦게 술마신다는데
    불안하지 않을 남자다 몇이나 되겠습니까?

    윗분들은 남친이 나한테 묻지도 않고
    여사친한테만 밤에 술마시면서
    나한테 얘기 못한걸
    털어논다고 생각해보세요.

    작성자 여친입장도 입장이지만
    작성자 입장 생각해보면
    화날 이유가 이해가 되는데요?

    일단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고 하셨으니
    그 말을 내뱉은 결과는
    작성자님께거 받아들이셔야겠지만
    못할말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1951 그것(it) 보신 분들만.... 스포있어요 [새창] 2017-09-12 23:59:43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번에 월급 받으면
    바로 구입해야겠어요~! ㅎㅎ
    1950 흔한 여초의 여성징병청원 반응.jpg [새창] 2017-09-02 15:03:12 47 삭제
    고추가 작아서 안들린다고?
    저 인간은 귀가 음부에 달려있나?

    여초 사이트의 댓글다는 수준이 저렇다면
    현실에선 상종하면 안될 일베급이군요.
    1949 참치캔 안에서 바라보는 시점 [새창] 2017-08-27 07:36:50 44 삭제
    일요일 아침인데 늦잠도 안주무시고...
    정말 성실하시군요 ㅎㄷㄷ
    1948 다이어트하는 누나에게 간식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8-27 02:45:55 0 삭제
    칼로리가 적은 고구마큐브는 어떨까요?
    1947 다음웹툰 잉어왕 작가님 메갈경향 테러 당하네요. [새창] 2017-08-24 08:04:07 2 삭제


    1946 얼마 있지도 않은 근육량도 줄었네요ㅋㅋㅋㅋ [새창] 2017-08-22 17:14:31 0 삭제
    안그래도 요새 피로감을 많이 느낍니다.
    권태감은 어제 처음 느꼈어요..
    그 전만 해도 오늘도 열심히 했구나라는 성취감을 느꼈었는데...
    이제 반년인데 제가 너무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조언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1945 치료포기후..그후 입니다 [새창] 2017-08-21 16:16:27 0 삭제
    작년 8월에 저희 막내 보냈던 게 떠오르네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아마 누렁이랑 저희 로또랑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테니 너무 슬퍼하시면 안되겠죠?
    힘내는게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0:22:23 2 삭제
    소중하고 아주아주 귀한 사람이 떠나갔는데
    당연히 아프실 겁니다.

    실컷 힘들어하고 청승도 떨어보고
    화났을때는 그 분노의 힘으로
    무거운 아령도 들어보며 땀도 흘리세요.

    계속 괴롭겠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흘러가는게 시간이고 기억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망각을 못하니까
    슬퍼하고 술도 마시며 화내고,
    그 사람에게 연락하는거 빼고 다 해버리세요.

    어느새 문득 그 사람이 떠오르고
    좋았던 때를 추억하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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