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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쁜꿀벌슬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8
    방문 :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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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꿀벌슬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3:15:45 0 삭제
    에페님 한달에 10만원식받으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제대로 못먹었는데 거기가 과연 좋은 공간이였을까요??????????
    남는건 딸랑 전역증하나와 자부심하나 뿐입니다.
    제 주장에 질투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설득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며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대안을 제나름대로 내놓았습니다. 거기에 대해 논해주셨으면 합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3:08:23 0 삭제
    군대안가는 사람들과 여성들입니다.
    국방의 의무에 준하는 의무가 가벼울리가 있겠습니까? 초년생이라도 피해갈 수없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58:53 0 삭제
    저는 가는거 찬성한다고 분명히 밝혔고 현실적으로 당장 갈 수 없으니 그에 준하는 의무를 부여하자 라는 취지로 말을했습니다.
    저도 이중적인 생각이 싫습니다. 전쟁을 대비해 일정한 훈련을 받아야하는데 여자가 특혜받으면서 장교가 되는 시스템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글에서는 사병에 대해서 적어놓았습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55:42 0 삭제
    무엇이 장난입니까??? 국방세 누가내는지 명시 해놨습니다 읽고오시고 비방하려거든 제대로해주세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54:46 0 삭제
    불평등하면 영원히 따라다니는 숙제같은거죠.ㅎ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53:16 0 삭제
    이해는 하지만 억울하다고해서 너도 당해봐 이런식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돈으로 덮자는게 아니라
    처우개선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군인월급이 2백 3백 되었어도 과연 이런 식으로 불만이 나올까요 ???
    그리고 공감대 형성이라고 하셨는데 공감만해주면 Siol님의 불만이 다 해소되는건지 의문스럽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45:18 1 삭제
    피해의식이 아주 심각하시네요 . 국방세와 결혼이 무슨 관계가 있죠?? 그런 논리라면 배우자가 돈이 더 많으면 배우자는 얼마나 손해보는거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43:33 1 삭제
    뜬금없이 임신 세금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제말의 취지는 국방의 의무에 준하는 의무를 부여하자는겁니다. 제대로 읽어주세요
    107 [익명]여자친구가 남사친이랑 단둘이 영화를 본다네요. [새창] 2017-01-31 02:03:53 0 삭제
    그런 여자는 이기적이라서 그냥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작성자분을 좋아한다면 그런짓 절대 못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1:57:32 0 삭제
    금방 쪽납니다. 이것저것 더싫어지기전에 확실하게 매듭지어주세요.ㅎ
    105 [익명]얼마전에 첫경험을 했는데요 [새창] 2017-01-31 01:52:21 1 삭제
    정 붙지 않을 때 헤어지세요. 헤어질 때는 때가 있습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1:46:45 0 삭제
    에휴 악덕 회사네요 . 분명한건 작성자분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일단 몸부터 추스리세요. 당신이 없으면 다른것도 없습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1:43:12 0 삭제
    진부한 얘기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 남들처럼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순간 불행해집니다.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고 답답할 뿐이죠.
    저도 쫓겨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호주에 워킹갔었는데 지금까지 눈치보던게 참 우습게 느껴졌습니다. 행복은 꼭 좋은 직장 , 좋은 대학, 부유한 가정에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은 제가 준비하고 있는 일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사회 구조 탓이지 본인 문제가 이닙니다. 그러니까 힘내세요. 확실한건 행복은 찾는사람에게 찾아온답니다.
    102 [익명]남에게 주도권을 주고싶어하는 자존감 바닥의 성격.... [새창] 2017-01-31 01:27:12 0 삭제
    자신의 말에 확신을 가져야합니다. 무슨 목적으로 하는지 말이죠. 그리고 실없는 소리가 되지 않도록 근거를 충분히 알아 두시는게 중요합니다.
    확신이 있으면 남의 감정에 눈치 안봐도 됩니다. 외국어를 연습하듯 한국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있어야 대화가 되잖아요??
    하지만 초보자에겐 대화중에 적당한 말이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아 곤란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몇가지 멘트는 외우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과도 친해질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사람을
    관찰해보세요. 그리고 주변사람이나 받아들이는 정도도 잘 보시고요. 그렇게 천천히 표현해가시면 됩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1:09:23 0 삭제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독서를하고 여행을다니고 여자친구를 사귀는 등 ... 자꾸 삶에 의미와 행복을 찾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버리면, 마음이 죽어버립니다. 자신의만의 산소호흡기를 찾으세요. 지치지 않게 ,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을 얻게 끔말이죠. 저는 책을 읽습니다. 제가 어리게 고민하는 것보다 더 많이 깊이 넓은 고민이 책에 나와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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