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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꿀벌슬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8
    방문 :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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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꿀벌슬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sns에서 화제인 광고.jpg [새창] 2018-12-21 12:37:07 3/334 삭제
    게이새끠가 저리 활보다니는데 웃네 ㅋㅋㅋ 엮거운데걍
    189 [익명]급여 밀리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12-20 14:55:56 0 삭제
    저엉말 스트레스죠 . 약속한 날짜에 돈이 들어와야 계획했던 지출이 가능하잖아요. 약속한날짜에 입금을 하는건 사장의 당연한 의무이고요.
    이걸 신경써서 직원들이 말하게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184 [익명]원하던 대학교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12-20 14:40:47 0 삭제
    작성자마음이 바닥나있으니 바람부터 쐬고오시는게 어떠세요. 그 후에 다시 생각 해보신다면 놀랄만큼 마음이 편해져 있을겁니다.
    아 동네슈퍼정도가 아니라 1박2일정도 가볍게 여행하시는거죠
    179 [익명]친구가 정말 한명도 없습니다 [새창] 2018-12-20 14:26:56 3 삭제
    서민으로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상황과 대처해 나가며 그 정도까지 일구셨네요. 본인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저도 다다음주면 서른인데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살아왔어요. 돌아보니 몇개의 자격증 종이와 지친 몸뚱이 뿐입니다. 이렇게 살지 않았으면 사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삶이 팍팍하게도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것도 인생이라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지금까지 그래오셨듯 앞으로도 잘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178 [익명]진심으로 고민있어요 [새창] 2018-12-20 14:17:49 0 삭제
    첫 번째 집안에 돈이 엄청 많아서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어유가 있다 하시면 재수학원가세요 아니면 재수는 포기하시고요
    두 번째 공부에 뜻이없으면 돈을 버세요. 그렇게 모은 돈은 자신이 하고싶은일이 나타났을 때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티켓같은겁니다. 단 알바를 하더라도 자기 분수에 맞는 걸고르세요. 과하면 몇 일 못 갑니다.
    세 번째 온라인으로 대학교 학위라도 받아놓으세요. 그 효과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티켓에 힘을 실어주는 겁니다.
    177 [익명]남친이 제가 처녀여서 좋데요. [새창] 2018-12-20 14:11:34 7 삭제
    어떻게 생각하긴요. 남자가 이기적인사람이죠. 제일 위험한 부류입니다. 말그대로 작성자님은 처녀였지만 지금은 그 이유마저 사라졌으니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고 들리는데요. 그 남자가 정신병자같이 굴어도 작성자님이 맘이 약해서 못 떠날 수 도 있겠네요. 그저 현명하게 처신했으면 좋겠습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0 14:07:10 1 삭제
    보아하니 작성자님이 많이 양보하셨네요. 근데 작성자님도 본문에서작성했잖아요 대화가 안된다고 . 원숭이랑 강아지랑 연예하는 사람 봤습니까?? 대화가 통해야 관계도 시작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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