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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느와르 레전드....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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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1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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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별로 나열하면 아주 볼만할듯 1. 노무현의 약진 - 연설서진, 문재인이나 참모사진 2. 이명박정권 - 이명박가운데에 걷는장면 3. 노무현 서거 - 문재인 유시민등의 비통한 모습 - 이명박헌화, 그외 정적들 4. 내부분열 - 친이 친박 등 새누리 내부분쟁 5. 박근혜 당선 - 박근혜 위세과시형 사진 6. 기타 국민의당 분열, 등등등 이 이렇게보니까.. 진짜 현실이 드라마보다 드라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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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개헌 반대' 문재인 측에 "권력에 눈 먼 정략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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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3: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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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운신할 폭이 좁아지고, 파시즘이나 극우사상, 친박, 지역주의, 빨갱이논리, 유착관계 등으로 표를 얻을 수 있는 정치인들의 국정영형력이 심각하게 증폭되면서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도 있습니다. 수평적인 리더쉽 어쩌고 하지만, 부정적으로 보왔을때 그것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고 지들의 영향력과 권력을 높이고 자신들의 권력을 안정적으로 오래오래 유지하기 위한 것일뿐이죠. 우리나라 정당이 너무 빨리 변한다 걸핏하면 당명을 바꾼다하지만, 그것은 그만큼 국민의 심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왔다는 것이고 건겅한 정치참여와 국민의식을 보여주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의 제도도 문제가 많지만 완전히 나쁜제도나 좋운제도란 존재하기 어려우며, 단지 득과실을 따졌을때 더 나은 것을 선택해야하는데, 내각제는 결코 득이 많지않고 오히려 실이 너무나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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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개헌 반대' 문재인 측에 "권력에 눈 먼 정략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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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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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 일본정치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나 한번 공부해보시죠. 내각제는 국민의대표자를 직접뽑을 수 없으며, 직접견제가 어려운 제도입니다. 마치 지금의 대통령제가 나쁘고 내각제가 대단히 좋다는 듯이 말하는 무리가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고 장단잠이 있을뿐입니다. 뿐만아니라 내각제는 엘리트집단이 고착화되고, 해먹는 애들이 평생 해먹는, 그리고 리더쉽이 약화되어 허구헌날 정치싸움에 국정이 마비되는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가령 김진태같은 친박들이 모여서 단체로 또라이짓을 한다. 지금은 국회내 논쟁 혹은 사건으로 꿑날일이 국가수반이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국정운영에 지장을 줄수 있단말이죠. 지들 의원끼리 총리를 뽑기때문에 권력을 차지할려고 치열한 암투가 벌어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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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엔 문재인 보다 이재명을 강력하게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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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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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쓰고 다음순번 진보한테 안옵니다. 이번에 될홛률도 지극히 낮고, 보수집결만 만듭니다. 러닝메이트로 가면서 정책적인 영향을 서로서로 주면서 상생하는게 바른 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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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징역 8년 구형, UNI는 자유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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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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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살려면 무슨짓이든 하는 놈들임 직한 쓰레기들... 당장 한상균의원장도 저넘들이 저렇게 이용하는 통에 이미지가 극렬하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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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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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저래도 친박 무리 김진태같은놈 들보단 훨씬 나아요. 대한민국에는 진보의 집권과 더불어 보수의 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개혁은 점진적으로 이룰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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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을 이재명이 흡수하고 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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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7: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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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안철수 지지했었는데, 분당사태 과정 보면샤 철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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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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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흑역사 만들까봐 비공찍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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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 서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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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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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당에 지금 전략가가 있어요. 아마도 친이출신, 전략이라고 해봤자 굉장히 치졸한 방식이지만 흐름을 타고 효과를 보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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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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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같이하자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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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어느 로리콘의 상식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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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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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다 뒷북이 더 많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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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서의 관찰자효과에 대한 사실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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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3: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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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효과는 실제 이론적으로 과학계에사 인정받던 시절이 꽤 있었어요. 말씀하신 실험으로 달라지긴했으나, 실험에 의구심을 두는 사람도 아직있긴해요. 암튼 관찰자효과가 태생부터 구리게 출발한건 아니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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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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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0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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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에서 숱하게 싸우고 문제제기를 해도 별로 고쳐지는건 없더군요. 지난 총선 때도 그랫고.. 암튼 몇몇 무리들이 자신들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건 돌아다니면서 비공과 언어폭력으로 밣아놓습니다. 일종의 사전검열 같은건데, 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들이 인정하는 의견만 베오베를 보냅니다. 그러다보니, 베오베에 오고 난다음 다수의 사람들에게 반박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가깝게는 이건 그나마 자정이 됐던 이슈긴 하지만, 폭력집회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주장에 베오베에 오고, 평화시위 필요성을 말하는 의견들은 그전에 비공을 우르르 몰려가 하더라는... 오유내 반대여론이 높아지고, 이슈가 되면서 몰이나 마녀사냥이 좀 줄어든 모양새긴 하지만, 결국 어떤 시스템적 변화는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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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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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생물학적인 위협이 아닙니다. 그런걸 무서워하는 권력은 없습니다. 어제와 같은 공감과 소통의 전파력이 무서운 거지, 폭력시위는 저들이 두손들고 환영할 일이죠. 폭력시위로 가는순간 전부다 엎어지고 지금까지 했던 모든게 수포로 돌아갈겁니다. 만약 폭략시위로 박근혜 퇴진은 물론 세월호와 최순실게이트 진상규명 또한 날라가고 암울해진다면. 그때 가서 국민탓하지 마세요. 전부다 폭력꾼들과 그에 동조한 사람들 탓이니까. 정 폭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따로하세요. 괜히 우리가 퍙화적으로 공감하고 화합하며 민심을 모으는 과정에 들어와 깽판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