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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과멜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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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멜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여러분 아직 모르겠습니까? [새창] 2016-03-11 16:50:30 3 삭제
    새누리만 좋은일입니다. 정의만 가지고 할수 없고 실리만 가지고 할수도 없는게 현실장치입니다. 파국? 아무럴게나 말하지 마세요.

    본인들의 입장과 소신에 맞게 현실과 이상에 대한 적절한 지점을 찾으려 노려해야지. 파국? 다 필요없다?

    어디당 지지자세요? 하는 논리는 국민당이랑 똑같고 하는 행동은 새누리당에 유리한데.
    636 정청래 컷오프 반대 필리버스터 “재앙 불러 올 것!” 경고 [새창] 2016-03-11 15:28:58 1 삭제
    정청래는 끝난게 아니라 시작일수도 있고 앞으로 상황이 변할 수도 있죠.

    그런데 정창래가 끝난다고 한국민주주의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비약이 심해요 정말.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5:09:24 5 삭제
    이말이 정답이죠. 참여하세요. 바꾸세요. 박영선이 싫은 당원이라면 당권에 투표하시고 견제하실게 있으면 당원으러서 견제하세요. 일희일비하면서 금방 식어버리고 포기하는 게 제대로된 참여고 행동 입니까.

    수십 수백 수만명이 모인 대한민국을 일부 대표하는 단체니 다른 생각이 얼마나 많고 갈등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특정 지지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게 흘러가겠습니까.

    결국 얼마나 참여하느냐, 얼마나 합리적으로 설득하느냐의 싸움이죠. 모든걸 다 한번에 원하는데로 바꾸거나 얻는 것은 허망한 이상일 뿐이고 하나씩 하나씩 참여를 통해 이뤄내는것이 현실입니다.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4:26:30 1/10 삭제
    정청래 컷오프를 제외하고는 이번 공천에 별다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지도가 높고, 경쟁 입후보자가 없다면 단수공천되는게 당연하죠. 예외가 정청래였을뿐이고 그 예외의 주요논리인 막말이 이중잣대의 문제가 있습니다.
    633 이종걸이 이놈 제정신이 아니네. [새창] 2016-03-11 14:06:25 1 삭제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모인다는게 변질되면 계파정치가 되는것이고 그 계파가 합리성을 잃으면 패권주의가 되는 겁니다.

    전 친노라는건 허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것을 이렇게 적군 아군으로 나누고 진영논리를 입혀서 그것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분명히 합리성을 잃은 겁니다.

    이렇게 한집단안에서 자꾸 피아로 나누고 서로를 적대작은 투쟁의 관계로 보는 것을 줄여서 뭐라고 합니까?

    순혈 패권주의라고 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되요. 이철희, 박영선의 개별 인물 평가가 좋지 않은 점이 있다면 그런 것이지. 우리편이 아니다? 이런 말 자체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구태인지.

    말하는 사람 스스로 그 부끄라움을 자각못하는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패권주의 청산하자는게 다른거 말하는게 아닙니다. 있지도 않는 친노 잡자는 것도 아니구요. 바로 이런 사고방식을 바꾸잔 이야기죠.
    632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여태껏 이상한점이 있네요. [새창] 2016-03-11 13:55:05 6 삭제
    별에별 던지고 보는 음모론들이 판치네요. 정말..장청래 컷오프는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바이지만, 이에 대응하는 진보진영의 태도에서 구태와 비논리의 끝을 봅니다.
    631 이종걸이 이놈 제정신이 아니네. [새창] 2016-03-11 13:39:28 2/21 삭제
    그놈의 파아식별 지칩니다. 언제까지 나눌껍니까. 우리편 적군의 파아식별의 진영논리로 모든걸 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피아식별을 하고 반대파를 투쟁의 대상 같은 것으로 보눈 순간 패권주의, 부패한 운동권식 사고 방식이 되는 겁니다.

    적군 아군 논리를 제외하면 이종걸 박영선 이철희를 깔만한게 없습니까?

    정말 친노가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패권주의는 분명히 있습니다.
    630 희안하네.. 언론이 박영선을 커버쳐주네.. [새창] 2016-03-11 13:03:08 4 삭제
    비판은 좀 정확히 합시다. 정청래 컷오프는 이를 추진한 공관의원과 이 결정을 그대로 추인한 김종인대표에게 책임을 묻고 문제를 제기해야죠.

    끝까지 정청래 컷오프 반대했다는 사람을 자꾸 왜 걸고 넘어지면서 비난합니까.

    박영선에 대한 불호는 불호고 개별문제는 문제로 봐야하는데, 이미 빅영선이 우리의 적이다. 라는 피아의식에 기초해 편가르기를 하니까 문제를 객관적으로 못보죠.

    공천심사의 공정성, 객관성, 이중잣대, 정당성, 실리에 대한 의문 등 비판할 꺼리가 이렇게 많은데.

    진영논리와 음모론을 꼭 섞어서 조중동의 편에서 했느니, 내부 분탕세력의 음모니, 친노말살을 위한 음모니... 이렇게 가야합니까.

    이번에 박영선은 끝까지 정청래 컷오프에 반대햇는데 어떤 베오베게시물은 박영선이 당대표를 해서 룰을 바꾸고 문재인을 죽이기 위해 정청래를 짤랐느니 어쨋느니 가정에 가정을 더한 스토리를 쓰고 있고.

    전혀 현실성도 논리성도 설득력도 결여된 진영논리에 취한 음모론에 불과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되는는 거죠.
    629 그냥 이참에 친노 제대로 드림팀 구성했으면 [새창] 2016-03-11 01:26:44 0 삭제
    친박연대도 안되고 친노연대도 안된다. 둘다 천박하다.
    628 그냥 이참에 친노 제대로 드림팀 구성했으면 [새창] 2016-03-10 23:55:48 0 삭제
    친노는 실체가 없는 환상입니다.

    그리고 친노로 뭉치면 성공할꺼라는것도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지지자도 친노, 공격하는 애들도 친노패권.. 조경태도 자기가 친노가라고 말하는 그 친노 타령 지겨워요. 그놈의 친노 좀 빼고 하면 안됩니까.
    627 정청래 컷오프 탈락 진실과 더불어 민주당의 다음 정치일정. [새창] 2016-03-10 23:09:26 0 삭제
    여기서 문제가 되는 주어들 바꾸고 상식작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해보세요. 이게 말이 되는 논리인가. 편협하고 비뚤어지고 마구잡이로 내뱉는 폭력성 언사지 이게.

    희망사항에 맞춰진 비뚤어진 비논리로 스토리 만들지 마세요.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정확히 비판해야지 이건 삼류소설도 안되는 빈곤한 상상력의 무책임한 지껄임에 불과합니다.
    626 정청래 컷오프 탈락 진실과 더불어 민주당의 다음 정치일정. [새창] 2016-03-10 23:03:44 1 삭제
    1. 본인이 들었다는 당관계자는 누군가요?
    2. 그 이야기를 들었고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이런 글을 퍼트리는 작성자는 누군가요?
    3. 정청래가 아닐 경우 박영선이 대표가 된다는 논리의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그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의 근거는 뭔가요
    4. 정청래가 당선이 되었으면 당대표가 될 꺼란 가정의 근거는 뭔가요.


    하나라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이게 가능성있는 추론? 헛웃음만 나오네요.

    어쩌구의 진실 어쩌구 워딩은 자극적으로 뽑아내면서 책임지지도 못할 사람이 자신을 숨기면서 어디에서 들었는지 출처도 밝히지 못할 말을 맘대로 내뱉고 다니고,

    단 하나의 논리적 근거도 제시 못하면서 그걸 가능성있는 추론이라고.

    공천 컷오프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맞게 비판하고 행동하면됩니다. 이런 어차구니 없는 음모론과 선동말고.
    625 정청래 컷오프 탈락 진실과 더불어 민주당의 다음 정치일정. [새창] 2016-03-10 20:53:17 3 삭제
    책임을 진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시나봐요.

    익명성이 기대서 자신이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정보의 출처를 알려주지도 않는게 책임입니까?

    A는 나쁜놈이다. 그걸 나는 누군가에게 들었다. 난 이 말에 책임질 것이다. 널리 퍼트려라 A집단은 완전히 **이라고. 그런데 이런말을 하는 나는 누구냐고? 그건 말하지 않는다.

    그냥 전형적인 카더라 선동글에 불과합니다.
    624 정청래 컷오프 탈락 진실과 더불어 민주당의 다음 정치일정. [새창] 2016-03-10 20:27:33 11/10 삭제
    잔형적인 비논리의 음모론이죠. 링크글에는 아무런 출처를 밝힐수 없는 카더라고.

    정청래말고 박영선, 박지원을 막을 사람이 민주당 내 아무도 없습니까? 그리고 정청래가 당대표가 될 확률은 뭘 근거로 그렇게 확신합니까.

    제가보기엔 10%도 안됩니다. 정청래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달리는 스타일로 반대세력도 많습니다. 무슨 10만당원의 압도적 지지입까. 의원 정청래는 몰라도 당대표 정청래에는 찬성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정청래 자체를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다가 10만에는 오유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논제를 엉성한 비논리로 건너뛰고선, 출처를 밝힐 수 없지만 이건 어떤 음모다. 나를 믿고 퍼트려달라. 이런 수준 낮은 선동이 베오베에 온다는게 비참합니다.

    음모론과 선동이 아니라 합리적인 논리로도 얼마든지 이번 컷오프를 비판할 수 있고 그게 더 유효합니다.

    정청래가 떨어지면 당대표가 박영선같은 애가 되고 박영선 같은애는 룰을 뜯고 고쳐서 문재인 죽이기를 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가정에 가정을 더한 무책임한 선동은 제발 그만 봤으면 합니다. 이런게 오히려 여론 칸트롤을 위한 국정원의 고도의 심리전이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 야권에 해롭습니다.
    623 정청래 컷오프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 [새창] 2016-03-10 19:50:06 0 삭제
    뭐 제생각은 분명히 김종인 대표의 입김이 들어간 것이라고생각합니다. 나쁜 박영선이 이걸 했을꺼야! 라고 믿는 건 다소 순진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번 컷오프 방침에 대한 판단은 유보적입니다만, 실리만을 보고 이런 다소 비열해보일 수 있는 방식을 쓴다는건 다소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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