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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이런 수는 어떻게 응징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6-03-28 18:16:26	0	삭제
		감사합니다. 뭔가 복잡복잡 하군요 ㅜ
	651	이런 수는 어떻게 응징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6-03-28 11:38:08	0	삭제
		감사합니다!
	650	무리수 응징법(1)- 중급자 이상 [새창]	2016-03-28 01:27:30	0	삭제
		아 제가 찾던 악수 응징이 여기있네요!!
	649	내가 알정원이라면 어떤 포지션이어야 할까 생각해봤다 [새창]	2016-03-27 10:56:56	4	삭제
		음모론인데, 그럴싸하지도 않네요. 국정원이나 현 정부등이 가장 시러하는게 야당이 친노, 운동권 이미지를 벗어나는거에요. 그러니가 공작을 한다면 반대로, 문재인을 응원하는 척하면서 김종인과 대결구도를 만들면서 허무맹랑한 정체성 논란을 일으켜야죠. 그래서 실제로 친노 운동권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구나 하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심어주고 싶은거죠. 종편방송 제목보먄 실제로 이렇게 뽑아내고 있고.
	648	박영선 비대위와 공관위의 실체 [새창]	2016-03-23 20:41:25	1	삭제
		본문글이 지나치게 음모론 성격이 강해서 자중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박영선 세력이야기가 아니라 박영선개인은 자꾸 이상한 느낌으로 걸리네요. 이번에 비대위 파동도 그렇고.
	647	주진형씨 페북.. [새창]	2016-03-23 20:08:48	1	삭제
		어느정도 공감하는 의견입니다. 새누리가 너무 ㅂㅅ이니까 민주당을 찍어주겠지 하는 정권•새누리 심판론은 한계가 너무 명확하고 수세적입니다. 발전 하고 나가가서 공세적으로 가야합니다. 공세적이라는건 새누리의 ㅂㅅ같음을 목청높혀 외치는게 아닙니다. 거리에 나아가서 타도새누리 박근혜를 외치는것도 아닙니다. 그것도 의미있는 행동이겠지만 그건 분명 수세적이고 수비적이며 소극적인 행동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능동적이고 공세적인 전략이란 자기저신을 가꾸고 홍보하고, 유권자의 마음을 사는겁니다. 이러면 혹자는 그렇게 말하지요. 그런다고 콘크리트 40%가 움직일것 같냐? 하던대로 진보결집시키고 새누리의 심판론으로 중도층 설득하자. 그럼 전 이렇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언제 한번 제대로 이렇게 해본적이나 있냐고요. 항상 반새누리로 심판론으로 몰아서 선거해봤지 자기자신을 가꿔서 상대방의 쉐어를 뺏어올 생각이나 해본적이 있는지. 실행해본적이 있는지. 야당이 심판론으로 여당을 몰고, 여당이 종북빨갱이로 야당을 모는것은 그 질적수준에는 차이가 있지만, 상대방을 배제하고 본인들의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전략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똑같은 전략을 들고 나왔을때, 여당의 논리는 분단의 상황에서 설득력이 있고 명료하며 강력한 이미지를 가지는데 비해서, 야당의 논리는 국정교과서, 세월호, 가계부채, 환관정치, 대북관계등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아야 해서 궁핍하기 그지없습니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각각가지고 있는 지지층의 비율은 40% 대 20%로 더블스코어입니다. 머리가 있다면 도저히 시도할 전략이 아닙니다. 새누리가 아무리 죽을쒀서 부족한 전략으로 중도층을 더 많이 끌어온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시도해서는 안되는전략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1987년에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난 운동권 시대의 맛에 취해, 아직까지도 이런 막무가내식 몰아붙이기 심판론으로 선거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반성없는 친노, 구시대적 사고방식의 운동권이 가지는 페해는 점점 늘어나 점점 현실과 동떨어진 정치로 변질되어갑니다. 친노와 운동권을 왜 건드리냐는 말씀하시는분이 있는데, 저는 그런 말보면 기가막힙니다. 야당을 개혁하자고 말씀하시면서 친노와 운동권을 빼면 야당에 남는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야당을 이루고 있는 근간이 바로 운동권과 친노아닙니까. 친노는 반성과 자기성찰을 통한 개혁으로 새롭게 일어나 가야하고, 운동권은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롭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무장해야합니다. 수비적이고 소극적인 선거전략은 이제 그만둡시다. 뼈를깍는 혁신으로 공세적으로 나갑시다. 그 혁신의 대상은 당연히 민주당을 이루는 대표격인 친노와 운동권입니다. 이게 제가 김종인을 한편으로 탐탁치않게 보면서도 계속 지지해주는 이유입니다. 민주당 스스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혁신이니까요. 문재인대표가 했던 혁신은 이기주의자, 기회주위자같은 해당행위자를 몰아내고 당의 기본을 바로잡는 혁신이었다면 지금은 새로운 국면에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 자체를 바꾸고 체질을 개선하는 혁신입니다.
	646	문재인 의원님 트윗 [새창]	2016-03-17 13:25:13	3	삭제
		뭉칩시다! 이번선거에서는 새누리당과 함께 그동안 야당을 어지럽힌 기회주의세력 국부당도 심판해야합니다. 치열한 수도권 내에서 벌써 국민당으로 인해 질 확률이 매우 높은 선거구가 수십곳이랍니다. 이게 전부다 새누리당으로 가면.. 끔찍합니다. 싸우고 포기하기에 너무 힘든상황입니다. 뭉치고 단결해서 이번 선거에 반드시 새누리와 국민당을 심판해야합니다.
	645	연합쓰레기 기사지만 과거 친노에서 친문으로 바뀌는 포석이라는 점 지적 [새창]	2016-03-17 12:53:19	2	삭제
		이게 이번 공천에 대한 객관적 평가입니다. 정당성은 모르겠어요. 그러나, 문재인을 최대한 키우고 실리를 준다음, 친노패권 개혁이라는 요구는 정청래 이해찬이라는 상징적카드로 적당히 눈속임한다. 총선이후 문재인카드 일체화를 위해 박원순 계열의 사람까지 견제하는. 치밀하게 정무적이고 실리적인 판단의 공천입니다. 이번 민주 공천의 핵심은 문재인 키우기와 실리입니다.
	644	저는 전부터 목표는 총선승리다 일단 참고 가자고 했습니다 [새창]	2016-03-17 11:59:27	1	삭제
		지금 공천된 분들 중에 벅영선류가 많을거 같습니까. 이해찬, 정청래의 상징적 컷오프를 제외하고는 실리적으로 대부분 친노계열이라고 불리던 사람들 다 공찬되었고 인터넷가입으로 인한 당원들의 힘도 엄청납니다. 당 정체성 절대 안흔들립니다. 총선 후에 대다수의 의원이 합리적이기에 충분히 힘을 낼 수 있고, 대선후보 문재인 중심의 비대위가 꾸려지면서 분위기 바꿀 겁니다. 지금은 숙이고 기다리는 때입니다. 일희일비하며 자충수를 두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643	이젠 비대위가 희생할 차례! [새창]	2016-03-17 11:35:54	0	삭제
		웹젠이 있는 지역구에 김병관을 보내는건 전혀 이상하지 않죠. 상식에 빗나간 비판이네요.
	642	더민주, 충남 아산을 강훈식 공천확정 [새창]	2016-03-17 11:13:30	0	삭제
		경선을 통해 결정된 지역인데 뭐가 문제죠. 이철희 이름만 나왔다하면 음모론으로 엮으니..
	641	이름베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6-03-12 19:16:38	0	삭제
		설마 안양쪽?
	640	이번일로 할배의 꿈도 날라갔소 [새창]	2016-03-12 17:43:34	2	삭제
		너무 가능성을 확신하여 말하네요. 서실관계는 좀 명확히 하죠. 3당인 국민의당이 망할확률이야 높은 편이긴 하죠. 그런데 그보다 더 높은 확률로 야권 분열은 필패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야권분열없이 문재인 중심으로 뭉쳤다면, 120석이 아니라 그 이상도 어렵지 않게 가져올 수 있었겠죠. 그런데 친노-운동권에 비판적인 여론, 문재인에 대한 비토여론을 이용해서 민주당내 구태 기회주의세력이 분당하면서 선거전황은 솔직히 매우 힘들어진 상태였습니다. 새누리 개헌저지선을 막기 버겹다는 이야기들 벌써 잊으셨나요? 그 상황에서 김종인이 들어오고 친노라는 프레임에 비교적 자유로운 입지를 이용해서 다분히 실리적인 행보를 이어가는게 현 민주당 상황이었습니다. 향보에 비판적이든, 반대를 하던 상관없지만 이런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왜곡하지 말죠.
	639	이번일로 할배의 꿈도 날라갔소 [새창]	2016-03-12 17:30:30	1/5	삭제
		솔직히 전체를 보면, 소위 친노세력이라고 불리우는 의원들 절대다수가 단수공천혹은 경선을 보장받은 상황입니다. 솔직히 제가보기엔 정청래 탈락으로 대외용연막을 치고, 대다수의 의원들을 실리로 살린 전략적 결정이라고 보입니다. 다 잘하는 의원이라 하더라도 몇명은 잘라야할텐데, 이해찬 정청래 같은 대표격인 인물 한둘만 자르고 대중에게 어필 할 생각이었겠지요. 김종인 다운 실리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일잘하고 현장읠 대변해왔던 정청래를 공정한 명분없이 실리만을 위해 자른다는건 충분히 화날만 하죠. 반대도 이해하고 행동도 해도 되며, 참여로 정청래를 다시 살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체그림을 보지도 않고 다 망했고, 김종인은 세작이고, 얼마전꺼지 잘했다던 행보는 깡그리 잊은채 이젠 노망났다는 식의 분탕은 자충수일 뿐입니다. 비판을 정확히하고, 올바른 참여와 행동으로서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638	손혜원 홍보위원장님도 혼돈에 계신거같아요.. [새창]	2016-03-11 18:04:38	1	삭제
		이번에 공관위 결정을 그대로 추인한것은 비판받을 면이 있죠. 그런데 김종인대표가 그전에 잘했던 것 까지 잊지 말죠. 냄비도 아니고, 공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죠. 하나가지고 무슨 김종인이 국정원 푸락치라는 음모론까지 나오면서 다 때려부시고 갈아엎자. 이거 누구 좋으라고 하는일인지 모르겠어요. 국민당이 했던짓 그대로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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