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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드스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7
    방문 : 7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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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드스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지쳐서 떠난 남자친구 [새창] 2016-01-05 13:27:56 0 삭제
    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습니다
    생일날 만나주면 정말 좋겠네요
    친구로라도 남고 싶은데..
    338 지쳐서 떠난 남자친구 [새창] 2016-01-05 13:27:17 0 삭제
    네.. 그래도 서로 죽을만큼 사랑했던건 사실이에요
    저의 어리숙한 면들에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제와 후회가 되고 너무 슬프네요
    337 돌아가신 위안부 고 김순덕 할머님이 그린 그림 [새창] 2016-01-04 01:08:29 0 삭제
    아 진짜 가슴이 아프다.. 일본 새끼들...아효
    336 [익명]이제 그만 생각해야하는데 [새창] 2016-01-02 23:37:18 1 삭제
    저도 그러고 있네요~
    오랜시간을 그렇게 헌신하며 사랑해준 남자친구인데
    저에게 지쳐서 떠나갔어요
    전 구질구질하게 매달렸는데도 차갑기만하네요
    있을때 잘할걸~
    죄책감과 그리움에 오늘도 폐인처럼 살아가네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여자가 매달리면 더 싫어진대요
    한달 쯤 두고보고 연락 오실 수도 있을거에요
    그게 재회가 아닌 안부일 수도 있지만
    남자는 헤어진 직후엔 해방감과 그동안 못했던 것들
    친구. 여자. 술에 미쳐 살고있대요
    그리고 여자가 마음을 정리할 때 쯤 남자는 그리워한다네요
    물론 이게 답은 아니지만~
    힘내요 우리~!!!
    335 각국의 금기 [새창] 2015-12-19 03:54:39 0 삭제
    와.. 세월호... 말을 잃게 만드네요..
    334 결혼못해죽겠다는분 [새창] 2015-12-01 02:50:51 3 삭제
    으앙! 저요!!
    333 남자친구, 남자친구의어머니와의 삼자대면 [새창] 2015-11-24 02:43:28 0 삭제
    대댓글이 안 눌려져서 다시 댓글 답니다.
    제 남자친구의 힉창시절이 사실 바람직한 학생의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중학생의 어린 나이에 섯다로 원정을 다니거나 토토. 유흥을 굉장히 즐겼습니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은 도박으로 큰 돈을 번 친구들도 여럿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남자친구는 과거에 자신이 꼴통 쳤던 일을 후회하고 친구들과도 멀어지려 노력하며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저에게도 성실하고 마음 씀씀이가 좋은 남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돈이 궁하거나 급한 일이 있을 때는 옛 버릇을 잊지 못하는 건지 토토에 관한 이야기나 불법 더박으로 자신의 친구가 정말 큰 돈을 벌어 차를 샀다는 둥 도박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씩 꺼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정신차리라고 그런 쪽에 손도 대지말고 없으면 없는대로 우리가 알뜰하게 살면 되지 않겠느냐고 혹시라도 그런 쪽에 다시 빌을 들였다간 겁나서 나 너 못 만난다고 강경하게 말을 했었습니다.

    평소에 행실은 올바르나 가끔씩 도박에 대한 동경을 표할 대가 있어 한 켠으론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 시점에서 어머니께 그런 말을 들었으니 제가 남자친구를 믿고 싶어도 쉽게 마음을 안착할 수가 없는것이구요.

    그리고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전 잘 안보는데 우연히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는데 섯다와 프로토? 에 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니
    남친은 불법 도박같은거 전혀 안 하고 합법적인 프로토 1000원2000원 이 소액 단위로 재미로만 한 적은 있다고 말하네요..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머리도 가슴도 아픕니다.
    332 남자친구, 남자친구의어머니와의 삼자대면 [새창] 2015-11-24 02:19:53 0 삭제
    일년 365일 거의 저와 붙아있다 시피 했고
    만난지는 500일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남자친구 또한 평소에 의젓하고 항상 절 품어주고 도덕적으러 개념이 꽉 차있는 성실한 남자입니다.

    어머니께서 그런 말씀들을 하실 때 제가 설마하는 마음에
    어머니 혹시 제가 마음에 안 드셔서 거짓말 하시는 간 아니시죠? 라고 물어도 봤었습니다. 정말 제가 알던 남자친구의 모습과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셔서..

    댓글을 보니 삼자대면이란게 제가 좀 경솔한 선택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여러 의건들..
    이 삼자대면이라는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지 않은 신뢰를 회복하고 싶어하는 다의 오버인 걸 수도 있다고 느꼈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사랑받은 적이 없다 싶을 정도로 저에게 너무니도 잘 해주는 남자친구인데..

    삼자대면도 아닌 것 같고.. 그럼 이 신뢰를 회복할 수도 없는것이고..
    정리하는것만이 답인 걸까요.
    331 [단독] 아이유, 악플러 고소완료.."강력 법적 대응할 것" [새창] 2015-11-20 05:54:11 4/8 삭제
    아이유의 이번 앨범 컨셉이 사실상 오해의 여지가 있던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악플러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앨범부터는
    오해의 소지가 없게 민감한 부분에 대해 신경 좀 써주세요.
    저는 이 글과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사실 좀 불편했습니다.
    330 현재 뿌려지는 물대포가 얼마나 지독한지 보여주는 영상 [새창] 2015-11-15 22:53:53 21 삭제
    지금 집에서 편히 쉬고있을 그럴때가 아니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정말 2015넌 민주주의시대가 맞는거에요?
    자신의 말을 거역하는 모든 국민들을 죽이려고 지금 저 사단이 났는데 정작 대통년이라는 저 멍청하고 비약하고 더럽기 그지없는 그지같은 년은 외국이나 쳐 다니고..
    제발 그냥 병신년아 니 닭대가리로 무슨 대통령이냐
    니.분수를 알고 제발 가만히 있어라 그냥.. 제발
    저 거지같은 더러운년 그 밑에 거럼뱅이 ㅂㅅ들
    언젠가 이 많은 시민들이 흘린 눈물의 몇천만배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 날이 올거다.
    꼭 올거다
    329 다시 보는 허경영 미친 공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1-15 22:39:33 0 삭제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명박구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와진짴ㅋㅋㅋ빵!터졌네 세상에..
    328 2시부터 지금까지 쭉 있었는데 [새창] 2015-11-15 07:16:39 5 삭제
    아나시발근혜년 아 시발 아 좆같은년
    327 [19금.후방주의] 패왕 현아 근황 [새창] 2015-11-14 01:53:04 3 삭제
    겨두랑이가 깨끗하당
    326 엄마가 돌아가셨고, 저는 너무 멍청하고 한심한 딸입니다. [새창] 2015-11-04 00:05:22 0 삭제
    어머니 지금은 하나도 아프시지않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편하게 계실거에요. 그러니.. 작성자님께서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항상 가슴 속에 어머니를 잊지 않고 계시다가 먼 훗날
    어머니 품으로 갈 땐 그동안 못 한 이야기 실컷 해요.
    어머니의 육체는 하늘로 가셨지만 늘 따님분과 함께이실거에요
    힘내세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00:55:48 0 삭제
    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박명수
    밑도끝도 없지만 한 번 감 잡으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유머감각 go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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