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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와..애기들은 정말 아는걸까요? [새창]	2014-08-13 00:12:47	70	삭제
		오유 어느글에서 어린 아이는 신생아의 옹알이를 알아듣는다기이 울 첫째아들(만 3세) 말 겁나잘함. 둘째 60일 좀 넘은 사내아이... 웅알이 시작 1주일 넘음, 요즘 부모나 형아 얼굴 보면 알아보고 웃으면서 먼가모를 의사전달을 하는거 같음 ... 둘째가 옹알이 하길래 첫째한테 동생이 머라구 하는거야? 했더니.... 저를 똑바로 보면서 하는 말이... (완전 기대했음) '나두 몰라 그냥 아아아 하는데? 아빠는 알아?' ㅋㅋㅋㅋ 괜히 기대했네요 ㅋㅋ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02:39:10	6/9	삭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이게는 조금 위험한 글이네요. 물론 사회에서 알바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이 많아 도움주시려는 마음은 십분 이해가 가지만, 글의 내용이 문제가 생겼을때 법대로 이렇게 대처하라가 아닌, 첫 사회생활 이렇게 너의 능력을 보여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였으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알바생들은 주업이 따로 있고, 부업이다? 라는 논리는 먼가 이상하네요. 정당한 댓가를 지급받았다면 그것이 주업이든 부업이든이 아니라 충실하게 수행해야죠. 정직원은 주업이니 착실해야하고 알바생은 월급이 정직원보다 작으니 살살해도 된다로 설명하는건 참 위험한 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논리로 알바생활을 시작해버리면 나중에 정직원이 되어서 패턴을 싹 바꿀 수 있을까요? 내 동료나 팀장은 나보다 더 돈 많이 받는데? 나는 주는 만큼만 일할꺼야! 이건 고용주나 직원이나 서로 망하는 지름길이 아닐런지요? 잘못하면 평생 바닦에서 살게되는 위험한 가이드인것 같습니다.
	19	맛집검색시 파워블로거한테 낚이지 않는 방법 [새창]	2014-03-03 05:01:18	0	삭제
		와우 새로운 팁이네요 ^^ ㄱㅅㄱㅅ
	18	흔한 소도둑 [새창]	2014-03-03 04:56:21	0	삭제
		으허허 대박!!! 계속보다 이게 머지 하는찰라 한마리 나오길래 와!! 했는데... 떼로!!! ㅋㅋㅋㅋ
	17	장애인 공익광고 [새창]	2014-03-03 04:55:04	0	삭제
		공학적으로 생각하지말고 걍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정도로 이해하면 좋을듯하네요. ㅋㅋㅋ 저 디자이너는 아이디어 시안 만들고 좋다고했더니 저 소리들으면 김빠질듯 ㅠㅠ
	16	박태환선수 금2-은1-동1 땃다네요 [새창]	2014-03-03 04:51:57	1	삭제
		박태환 장하다!!! ^^ 일단 축하 하는게 먼저죠 ^^
	15	시사? 요리?) 배달앱 수수료가 14%라네요. 시게에서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4-03-03 04:40:00	8	삭제
		오유인들 제발 언론에 나온다고 무조건 까지말기를... 냉정히 생각하고 비판해봅시다. 수수료 더 많이 챙겨가는 백화점, 이동통신사, 오픈마켓플레이스 다 깔거임? 물론 장단점은 있겠지만 원래 배달 음식점에서 하던 전단지 광고는 이미 그 효과를 잃어가고 있었고, 이걸 온라인쪽 빈틈시장을 잘 잡은거임. 오히려 매출신장되서 동네업계 1,2가 바뀐 곳도 많음. 또 수수료로 인해 수익은 줄었지만 박리다매 전략을 쓰는 가게들도 있음. 그만큼 시장은 급변하는거임. 그걸 만든 it개발사도 어플개발만 하고 손 놓은게 아니라 각지역 영업맨들 죽어라 뽑던데 그 인건비나 회사운영비 또한 들지않겠음? 원래 시장은 계속 급변하기때문에 다양한 유통채널이 생기고 죽고... 당연한거지... 당장 뉴스나 언론에 나왔다고 깔게 아님. 요기요는 좀 tv광고를 많이하기는 해서 걱정이긴 하지만, 반대로 그럼 어플개발사 직원은 월급도 받지말고 손가락 빨며 자선사업함? 울 나라는 it는 다 공짜여야한다는 이상한 마인드를 대체 언제 버릴거임. 앱개발사 직원이 몇명이나 되는지 알고있음? 반값사이트인 티몬이나 위메프 같은 업체는 수수료 20%가 넘는대도 상품들 올라오는거 보면.... 와 대체 제품원가는 얼마란건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듬. 그리고 그 유통채널 만든 업체들... 물론 부작용도 있긴하지만 직원들 100~200명 일자리 만들어주는 어떻게 보면 새로운 일자리를 파생시킨 그런 고마운 기업임. 동네 치킨이나 맥주파는 가게 사장님은 장사안되면 불쌍한거고, 그런 중간업체에서 일하는 우리나 형,동생들은 월급 못 받는건 안불쌍함? 지역상권 중 치킨,빵집,호프 등등 업계... 참 힘든 업계임. 근데 원래 피터지는 업종인걸 알면서 덤비는 사람도 많음. 근데 앱으로 인한 콜 수가 많아지니 걍 배달관련 앱으로 불똥이 튄거임. 새로운 판로가 뚫리면 그걸 응용해서 먼가 살아남을 방법을 궁리하는게 현실인데, 자기가 광고를 하면서 수수료 비싸다고 그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강제앱도 아니고... 물론 홍보효과 1,2위 앱이라 선택의 폭도 좁고 처음부터 시행되지않은 앱결제가 추가되어 판도가 바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건물에 맨날 쓰레기처럼 덕지덕지 붙어있는 전단지를 줄여준 것은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14	연봉 6천 받는 사람 가계부 jpg [새창]	2014-02-21 07:40:46	5	삭제
		넘 길게썼다고 콜로세움이니 머니 그러지 말고, 최대한 님들 유하고 이해되게 쓴다고 3시간넘게 다듬고 축약하고 각색한 글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보셨으면 함... 더 길게 쓸수도 있지만 새벽이라 피곤하고 자꾸 삼천포로 빠져서 줄인다는게 내용이 빠지거나 빈약할수도 있음... 진지는 공갈로 먹고 배고픈데 쓴글임... 지난 철도파업때부터 일한근속년수나 나이생각안하고 무조건 나보다 연봉많거나 잘살면 깐다? 는 글이 많아 안타까워서 그럼. 내가 열심히 돈 벌어서 저나이 되서 좀 더 잘살아 봐야지 하고 생각해야하는데... 심뽀를 고약하게 먹으면 안됨. 다들 행복하게 살고 싶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떳떳하게 살고 싶은거 똑같지 않음? 내용 중 원글 작성자가 남한테 피해준거 하나도 없음... 빛내고 대출 조장해서 노예프로세스 만드는 사회가 욕 먹어야지... 안그럼??
	13	연봉 6천 받는 사람 가계부 jpg [새창]	2014-02-21 07:13:39	4	삭제
		중상층이 튼튼하지 않은 현재의 사회문제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미래에 더 심각하게 변질될 수 있음. 1. 서울살지말고 지방에 내려가라고? 전국 지역에 있는 직업 수 다 합친 것보다 서울에 있는 일자리의 직종이 더 많은게 우리나라현실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지방내려가면 일자리 없는 직종이 허다하게 많음. 제2도시인 부산은 생산,공장,it 등 다죽고 점점 소비형 도시, 서비스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실정에 타도시는 말 할 것도 없음. 제주도나 부산같은 도시는 돈쓰는 큰손들은 다 서울사람이거나 외국인임. 현지인들은 근근히 버팀.(물론예외도있겠지만..) 2. 10년만 버티면 본인 소유의 집이 있는데 먼 소리냐고?? 물론 집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맞는 말임. 근데 본인 소유집이라고 그돈이 당장 내 생활비로 쓸 수 있는 여윳돈이 아님. tv에서 종종 집도 있고 생활비도 넘쳐나고 골프채에 외제차 끌고 다니고 , 해외여행에, 국가세금도 탈세하고, 여유롭게 생활하는 벌레같은 놈들!! 욕먹고 쳐죽여도 쌀놈들이지만, 주위에 딸랑 전재산 집한채 겨우 마련했는데, 자식들 결혼시킨다고 다시 집대출받아서 빛지고, 생활비 없어서 세금 못내고 하는 가정들 심심치 않게 있음. 집값이 비싸 집장만하는게 어려운게 원초적인 문제인거지 집이 있다고 무조건 욕먹는 구조가 되면 안되는거임. 지들도 지들명의 집 장만할라고 아둥바둥 노예처럼살아야하면서 왜 서로들 깜? 3. 임대주택이나 보금자리주택? 장기전세대출!??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서울기준 평균매물과 청약우선순위 가산점 등을 위주로 이야기하자면, 이 제도의 혜택을 보기위해선 현재의 보유재산과 소득이 국민소득의 절반을 넘는 순간 피터지는 엄청난 경쟁을 해야함. 그래도 못들어감. 말 그대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만든 좋은제도임은 분명하나, 서울지역만 해도 노인이나 못사는 사람이 너무너무많음. 당신들이 노력해서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서 결혼하고 자식을 많이 낳는다고 우선 순위가 무조건 되지않음. 만일 재산은 당장 하나도 없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회사 연봉 올려놓으니 소득세 많이 내니 저소득층 아니라고 심사에서 떨어지거나, 겁나 못 살아서 지원 자격은 되는데 청약통장에 1~2년이상 8~900만원이상 예치한 청약 1순위 통장이 없다거나, 보굼자리주택매매같은 경우 운좋아서 세곡이나 내곡지구 분양받아서 들어가려면 주변시세의 70~80%시세인 5~7억의 돈이 있어야함. 저소득층을 지원해줄만한 제도는 있지만 저소득층이 워낙많고, 하물며 중산층은 대출외에는 지원제도 자체가 없어 그냥 지 힘으로 어떻게든 버티며 살아야하는데, 결국 저소득층으로 합류하는게 일반적임. 물론 위의 이야기들과는 반대 상황과 케이스들도 많지만 그만큼 중산층이하는 살기힘들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음. 그러니까 제발 서로 무조건 까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시길... 저소득층, 중산층... 한끝차이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살기좋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서로싸워봐야 얻는게 뭐임? 걍 배가 아픈게 싫은거임? ... 쓰다보니 혼자 진지먹고 원글만큼 더 길게 쓰고있은 내가 다 한심해 보임... 연아보고 잘라 그랬더니 날샜네. 회사 출근해야함... 젠장... ㅠㅠ
	12	연봉 6천 받는 사람 가계부 jpg [새창]	2014-02-21 07:12:58	5	삭제
		위에 어느분 코멘트글에 공감하는게 연봉이 작거나 사원, 대리급 직원들은 내가 저만큼되면 저렇게는 안살텐데라고 생각하는 분들 실제엄청 많음. 하지만 현실은 쉬운게 절대 아님. 그러니 본인 상사들이 밥이나 술 안사준다고 함부로 욕하면 안됨. 물론 본인 소유의 집이 있으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지만... 글 마무리에서 언급되었듯 서울에서 집장만하고 아이들 키우는 일반적인 범주내에선 아주아주 힘든 현실에 부딛히게됨. 코멘트내용들이 얼마전 철도파업때 6천받는다고 귀족노조니 머니 하던 찌라시 신문이랑 관점이 비슷한 글들이 많은거 같아서 맘이 씁쓸함. 물론 저상황보다 힘들게사는 분들이 많아 배부른 소리네, 바보같은 대출을 받았네 할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을 놓고 냉정히 볼 필요가 있음. 저 상황이 작성자가 사기를 당한 것도 아니고 지딴에는 아끼며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1금융권에서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대출을 받아서 죄지은거 없이 살고, 자녀들 교육하고 키우며 사는데... 현시스템에서는 상황이 나아질 수 없고, 노동이 노동을 부르는... 끝도 없고 미래마저 보장되지 않는 시스템이라는걸 우리 모두가 염려해야하는 상황임. 근데 코멘트들을 보면 그냥 까기바쁨. 당신들이 40대가 되고 50대가 됐는데, 결혼도하고 자녀도 있는데, 내 명의 집도 없는데 연봉 6천받으면 과연 불평없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음. 물론 저상황이 배아프고, 아니꼬워 보일 수 있음. 하지만 나 혹은 내 가족이 저 상황이 될 수도 있고, 뉴스에서 말하는 불쌍한 하우스푸어가 진정 저사람이 멍청해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결론을 내면 안됨. 앞으로 5년 10년뒤 우리도 언젠가는 똑같이 겪을 수 있는 일이 된다고 생각하면 섬뜩하지않음? 와 ㅈㄴ부럽다, 징징짜지말고 당장 나한테 6천줘봐라. 내가 더 멋지게 사는걸 보여줄께!! 이런 자신감으로 쉽게 깔께아니라, 누구든 울 나라에서 집 문제와 자녀교육문제, 직장문제로 엮이면 똑같이 그지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는걸 이해했으면 함. 지금당장 부모님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데 월급 100만원만 받고도 저거보다 여유롭게 사는 환경이랑, 한 가장이 외벌이로 4인 가족 부양할때 400만원으로 집문제, 자녀교육문제, 당장의 생활 및 기타 노후문제까지 해결하는게 절대 쉬운 상황이 아님. 물론 저 생활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고 그 입장에서 비교되는 기분 심히 이해가 가지만, 노력해서 저런 중산층급에 들어갔는데 사회가 더이상 위로 올라갈 수 없는 구조임을 깨닫게되는 나이가 5,60대가 되었다면 그게 더 큰 문제임을 알아야함.
	11	연봉 6천 받는 사람 가계부 jpg [새창]	2014-02-21 07:11:25	3	삭제
		내용을 세부적으로 보면 현시세와는 좀 거리가 있어보이고 글이 퍼날라지다보니 현시점과 좀 맞지 않는듯... 일단 작성자분이 40대 가장이라고 하니 적어도 10년이상 일을 하셨을텐데 대기업 연봉이 6천이면 잘나가는 자리는 아님. 글 내용이 주작이니 자랑질이니의 관점에서 볼게 아니라, 저분은 아마 해당 옛시점에서 큰 모험을 해서 하우스푸어가 된 불쌍한 우리의 이웃이라고 이해하심이 좋을듯... 문제는 정년이 10-15년밖에 안남았는데 정년쯤 대출금 다 갚았다 치더라도 정년 후 사업이나 장사를 하지않는한 집항댜 겨우있고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노후준비도 되어있지않아 자녀들 대학입학시킬때쯤 등록금때문에 재산을 까먹는 상황이 오게됨. 정년전에 짤리면 ㅠㅠ 것잡을 수 없음.. 그사이 4억하는 집값이 올랐다면 다행이지만 반대라면 헬게이트에서 살게될지도... 여러분은 저게 돈 많이버는 놈이 행복한 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상황만 조금씩 다를뿐 대한민국 대부분의 중산층이 저상태로 버티지 못하고 깊은나락으로 빠짐. 특히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절대 대출받아서 집을 사면 안됨. 문제는 이런 대처법도 정답이 될 수 없는 것이 돈이 있어도 집을 안사고 전세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집매매가 만큼 전세가가 오를데로 올라, 현재는 전세집 이사 할때도 없는 상황임. 그러니 월세줄바에 걍 위험부담 안고 그돈으로 집을 산다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함. 만일 이 사람들의 집값이 떨어지면 인생 끝나는 거임. 그만큼 현재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힘듬.
	10	아우디 전봇대에 끍으면 300인가요? [새창]	2014-02-06 03:09:30	1	삭제
		전봇대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길게 긁었는가가 더 중요하겠죠. 앞뒤 휀다에 문짝 2개를 쫘악~ 긁었다면 어마어마하게 나올꺼고 앞 휀다만 긁었다 쳐도 100정도는 잡아야죠. 지난번에 다른팀 팀장차량 보니 아우디 a6 빽밀러 긁어서 교체하는데 80정도 들던데요 ㅠㅠ
	9	죽을려면 혼자죽으라고!!!! [새창]	2014-02-06 02:57:14	1	삭제
		저도 뒷차가 없더라도 혹시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려주려고 골목이든 어디든 깜빡이는 무조건 켜요. 남을 위하는것도 있지만 그게 나를 위하는 거니까요. 도로에서 보면 깜빡이 키면 오히려 안껴줄라고 더 속도내는 차도 있더군요. 근데 그런거때문에 안키는건 아닌거 같고... 지들이랑 뒷차가 죽을 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건지... 에효...
	8	뜬금없는 통일대박..그리고 저의 예언... [새창]	2014-01-23 06:44:15	1	삭제
		헐 진짜 그럴싸함 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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