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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he맑은내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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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맑은내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최근 박근혜 지지율 32%에 대한 전우용님의 소견 [새창] 2015-07-25 20:21:57 0 삭제
    그들의 프레임이라면 이 트윗을보고 전우용학자가 국민을 노예라고 비하했다 할테죠 사법부만 기능을 제대로 해도 벌어지지 않았을 상황들이말도 안되게 펼쳐지고 있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156 제목대학교 스포츠심리학과 계절학기 과제 [새창] 2015-07-21 21:32:46 8 삭제
    이거 합성아닌가요? ㅋㅋ 개가 왜 저기 있죠? 개도 개놀람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7:57:05 0 삭제
    cctv 확인 결과 12시경에 건물로 끌고 들어갔고 오전 1시쯤에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이 찍혔답니다.
    사라지고 나서 신고하기 까지 1시간 이상이 소요된 것이죠. ㅠㅠ
    http://www.etnews.com/20150715000170#close_kova
    경기 수원에서 납치된 20대 여성이 15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 45분께 평택 진위천 일대를 수색 중이던 경찰은 진위배수지에 유기된 A(22·여·대학생)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실종A씨가 사라진 지 33시간, 납치·살해 용의자 윤모(46)씨가 강원도 원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지 16시간여 만이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용의자 윤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으로 밝혀졌다. 시신은 실종 당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은 상태로 배수지 주변 배수로에 유기되어 있었다. 경찰은 윤씨가 지난 14일 오전 0시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든 A(22·여·대학생)씨와 남자친구 B(22)씨에게 접근, B씨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 뒤 A씨를 납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윤씨는 B씨에게 "여자가 토했으니 물티슈를 사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가 사라지고 난 뒤 1시간여 지난 오전 1시 18분 경찰에 신고했다. 윤씨는 술에 취한 A씨를 부축한 채 현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건설회사 건물로 끌고가 3층 남자 화장실에서 A씨를 살해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사건 현장인 3층 화장실 내부는 바닥 타일이 다수 깨져있고, 좌변기가 움직일 정도로 바닥과 접착 부분이 분리돼 있었다. A씨의 왼쪽 신발 한짝도 화장실서 발견됐다. 경찰이 이곳에서 윤씨와 A씨가 격한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추정하는 근거다. 화장실에서 발견된 한방울 가량의 혈흔은 A씨와 관련 있는지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씨는 오전 1시께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A씨 시신을 싣고 건물을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윤씨는 곧장 평택 방면으로 향하다가 오전 1시 35분 오산 갈곶삼거리 평택방면 CC(폐쇄회로)TV에 차량이 찍혔다. 이후 오전 3시께 용인 자신의 집에 들러 옷을 갈아입은 뒤 옷가지를 챙겨나온 윤씨는 다시 시신 유기장소인 평택으로 향하다가 같은 지점에서 오전 4시 30분 CCTV에 찍혔다. 윤씨가 집에다 벗어놓고 나간 옷에서도 몸싸움의 흔적이 역력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시신 유기장소를 둘러본 윤씨는 강원도 원주를 거쳐 충북 충주댐을 경유한 뒤 다시 원주 귀래면의 한 저수지로 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윤씨가 당일 오전 0시께 A씨를 납치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과 1시간 뒤 A씨를 들쳐업고 나오는 장면이 건물 외부 방범용 CCTV에 찍혔다"며 "용의자가 사망해 공소권이 없는 사건이어서 유족 동의를 거쳐 A씨 시신 부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고 접수 직후 인근지역을 수색해 유류품을 윤씨 회사 앞에서 발견, 다음날 출근하지 않고 종적을 감춘 윤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윤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A씨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감정 결과는 이르면 16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54 이야 고소하다 [새창] 2015-07-04 17:06:20 0 삭제
    이쯤 되면 정부에서 일부러 일베를 차단하지 않는 것 같네요. 국고가 쌓이고 있어요~
    153 [후방주의] 35.4 - 24.8 - 37의 환상적인 몸매. [새창] 2015-07-01 02:37:00 2 삭제
    아니 무슨 반전이 있는줄알고 기대도안하고 들어왔는데 제목이 너무정직해서 깜놀했스크랩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0:24:24 0 삭제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빌께요!
    151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5-06-28 20:23:23 3 삭제
    작성자님 힘내시고, 오래오래 오유에서 뵙길 바래요
    좋은 글, 예쁜 글 많이 읽으시고요~!
    150 지성이형 은퇴직후 차붐께서 올리셨던 칼럼글 ㅜㅜ [새창] 2015-06-21 19:47:45 2 삭제
    111 신고 했습니다~
    149 [디씨펌/브금&스압&데이터주의] 그냥 걷기 19~20 (完) [새창] 2015-06-21 11:40:39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글쓴이는 지금 어떤 삶을 만들어가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이 여행을 통해서 그래도 삶에 대한 자신감, 내면에 대한 성찰은 어느정도 얻지 않았을까 싶네요.
    148 [익명]착하지만 경제관념이 너무없는 아내의 살림살이 때문에 힘듭니다. [새창] 2015-06-16 20:30:54 0 삭제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요 공과금 및 모든 생활비를 제가 관리하고, 아내에게는 용돈만 줍니다.
    아내는 그냥 그 용돈만 쓰고 있어요. 아직 애가 없어서 저축을 많이 하고 있지만, 애가 생긴다면 더 많이 들어가겠죠?
    결혼 후 첫해는 아내가 돈관리를 하고 저는 제 용돈만 빼고 아내에게 전부 송금해 주었었는데
    제 아내는 귀가 앏아서 이것저것 사는 것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 제가 관리하는게 나중을 위해 좋을 것이라고 설득해서 경제권을 가져왔습니다.
    작성자님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지금 부터라도 미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2:15:31 0 삭제
    그리고 수컷입니다.
    146 서울시 금천구 시흥3동 강아지 잃어버렸어요...제발 봐주세요 [새창] 2015-06-14 22:09:43 0 삭제
    꼭 찾기를 바랍니다!
    145 <흥겨움주의>요즘 중동에서 인기몰이중인 노래 [새창] 2015-06-13 12:50:16 1 삭제
    좋아요~!
    144 저 여징언데요 야짤보면 눈쌀 찌푸려져요ㅡㅡ [새창] 2015-05-31 18:13:21 0 삭제
    후...뭐요?
    143 날 데려가~! [새창] 2015-05-31 14:21:02 11 삭제
    우리집 스피츠를 저런 식으로 입양을 했더랬죠... 운명처럼... 지금은 집이 개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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