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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9	다음 당대표는 광징어로...김광진 의원 페이스북 [새창]	2016-03-16 21:28:48	2	삭제
		정청래 당원 20대에 안 나온다는걸 상정해서 일단 당대표로 밀어봤습니다 ㅎ...
	778	김종인이 망친당, 정청래가 구했다. [새창]	2016-03-16 21:26:06	7	삭제
		맨날 지한테 유리한 조사만 들고오지.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33848§ion=sc1 돌직구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3~1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만 지난주에 비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국민의당·정의당은 모두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1.1%, 더불어민주당 23.8%, 국민의당 13.9%, 정의당 7.2%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3.6~7일자)에 비해 더민주만 큰 폭(2.4%p)으로 하락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2.8%p, 국민의당은 1.5%p, 정의당은 1.8%p씩 상승했다. 더민주만 유일하게 급락한 것은 정청래·이해찬 의원 컷오프와 친노 진영의 김종인 비대위를 향한 맹비난 등 공천 후유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호남 지지도는 국민의당 38.3%, 더민주 29.3%로 조사됐다. 두 당의 격차는 지난주 8.0%p에서 이번주는 9.0%p 차이로 더 벌어졌다.
	777	김종인이 망친당, 정청래가 구했다. [새창]	2016-03-16 21:19:46	1	삭제
		정청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어야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김종인에 대한 분노가 극하게 달해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면 비판할 수 밖에 없죠.
	776	김종인이 망친당, 정청래가 구했다. [새창]	2016-03-16 21:12:24	1	삭제
		망상이죠... 허... 정말 한 치 앞도 못 내다볼 정도로 어둡숩니다, 많은 분들은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775	이 사람들아 정청래가 말한다 돌아오라고 믿어보자 정청래 [새창]	2016-03-16 21:11:46	5	삭제
		나간적은 없는데 당대표 김종인 비난은 안 할수가 없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 전원의 강력한 책임과, 필요하다면 사퇴가 물어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안 바뀌겠죠. 시발 진짜... 막장 코드인사 공천에 청년비례 당선안정권 후순위 밀림 이렇게 묵인되고 지나가지나 싶어서 이가 갈리는데...
	774	김종인이 망친당, 정청래가 구했다. [새창]	2016-03-16 21:05:09	2	삭제
		저도 김종인 대목에서 '아니 저양반이 또 뭔 개소리를 하나' 싶어서 참담했습니다. 왜 안 할 말을 굳이 한 건지, 정말 어느 사람들 말처럼 물밑에서 거대한 딜을 얻어낸건지 모르겠는데... 당장 드러난 것 만으로는 분이 차서 도리가 없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1:00:40	0	삭제
		김종인은 지금 나가든 총선 끝나고 나가든 아무런 피해를 받는 것도 없죠. 뭐 밥을 굶겠어요 무슨 물리적 정신적 피해가 있어요.
	772	김종인이 망친당, 정청래가 구했다. [새창]	2016-03-16 20:58:39	49	삭제
		정청래가 당대표 김종인을 비난하지 말라지만 저는 안 할수가 없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 전원의 강력한 책임과 사퇴가 물어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안 바뀌겠죠. 시발 진짜... 막장 코드인사 공천 이렇게 묵인되고 지나가지나 싶어서 이가 갈리는데...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0:57:12	0	삭제
		그때 제가 맨 앞줄에 앉아 있었는데... 그때는 컷오프 생각도 못하고 허허 거리고 말았는데 영상으로 다시 보니까 참 가슴이 찢어지더라고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0:56:15	0	삭제
		정말 왔다만 갔네요... 하...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0:54:10	0	삭제
		다 묵인하고 다 덮고 지나가게 되겠죠... 참혹하네요.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0:53:5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708617
	767	청년비례 경선부정 녹취록 이미 당에 제보했으나 당에서 묵인 [새창]	2016-03-16 20:42:28	22	삭제
		정청래가 당대표 김종인을 비난하지 말라지만 저는 안 할수가 없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 전원의 강력한 책임과 사퇴가 물어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안 바뀌겠죠. 시발 진짜...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9:25:07	0	삭제
		여전히 다 빠진 무즙같은 소리만 하네 ㅎㅎ
	765	김종인을 무조건 믿어보자는 말에 공감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3-16 19:23:55	6	삭제
		대중성님 지워버리기가 제1목적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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