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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로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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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로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9 재평가 해야할 한명숙 19대 총선...민주당 비례 라인업 [새창] 2016-03-20 17:28:11 7 삭제
    참 시끄럽네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547447
    898 정세균의 슬램덩크 [새창] 2016-03-20 17:23:59 0 삭제
    아 재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7 재평가 해야할 한명숙 19대 총선...민주당 비례 라인업 [새창] 2016-03-20 17:16:48 5 삭제
    홍보와 지역당 기반이 너무 약해서 그랬던거지 공천문제는 곁가지였는데...?
    뭐... 이양반 댓글목록 한번 보시고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665576

    이 댓글 예술이네요
    "당신들이 비노를 인정하고 화합할때 .. 더는 싸울 이유도 없고 선거는 압승할 것이고 저같은 사람도 여기서 사라지게 될 겁니다."
    896 김용익 의원 트윗 "중앙위 내일 저녁 재개최".twt [새창] 2016-03-20 16:26:54 1 삭제
    그들은 저녁~새벽에... 푹 자고 일어나야지요
    895 김종인이 대려왔다는 비례 1번의 실체 [새창] 2016-03-20 15:49:08 0 삭제
    2012년 친노 대표의 처음부터 끝까지 욕먹은 선거 127석 탄핵 제외 역대 최대
    당연히 그렇게 치뤘어야 했는데...
    894 김광진 김종인 셀프공천에 대격노.facebook [새창] 2016-03-20 14:28:23 16 삭제
    3당 합당 반대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이철, 김정길, 이해찬, 노무현

    893 김광진 김종인 셀프공천에 대격노.facebook [새창] 2016-03-20 14:20:54 5 삭제
    가입일, 방문수, 댓글 확인 요망 ㅎㅎ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711667
    892 왜 자꾸 선거 망했다 망했다 예단들 하시는지?? [새창] 2016-03-20 13:15:23 1 삭제
    무조건 흥한다고 헛소리 지르는 것 보다야
    891 시게는 정청래의원 보다 잘난 사람이 많은 듯 하다. [새창] 2016-03-20 09:07:57 5 삭제
    중도의 진리를 안 것 마냥 키보드로 아무 말이나 하는 건 도찐개찐인데 자신에게만 의미부여 하는 꼴이 참 ㅎㅎ
    890 장하나 의원 낙천 입장발표문 [새창] 2016-03-19 22:41:27 0 삭제
    백마고지에 선 그녀, 장하나를 만나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82025525

    리: 어떤 생각에서 김현종 씨의 영입을 반대했습니까? 한미 FTA의 주역이라는 점 때문에?
    장: 한미 FTA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으로 반대 입장이긴 합니다만, 그건 정책적인 판단이 다를 수 있는 것이고요. 또 우리 당에서도 당시 찬성 입장을 보였던 분들도 많이 계시잖습니까. 그런 것 때문이 아니라, 위키리크스에서 폭로한 그의 발언 때문이죠. 그 발언을 납득할 국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참고로 위키리크스의 밝혀진 김현종의 문제 대목은 다음과 같다.

    2006년 7월 25일자 주한 미 대사관 외교전문에 따르면, 당시 보건복지부가 미국이 반대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추진하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 정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담은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싸웠다(fighting like hell)”고 강조한 걸로 나와 있다. 한국정부의 대외통상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장관급 인사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고 말한 것이다.

    리: 그렇군요. 그래도 공천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데 미운털 박히면 어쩌시려고.
    장: 이런 발언으로 공천이 왔다 갔다하면 당을 하지 말아야죠.

    리: 이제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4년 임기가 어느새 다 되었는데 본인 의원 생활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몇 점을 주시겠어요?
    장: 아, 어렵다. 처음에 걱정했던 것 보다는 잘했던 것 같아요. 시작했을 때 나이가 36살이었고, 정치경험이나 다른 전문분야도 없어서 처음에 많이 걱정 했는데,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오히려 나 같은 사람들이 좀 많이 일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싶어요. 국회가 너무 엘리트 중심이거든요. ‘똑똑한 사람을 뽑아놔야 잘 대변해줄 거다’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아니거든요.

    리: 의지와 의욕이 더 중요하다?
    장: 그렇죠.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려면 그런 사람들을 잘 알아야 하는데, 엘리트들은 그런 감각이랄까 감수성 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물론 엘리트들이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그런 분들로만 국회가 채워지면 정말 소외되어 있는 분들을 누가 대변하겠어요? 무엇보다 당사자들, 예컨대 자영업 문제 해결해라 백날 얘기하는 것보다 자영업자 출신의 국회의원이 있는 게 훨씬 더 쉬운 거 같아요. 전라도 국회의원, 강원도 국회의원, 서울 국회의원이 아무리 나와도 직업이 8~90&가 법조인이나 관료라면 얼마나 대표성이 있겠어요. 다양한 직업군, 목소리가 억눌려 있는 주부, 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정치적 요구들을 국회가 담아내기에는 구성이 협소하고 편중되어 있어요. 구성이 다양해야 국회가 국민을 닮죠. 제가 96학번이니까 IMF세대고, 제 선배들이 대학 졸업 후 어떻게 직장생활 하는 지도 봤고, 내 후배들이 내 선배들보다 스펙도 대단하고 유능한데 직장을 못 갖는 것도 봤어요. 지금의 청년들은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사회에서 경쟁하며 각박하게 살아오고 있죠. 신자유주의라고 하지만, 지금은 사람에겐 자유가 없고 자본에게만 자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국회에서 뭔가를 이루었다고 하기보다는 뭘 막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쏟아 부은 거 같아요.

    리: 최근 강성 성향이거나 친노, 혹은 운동권 출신들 의원들이 줄줄이 공천에서 떨어졌어요. 김종인 위원장의 최근 공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장: 그러니까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불신이 갖는 것 같아요. 정당들이 만날 밥그릇 싸움한다고 말이죠. 그래도 변화의 이미지를 줄 수는 있을 거 같아요. 특히 (공천 탈락 명단에) 문희상 전 대표, 유인태 의원 등 다선 의원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진짜 뭔가 바뀐다는 이미지와 효과는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얼마나 승복할 수 있는가와 객관성을 갖고 있냐는 거겠죠. 쉽게 납득은 안 돼요.

    리: 이런 분위기에서 장하나 의원도 불안했겠어요.
    장: 그렇죠. 아무래도 운동권을 배척하는 분위기니까요. 저의 활동이 그렇게 보일 수는 있겠지만 약자를 위한 활동 전반을 운동권으로 몰아가는 게 과연 합당한 것인가 하는 의문은 있었습니다. 다행히 공천 탈락시키지 않고 경선까지 오게 되었지만요.

    889 장하나 의원 낙천 입장발표문 [새창] 2016-03-19 22:34:36 1 삭제
    장하나 의원, 딸 출산…현역 의원 첫 사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263199

    지난해 8월 결혼한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38)이 11일 딸을 출산했다. 장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아이를 출산하게 됐다. 앞서 여성가족부 장관인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 개시 직전인 지난 2012년 5월 국회의원 당선인 신분으로 둘째를 출산한 바 있다. 장하나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장 의원은 이날 오후 1시를 전후로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출산했으며 조산이지만 장 의원과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888 박혜자 이목희 경선탈락 설훈 공천.. [새창] 2016-03-19 22:21:39 3 삭제
    설훈이 박지원계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대중 성님 1980년에 잡혀들어갔을 때 같이 잡힌 대학생 세명(이해찬, 설훈, 심재철) 가운데 한 분을 어디 박지원한테 ㅋㅋㅋ
    887 일제 강점기 최초 조선인 종로경찰서장.jpg [새창] 2016-03-19 15:50:58 0 삭제
    친할아버지도 아니고 작은 할아버지라는데...
    886 서울 은평갑 이미경 5선 컷오프 수용... [새창] 2016-03-19 10:23:25 0 삭제
    연좌제 지리고요 댓글관리나 하시죠 ㅎㅎㅎ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706747
    885 정청래가 밝힌 컷오프 과정에서의 문재인의 행보 [새창] 2016-03-19 01:03:22 38 삭제
    문재인 김종인 운명공동체 설을 퍼트리는데 참

    김종인이 정당한 과정으로 총선밭을 일구었는데 패배하면 어쩔 수 없는건데
    김종인이 쓸 수 있는 모든 비공정한 과정으로 야권 전체를 망쳤으면 그건 오롯이 김종인 잘못이죠

    문재인이 모셔왔으니 김종인을 믿는다 흔들지 말자는 무슨 단세포같은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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