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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23:20:08	0	삭제
		아하..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그렇겠죠?몸도 용기낸건데ㅠㅠ
	2261	첨보는 고긴데 무슨 고긴가요??? [새창]	2016-10-27 16:25:50	1	삭제
		오~~~!!!!!! 감사합니다~! 어디에 물어볼까 하다가 낚게에 왔는데 역시 대단한 지식을 가진 분이 계셨네요^^
	2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4:33:44	1	삭제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 교토 버스 1일권 케이한선 + 교토 버스 1일권 간사이 쓰루 패스 (2일권 or 3일권) 중에 택할 수 있는데 가격으로 보나 편리함으로 보나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 교토 버스 1일권 추천합니다.
	2259	조용한 일본 여행지 없을까요? [새창]	2016-09-20 19:40:20	0	삭제
		관광지 아니면 조용합니다. 한국/중국 관광객 천지라는 오사카도 유명한 곳 없고, 그냥 평범한 동네는 조용~합니다. 단, 특별한 볼거리나 대단한 볼거리는 좀 포기해야하고, 일본어가 탑재돼야 제대로 즐길수 있음. 예를들어 식당만 가도 소스의 종류라던지 기타 등등 여러가지 선택할게 많은데 못알아 들으면 걍 알아서 요리해줍니다. 이 외에도 짧은 영어도 잘 안통함요~ (정확히 말하면 일본인들이 영어를 모르는게 아니라, 지들만의 발음을 쓰기 때문에 발음 차이로 못알아들음)
	2258	오사카여행에서 어린이는 현찰박치기가 유리할까요? [새창]	2016-09-20 19:35:23	0	삭제
		패스 사지마세요. 어린이는 성인 요금 50%고, 만6세 미만은 무룝니다. 이후에 인상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성인보다는 저렴합니다. 매표기 왼편에 보면 그림이 있는데 어린이 선택하고 끊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확실하진 않지만 입장료도 나이에 따라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만약 아이 나이를 말할 일이 생기면 우리나라만 쓰는 나이 말고 만 나이로 말하던지 아님 걍 편하게 몇 년생이다~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2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9:54:21	0	삭제
		1) 1일차는 빡빡하지 않고, 2일차도 (시간이 허락하면~) 부분을 제외한다면 빡빡하지 않은데 아마 허락하지 않을거 같아요. 시텐노지 + 한 곳 정도는 될수도 있겠지만요. 19시~00시 까지는 마지막 밤입니다. 눈뜨면 챙겨서 집에 가야죠. 그 점 감안해서 채워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 밤을 쇼핑으로 채우는 사람도 있고, 숙소에서 여유롭게 한 잔 하면서 보내는 사람도 있고,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기 위해 무작정 걷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2) 2일차에 갈만한 야경 명소로는 아베노 하루카스 300, 츠텐카쿠가 있습니다. 3) 12시 출발이면 최소 2시간 전인 10시까지 도착이 필요하고, 그러면 난바에서 출발한다 가정하면 9시에는 출발해야 되고, 9시에 출발하려면 그보다 전에 일어나서 짐이나 선물 같은거 정리해야겠죠. 그럼 다른 일정이 들어갈수 없습니다.
	2256	오사카여행중 카와이~ 얘기를 여러번 들었는데요 [새창]	2016-09-19 09:40:51	0	삭제
		작성자님의 얘기에 따르면 죄송하지만.... 카와이소우(불쌍해) 라고 한듯요... 카와이까지는 발음도 완전 똑같아서 일본어 잘모르면 구분하기 힘들죠
	2255	오사카-교토 2박 3일 일정인데, 이렇게하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18 11:16:20	0	삭제
		참고로 1일차에 햅파이브도 타고 우메다도 구경하려면 딴거 빼야될거에요. 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영업 시간이 안되요. 덴덴타운은 일본 애니상품 위주고, 우메다는 라인프렌즈나 디즈니, 미니언, 포켓몬스터 등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상품들 위줍니다.
	2254	오사카-교토 2박 3일 일정인데, 이렇게하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18 11:10:18	0	삭제
		숙소 오갈때 그냥 지하철 타세요ㅋㅋ 최소 여행 출발할때랑 돌아올때만이라도... 후회는 안할겁니다.
	2253	오사카-교토 2박 3일 일정인데, 이렇게하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18 11:03:58	0	삭제
		[여행컨셉] 어머님과 글쓴이님의 요구는 여행하다보면 충족될거같고, 언니는 우메다 백화점의 키디랜드를 비롯한 캐릭터샵과 덴덴타운이 좋을거 같네요. [먹어보고 싶은 것] 철판 오꼬노미야끼, 야끼소바, 스시, 돈까스, 라멘 : 난바나 우메다면 가게 많음 당고 : 오사카성 도지마롤 : 우메다 가는길 간소아이스도그 : 몰라서 패스 => 제가 쓴 글 중 오사카 먹방 명소 정리한 글이 있는데 그 글 참고하세요~ :) [대략적인 일정] 1일차: 오사카여행 숙소도착 및 체크인→점심식사→쿠로몬시장/덴덴타운→오사카성→ 도톤보리(저녁식사)/도톤보리 리버크루즈→공중정원→햅파이브관람차or댄포잔관람차 => 점심을 먹고 또 먹는 장소인 구로몬시장 가는건 성공할 확률이 낮습니다. 차라리 오사카성이나 덴덴타운에서 배를 꺼치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또한, 난바 기준으로 위에 위치한 공중정원까지 가서 저~~~~ 아래에 있는 덴포잔을 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햅파이브를 타는게 훨씬 시간도 벌고 좋죠. 2일차: 교토여행 교토출발→기요미즈데라→산넨자카→니넨자카→은각사→금각사→오사카출발→나이와온천→숙소 => 산넨/니넨자카는 기요미즈 가는길입니다. 이동시간이 많이 걸릴 코스네요. 금각사가 그렇죠-_- 저는 후시미이나리 진짜 좋던데, 한 번 생각해보세요. [고민고민!] - 1일차 일정이 촉박하면 공중정원을 뺄고 덴포차관람차만 VS 덴포차관람차대신 햅파이브관람차를 타고 공중정원까지! => 덴포잔 위치가... 비추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메다 쪽으로 야경을 보러가야 캐릭터샵들을 구경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샵들은 백화점이라 문을 빨리 닫으니까 유의하시구요. - 2일차 일정에서 아라시야마도 보고 싶은데, 일정상 무리겠지요..? => 이론상 무리도 아니고, 어머님 여행컨셉에도 딱 맞지만... 현실적으론 힘들거같은데요. 그때 즉석 결정하는게 좋겠네요. - 제가 짠 일정들이 지하철로 돌아다녔을 때, 잘 맞는건가요? => 네
	2252	부산에놀러가면 꼬옥 보거나 먹어야할거!!!있나요? [새창]	2016-09-17 13:50:51	0	삭제
		볼것은 부산 초행자 기준, 먹을것은 제 기준입니다 꼭 볼것 : 광안대교 야경,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태종대 꼭 먹을것 : 씨앗호떡, 납작만두
	2251	오사카 교토 나라 도쿄에 가는데요! [새창]	2016-09-17 13:45:56	1	삭제
		오사카는 관광지 빼면 다 한적하고, 교토는 일단 유명 관광지를 알아봐서 그 중 갈곳 몇곳 정한뒤, 교토관광 공식사이트 들어가서 관광지를 전부 다 봐보세요. 보다보면 이 곳은 첨본다 싶은곳이 분명 있을텐데 그런곳이 한적한 관광집니다. 교토는 볼게 너무 많다보니 여유 넘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듣보 관광지까지 다 가지는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가이드북이나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본 적 없는 곳이면 한적합니다. (관광지 대비)
	2250	오사카행 표를 질렀습니다. [새창]	2016-09-17 10:02:30	0	삭제
		크게보면 그게 그거 같은데요
	2249	1.9 ~ 1.13 4박 5일 오사카 여행 갑니다. 이 코스 괜찮나요? [새창]	2016-09-15 22:13:07	0	삭제
		산넨자카/니넨자카는 코스가 아니라 기요미즈 가는길 입니다. 은각사 -> 철학의길 -> 야사카신사 -> 기요미즈(산넨/니넨자카) -> 기온 밤거리 (가와라마치역) 코스가 제 생각엔 괜찮을거같네요. 3,4일 일정은 전혀 널널하지 않습니다. 장소별 우선순위를 매기고, 이동 경로 등을 검토해서 재조정하는게 필요할거 같네요. 더 추천하는 장소는 후시미이나리 신사, 빼길 권하는 장소는 야사카 신사 정도구요. 1월 그무렵에 오사카에 코트입고 갔었는데요. 패딩은 오법니다. 여행하다보니 당연히 걷기도 하고,실내나 지하철은 따뜻하니까 코트도 덥더군요. 글쓴이 님이 들뜨기도 하고, 또 언제 갈지 모르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에서 비롯한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심정 이해하지만요ㅋㅋ) 많은 조사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2248	질문 한 번 더 드립니다ㅠㅠ.. 오사카 많이 다녀보신분.. (도움!) [새창]	2016-09-15 21:55:40	0	삭제
		교토랑 오사카랑 비교하는 자체가 무립니다. 교토는 오랜기간 일본의 수도였어요. 클라쓰(?)가 다릅니다. 교토30분, 오사카30분은 일반 관광객에게 있어선 거의 최악일겁니다. 여기나 저기나 애매하게 멀다는 것은 다시 말해, 여기도 가깝지 않고, 저기도 가깝지 않단 말이죠. 주유패스나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은 여행객들이 지날만한 역은 전부 포함돼있습니다. 온리 JR선만 지나가는 역이 아니라면 주유패스에 포함된 역일거에요. 일정을 모르는 이상 숙소를 어떻게 잡는게 좋을진 닥을 못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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