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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BGM] 솜사탕..좋아하세요? [새창]	2012-10-12 00:25:28	0	삭제
		엥? 웃쮸님 끼친이 머에여? 저 가려고 했는데;
	7	일베에서 왔는데 [새창]	2012-05-26 21:55:06	0	삭제
		참 많은 생각을 했겠네요.. 진심인지 가식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람부터 되세요.. 지금껏 살아온 당신 삶을 부정하기에 늦지않았습니다. 아직 많이 젊으니 말투부터 고치는 습관을 들이세요. 직접만나면 찍소리도 못하면서 인터넷으로 반말씨부리지 마시고요.
	6	[기사 스크랩] "박원순 결정, 세계적인 귀감이 될 것" [새창]	2012-05-15 00:02:38	1	삭제
		쿤타치나 포어시어러. 님들 볼때마다 좀 답답합니다. 쿤타님 생각해보세요. 돌고래를 잡지않고 그냥 자연에 두는 것이 제일 좋은거 아닐까요? 본인이 생존본능에 따라서 살게하는거.. 돌고래가 지능이 높아 묘기를 잘한다해서 수족관에 잡아두고 먹이주고 교육시켜서 일시키는거나 쿤타님이 인터넷을 할 줄 알아서 집이든 피시방에서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돈받고 댓글쓰는거나.. 뭐가다릅니까.. 포어님 님은 워낙 모자란 사람이라 더는 얘기 안할께요. 어그로종자도 못됩니다. 솔직히 저는 오유보다 일베를 먼저 알게된 사람인데, 어느 순간에 일베에 정치적글들이 올라오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진걸 느꼈습니다. 아 근데 애들이 -마치 중2병처럼- 순식간에 유행어가 된게 '운지', '종범', '부엉이바위', '사번이랑께' 등등.. 애들이 왜이렇게 갑자기 바꼈는지;; 위에 두 사람(원숭인지 개인지 아직 너무 어린나이인지 모르겠지만)에 대해서는.. 오유가 다 게이, 레즈가 아닌것처럼 일베도 병신들만 있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늬들이 둘 다 일베 유저가 아니라면 미안하다. 그런데 늬들은 아직 너무 많이 모자라. 많이 모자라. 내가 맞다 니들이 틀리다 얘기하는게 아니야.. 좀 공감되는 얘길해라..너무 한쪽 얘기만 듣지말고.. 편협된 사고방식, 습득된 지식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너희에게 얼마나 큰 공황으로 다가올지 모르기 때문에 당당하리라 믿는다. 고생해라. 너희들이 일찍 일어날 생각만 있으면 태양은 항상 뜬다.
	5	판매점 사장이쓴 '대한민국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는 사기꾼' [새창]	2012-05-10 02:40:29	13/22	삭제
		양심고백인것처럼 이러이러한 부조리를 밝힙니다. 라는, 이런 글을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본문을 보니 적어도 글쓴이는 1년이상 판매점(개인사업자)에서 활동을 하셧지요? 그리고, 개인사업자로 활동하시기전에 이미 판매점, 대리점에서 근무하며, 이런 잘못된 통신사의 횡포 또는 소위 글쓴이가 지칭하는 호갱님이라는 사람들은 만나보셨을테고요.. 그런데 갑자기 이제와서 통신사는 다 사기꾼이다. 이런얘길 하시네요. 어찌보면 최전방에서 최고 말직에서, 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서 조삼모사를 내세우며 평범한 시민을 우매한 호갱으로 만든 당신이. 제 생각에는 지금은 번 돈으로 다른 사업을 구상중이다. 그런데 이런이런게 있으니, 조심해라. 이렇게 얘길 하네요. 웃기지 않습니까. 어제까지만해도 내가 내 가게에 오는 손님 호구로 알고, 등쳐먹고, 내가 없을땐 직원들 교육시켜서 등쳐먹게 만든 글쓴분이.. 난 이제 이 업계를 떠나 다른 사업을 구상중이다. 부조리를 밝힌다.. 저 위에 지상렬 짤방은 다른 대기업뿐만이 아닌 님한테 어울리는 짤방입니다. 부조리(양심선언)를 밝히는 것에 대해서 저는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 문제가 커져서 책임을 져야할때, 글쓴이가 기꺼이 그 책임을 질 수 있느냐. 저는 그것을 묻고 싶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지 않는것은 그 잘못을 모르고 지나치는 것보다 더 나쁜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소 현실과 맞지 않는 얘기란거 글을 쓰면서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오리라 믿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9 22:20:20	0	삭제
		님의 적나라한 제목에 놀라서 클릭을 했고, 내용을 보니 그 어디에서도 찾지 못해 사무치는 안타까움이 충분히 느껴지는바.. 댓글을 남기기 위해 로그인을 했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은(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차마 제가 쓰고싶지는 않아서 로 표시했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지 모르시고 그래도 아들이라고 뭐든 해주시는 너희 어머니, 이런 글을 쓰는지 모르시고 그래도 손주라면 시골의 땅도 팔아 뭐라도 해주고 싶으신 너희 할머니.. 형이 술 한 잔 먹어서 쓸데없이 참견한거 같아 미안하다. 근데 방금 니 닉넴을 봤는데.. 넌 평생 구경도 못 할 것 같다.. 키가 그런거야 뭐가 그런거야.. 자격지심 갖지말고 마음을 가다듬어라. 만약에 베오베가면 형이 소주 한 잔 사줄께.. 울지마라. p.s 테크닉으로 승부를 봐라..
	3	마음이 훈훈해진 직거래! [새창]	2012-04-23 00:16:35	0	삭제
		참고로..28년 '모태'솔로면..앞으로도 힘들어요.. 안생겨요... 님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은 인정하지만..... 후... 안생겨요...
	2	마음이 훈훈해진 직거래! [새창]	2012-04-23 00:13:37	6	삭제
		이건 훈훈한 얘기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동정이 아닙니다. 동정이나 도움이 아닌, 제가 느낀 글쓴이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보입니다. '배려'와 '동정'은 비록 주는 사람은 별 차이 없게 행동 할 수있고, 주변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차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일부 국민들을 오랜 세월 속이는 것도 가능하며, 전 국민을 잠시 속이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전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에이브러햄 링컨) 적어도..저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비오는날 배달과 설치까지 했던 글쓴이의 배려심에 추천을 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피자스쿨 점주입니다.. [새창]	2012-02-17 16:21:31	12	삭제
		아..제가 오늘 일이 있어서 집에 잠시 들러 욕먹을 각오하고 봤는데, 베스트로 오른데다 격려해주시는분들을 보며 더욱 힘내겠습니다. 어제 가끔있는 단체주문이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됐었는데, 오늘 다시 전화하셔서 '죄송하지만 어제 뉴스 보시고 취소하신다고해서 아..역시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ㅜㅡ; 격려해주시는 여려분들 감사합니다. 가격은 저가이지만 맛좋은 피자로 보답하겠습니다. 아..그리고 위에 댓글중에 'HJuck (2012-02-17 11:47:06) 무슨 소통이 잘 안되서 그런거야ㅡㅡ;; 가공치즈를 100%자연산이라고 팔면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인 것은 맞는거지. 피자스쿨 먹어줄테니까 허위광고한 것에 대한 잘못은 인정하고 해명합시다.' HJuck님 본격적으로 원산지, 칼로리등 식품에 관한 규제가 급작스럽게 이뤄진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는 동시에 식약청에서 작년 11월경 조사를 시작했고, 해당업체에 시정명령을 내렸고, 해당업체는 포스터 제작 및 체인점 배포, 부착까지 늦어도 작년 12월 안에 끝냈습니다. 그러나 식약청은 이를 확인도 하지 않은채 11월부터 금년금월까지 조사한 내용을 시정명령을 내려놓고도 확인절차없이 보도자료로 내놓은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소통이 안됐다는 부분이고요. 본사에서도 작년 11월에 시정명령이 내려와서 12월까지 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전의 자료를 가지고 보도자료로 내보낸것에 당황해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설명이 위의 본문에 있는 내용을 좀 풀어서 썼을뿐, 그렇다고 본문에 있는 내용이 이해못할 수준의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욕먹어 마땅하고 더욱이 먹는것으로 장난치는 사람은 죽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본문 내용도 제대로 읽지않고(남얘기 듣지않고) 무조건적인 자기 생각만 얘기하는 님은..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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