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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거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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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3	블랙박스 신고 팁! [새창]	2016-08-02 12:14:05	0	삭제
		깐깐하지 않아요. 블랙박스가 상용화되고 있는 김에 이런 신고 좀 많이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교통법규 지키는 질이 올라가게요. 한국 사람들 교통법 너무 안지킵니다...
	742	(하소연 ㅠㅠㅠ)집문제로 장인이랑 다툼이 심하네요 [새창]	2016-08-02 12:08:32	0	삭제
		솔직히 아들 노릇도 아버지 노릇도 하나도 안하고 저렇게 민폐 끼치고 돈 뜯어가고 하면 그냥 날강도 아닌가요 ㅎ
	741	무성애자와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2 12:06:32	0	삭제
		성적인 행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행위가 없을때 그게 애정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야속해지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럴 거 같으면 포기하시는 게 좋은데요. 그렇지 않다면 뭐... 그래도 같이 생활을 하다 보면 문제가 어디서 어떻게 올 지 모르는 일이니까 동거를 몇달 해 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740	여름에 고양이들 다이러나요? [새창]	2016-08-02 11:58:48	11	삭제

	738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2 00:07:30	0	삭제
		애 안키워보신 분 같네요
	737	판)형부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요...jpg [새창]	2016-08-01 16:06:41	0	삭제
		먹물이 진하게 배여 있는게 더 슬픔... ㅠ
	736	[下]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7.25~16.7.31] [새창]	2016-08-01 15:40:23	0	삭제
		냉장고 오래되면 암모니아 가스 나와요???
	735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1 15:32:24	0	삭제
		저는 육아가 특히 힘들 동안 친정에 가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남편분 아무래도 피곤한데다 일터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 혼자만의 편한 시간에 너무 목마르신것 같네요. 작성자분은 말씀하신대로 편하게 한끼라도 먹거나 목욕하거나 하기 위해 도와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힘든 육아가 덜어지니 좋을 거구요. 남편분도 잠시 혼자 계시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충전되어서 여유가 생기면 부드러워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육아가 얼마나 힘든진 압니다만 좀 함께했으면~ 하고 생각하기엔 현재 남편분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기네요 ;; 담배도 다시 피신다는거 보니 스트레스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서운한 감정 이해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양방이 어떻게든 좀 더 편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734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해.jpg [새창]	2016-08-01 08:39:07	2	삭제
		추운데 나랑 밥먹지 뭐하려고 출근했어?
	733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 [새창]	2016-08-01 07:59:19	1	삭제
		댓글 : 그럼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732	자는것도 미워죽겠네요 [새창]	2016-08-01 07:56:40	0	삭제
		글쎄요 적으신 글만 보면 그냥 주중에 잠이 너무 모자라서 주말에 계속 자게 되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늦게까지 술먹는게 일 관련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마시는 거라면 남편분이 좀 자중하셔야 할 것 같고요.
	730	자는것도 미워죽겠네요 [새창]	2016-08-01 07:53:06	1	삭제
		맛춤법에 성에 꼈어요~
	729	인종 차별 발언의 최후.gif [새창]	2016-08-01 07:47:16	8	삭제
		사람이 공격을 당하면 열받는건 당연한 거니까 선제공격한 놈이 잘못이죠. 그리고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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