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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	청설모가 귀엽지 않게 된 일.Ssul [새창]	2016-08-16 08:06:13	15	삭제
		그래도 호두 던지면 미워할 꺼양...
	832	청설모가 귀엽지 않게 된 일.Ssul [새창]	2016-08-16 08:05:46	10	삭제
		외할머니께서 마당에 무화과나무를 아주 잘 키우셔서 설탕같은 과실이 열리는데 개미가 줄지어 올라가서 다 파먹는 거에요. 그래서 고무끈도 묶고 식초도 뿌리고 갖은 수를 써서 막았더니 그 다음엔 까치가 홀랑 따감.... 하 대자연...................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7:59:28	3	삭제
		애인이 아니라 강도 같은데요? 그리고 초반에 자잘한거 사줬다? 연애 초반에 잘해주지 않는 인간은 없어요. 속마음이야 애인이든 사기꾼이든 어쨌건 사귀겠다는 목적이 있으면 어느 정도는 잘 대해 주지요. 전글에도 답글 달았던거 같지만 진심 작성자분이 걱정됩니다. 저렇게 다 갖다바치고 다 해줬는데도 이것 내놔라 저것내놔라 하는 소리만 하고 사람 함부로 대하는데 화내지는 못할망정 행복했다뇨... 그런 태도로 일관하시면 또 저런 사람 만납니다. 그게 정말 진심 제일 걱정되네요. 다 퍼주는 사람은 십중팔구는 강탈자를 계속 만나더라고요. 오랜 세월 정성을 바쳤는데 나쁜놈한테 당했다 라고 결론이 나버리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지 압니다만 객관적으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나간 시간은 어쩔 수 없지만 이 다음엔 좋은 사람 만나야지 않겠어요. 제발...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7:40:23	2	삭제
		작성자님 댓글 읽어보니 남친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요. 부모님께서 어디 몸도 안좋으신 것 같고 제주도가 뚝 떨어져 있는 외지니까 걱정되고 가까이 있어 드리고 싶기도 하겠죠. 이걸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타협이 안될 거 같으니까 합가 못하면 님하고 헤어져야겠다고 말하는 것이겠구요. 하지만 역시 그런 결심이 있다면 안일하게 8년이나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3:27:42	32	삭제
		집안 행사도 많고 제사도 많고 제주도로 내려가야 하고 합가해야 하고 직업을 바꿔야 되고(농사) 맞춰야 될 조건이 이렇게 많으면 8년이나 사귀기 전에 확실히 말을 해줬어야 하는게 아닌지... 착하고 효심 깊은진 몰라도 여자 입장이란 걸 전혀 모르는 사람 같네요.
	828	설현도 눈물의 사과했는데 ‘하얼빈’ 발언 朴대통령은? <고발뉴스> [새창]	2016-08-15 19:57:33	1	삭제
		사과 필요없고 조국으로 좀 돌아가길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9:38:20	7	삭제
		꼭 써주세요 궁금
	826	??? : 너무 앞만 보고 살지말고, 풍경도 좀 보고 [새창]	2016-08-15 16:44:43	0	삭제
		나잡아봐라~ ㄲㄲㄲㄲㄲ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6:34:18	1	삭제
		싸우는 이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서로 안 맞아서 사이가 안 좋은거 같은데요 ;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6:23:36	1	삭제
		상대방은 뭐 말할 가치조차 없는 놈이니까 언급 안하구요... 작성자님이 본인을 좀 아끼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본인 가족이나 친구의 일이라고 가정하고, 누가 남친에게 저런 식으로 헌신하라고 명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화나지 않으세요? 열불터져요 정말...
	823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네gif [새창]	2016-08-14 20:40:30	0	삭제
		꼬릿말 너무 유쾌해 ㅎㅎㅎㅎㅎㅎ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20:38:09	5	삭제
		아나 저렇게 어린 애들한테 뭐하는 짓임... 다른 게시물 보다가도 자꾸 생각나요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0:21:48	16	삭제
		애초에 남의 성생활에 가타부타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역으로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들의 문란한 성생활을 지적화하고 그걸 일반화하고, 성적인 행위하는걸 하나하나 찝어서 상상하고 역겹다고 말하고 한다면 얼마나 무례한 짓입니까? 남의 성생활에 있어서 타인이 개입해도 될 때는 범죄행위일 경우 뿐입니다. 제발 예의들 좀 지켰으면...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0:18:25	10	삭제
		몇몇 경험이나 들은 것만 가지고 말하면 안되죠. 그리고 본인의 경험이 단편적인 경험이라는 것까지 아시는 분이, 그걸 의견으로 만들어서 싫다고 말해도 된다고 주장하시다니 어이가 없네요.
	819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9:07:45	2	삭제
		근데 논쟁은 논쟁으로 하지 감정싸움이나 인신공격으로 넘어가진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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