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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6:32:53	12	삭제
		그렇게 잘보이려고 애쓰실 필요 없고요. 그냥 피곤한듯 시큰둥하게 대하세요. 그러다 보면 시어머니께서 작성자분을 얕보지 않게 되거나, 아니면 열받아서 남편분 앞에서도 본색을 보이시기 시작하실 겁니다. 어느 쪽이든 잘 되는 거죠.
	1132	구황작물로 양배추는 어떤가요? [새창]	2016-12-11 13:13:34	11	삭제
		법적으로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못 믿어요 촌에 잠깐 살아봤는데 농약 얼마나 치는지 다 아는집에서 매년 무농약 박스에 출하 나가요...
	1131	빵집알바하다가.. [새창]	2016-12-10 16:12:37	1	삭제
		보긴 뭘봐 시밸럼 ㅋㅋ 운전면허증 뿐 아니라 주류면허증도 따야 술살수 있게 해야됨 주정부리면 음주 정지 취소 이런거 시켜야 개짓거리를 안하지
	1130	남편때문에 제 인생이 힘들어졌어요 [새창]	2016-12-10 10:27:36	2	삭제
		음... 사실... 3교대 육체노동이면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몸이 서서히 망가질 정도입니다... 남편분은 일 때문에 몸이 망가지고 있지만 집에 있을때는 꼼짝도 안하고 폰만 보면서 정신적으로 잠시 숨통은 틀 수 있는 상황이구요. 작성자분은 몸이 망가질 정돈 아니지만 아침 눈뜨고 밤에 잠들때까지 계속 신경쓰고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숨통트일 시간이 없는 상황이네요. 두 분 다 각각 무리를 하고 계셔서 안타까운데 어찌해야 될지 참... 애 키우면서 제대로 살기 힘든 나라가 문제가 아닐까 싶은 생각만 드네요... 힘내시길..
	1129	친구가 하나도 없는 엄마를 돕고 싶어요.. [새창]	2016-12-08 09:16:58	14	삭제
		따님이 엄마를 귀찮게 여긴다는 느낌은 본문 어디에서도 못받았는데 말씀이 심하신게 아닌지요? 엄마가 원하는 답은 엄마가 원하는 말씀 그대로 친구를 원하시는 거겠지요. 자식이 아무리 잘해도 친구가 메워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친구가 아무리 잘해도 자식이 아니면 못 메울 부분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도와드려야 하는건 맞지만 친구가 없는 빈자리를 딸이 꽉 채우지 않는다고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128	아 요즘 엔조이,섹파 같은걸 왜 찾는지 알거 같아요. [새창]	2016-12-08 09:04:35	25	삭제
		남에게 피해주는 일만 아니면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본인 하는 일은 본인이 책임지는 거고요. 이렇게 봐서 좋네 저래서 안좋네 잣대 세우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1127	도와주세요! 마누라가 쫓아와요! [새창]	2016-12-08 08:51:28	1	삭제
		이거 진짜에요 ㅋㅋ 어? 여기 양파 넣으면 별로일거 같은데? 소금 넘 많은거 아닌가? 무조건 일단 레시피대로 만들어본 다음에 먹어보고 그 다음부터 내의견을 넣던가 말던가 해야됨
	1126	뭔가 이상한 대학 교양 수업의 PPT.jpg [새창]	2016-12-08 08:44:08	51	삭제

	1125	與 "촛불민심에 열번 백번 반성…여야 마주앉자" [새창]	2016-12-05 13:31:35	1	삭제
		마치 실컷 꼬장부리다가 경찰을 부르니 '반성하니 합의좀 굽신굽신'하는 진상손님이 생각납니다 인실좆을 속삭여주고 싶네요
	1124	피시방 키보드 치지맙시다!! [새창]	2016-12-04 10:34:38	0	삭제
		지뢰찾기는 심신이 평온해지는 게임 아니었어요??
	1123	나라에 목숨 바친 대가 [새창]	2016-12-04 10:32:07	3	삭제
		좀 다른 얘기지만 전쟁도 안일어났는데 군대에서 병신되고 죽어나가고 있는 사람들 생각이... 하아...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0:28:12	13	삭제
		남친분이 매형을 신뢰해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인데도 하라는대로 예예 다 하고 작성자님은 여친인데도 매형에 대해 쓴소리 조금 할라하면 싫어한다는 부분이 영 기분좋지 않네요.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객관적으로 천천히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면 뭐든 더 나빠질 경우가 더 많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1121	돈 벌어오는 기계.JPG [새창]	2016-12-02 19:07:45	1	삭제
		김해에 내동이랑 외동이랑 내외동 있어요 ㅋㅋㅋㅋㅋ
	1120	Gs25 신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주먹밥 도시락. [새창]	2016-12-01 23:28:52	0	삭제
		군대식 관련글 보고 나서 이 게시글을 보니 더욱 감동스럽네요...
	1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3:27:35	0	삭제
		됐고 식재료 출처나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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