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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거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7
    방문 : 13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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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거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8 귀여운 손님 [새창] 2017-02-01 22:56:41 0 삭제
    새우밥 예상했는데... 아까비!
    1267 재능기부 해달라는 사람들 극혐 [새창] 2017-02-01 22:55:24 4 삭제
    요즘은 재능 가진 사람이 자진해서 나눔하기도 어려울거 같아요
    일점사 당할듯 ㄷㄷㄷ
    1266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2-01 19:17:34 1 삭제
    아마 열대어 키우고 있었으면 교감되게 털있는거 키우지 라고 했을듯요
    그냥 님이 안하는걸로 꼬투리 잡는게 낙일 뿐입니다
    1265 버스정류장에서 엄청 큰소리로.. [새창] 2017-02-01 07:58:58 1 삭제
    먼 헛소리임 그건 파티 활동 다 하고 나서 판단하는 경우니 본인 책임도 있을수 있겠지만
    본문의 경우는 팟참가 하기 전에 이미 파티가 썩은건데
    1264 명절때 각자 집으로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2-01 07:40:51 7 삭제
    아니 명절에도 안가고 혼자도 가지 말라면 그냥 평생 가지 말라는건가 ㅋㅋㅋ 노어이...
    저는 명절은 없애버리고 평소에 각자 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들도 딸도 부모님 보고 싶을텐데 왜 결혼하고 나면 꼭 세트로 방문해야 하는 암묵적인 룰이 생겨서
    가기 불편하게 만드는지... 각자 자기 집에 가면 편하게 뒹굴다 올텐데 사위나 며느리가 같이 오면
    반쯤 손님 방문한거 같아서 부모님들도 아무래도 조금 불편할 거구요.
    전 외삼촌네 좋아해서 편하게 가고 싶은데 결혼하고 나니 이상하게 가기 거북하게 됐네요.
    같이 가면 남편이 불편하니 나도 불편하고... 혼자 가려니 왜 혼자 왔냐고 물어볼거 같고 이런 상황이 짜증나요.
    1263 질문/본삭금/애둘 가정주부에게 있으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살림도구는? [새창] 2017-01-31 10:57:13 1 삭제
    밥솥 쿠쿠 추천이 많은데...
    저도 쿠쿠만 네번째 씁니다만 몇달 쓰다보면(빠르면 한달)
    밥이 자꾸 마르는데 웹검색해봐도 고칠 방법이 없네요. 바킹 갈아라 밥온도 내려라 하는데 별 도움 안되고요.
    좋은 팁이 있는지 그리고 다른 밥솥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하네요.
    1262 할머니집 호랑이 [새창] 2017-01-28 19:54:36 9 삭제


    1261 공대오빠의 여자 꼬시기.gif [새창] 2017-01-27 13:43:04 3 삭제
    그래서 맥주잔이 어떻게 사람을 조종하는 거죠?
    1260 네오에게 구라치다 팩트로 처맞는 모피어스ㅋ [새창] 2017-01-27 01:52:17 4 삭제


    1259 터미널 남편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1-26 22:40:17 0 삭제
    진짜 사랑주고 마음준 여자에게 하는 행동거지가 그따위인가 ㅈㅈ
    이혼전문변호사에겐 꼭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21:59:40 0 삭제
    첫째 질외사정은 피임방법이 아니란거 분명히 해야 하고요...
    둘째 시크한 거 자체는 무신경한거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성격에 끌리시는건 이해하는데 절대 장점에 넣지는 마세요.
    선택 잘하시길 바랍니다.
    1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21:53:53 2 삭제
    여친님이 무성애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성향을 서로 어느 정도 선까지 포용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으니 계속 함께 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1256 다.쓴다.평생.운. [새창] 2017-01-26 00:28:40 0 삭제
    와 마지막에 미친새끼 뭐야 ;;;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23:55:55 0 삭제
    옷이랑 구두는 대체 뭘로 갖춰야... !!!!
    1254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23:08:50 6 삭제
    자꾸 돈돈 하니 돈 얘기를 한다 치면
    일을 무슨 ㅋㅋㅋ 알바가 아니라 입주가정부처럼 일했는데요
    실시간으로 엄마랑 오빠 필요할 시간 계속 메꿔가면서 가게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하이브리드
    대체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신기할 정도인데 5400만원 땜빵하고도 남습니다 분명
    거기다가 형제/사촌형제까지 끼워서 차별하고 신데렐라처럼 집안일은 작성자님한테만 시키고...
    아 진짜 읽는 내내 신데렐라 생각이 계속 났어요 살림 넉넉하고 다 잘사는데 집안일은
    작성자님만 하고 옷도 허름하고 감사는커녕 쓴소리만 듣고...
    충고같은거 해 드릴 입장은 아니고 작성자님 입장에 공감하고 매우 화가 난단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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