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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거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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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거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3 억울한 조두순 담당 판사 [새창] 2017-03-27 13:42:53 7 삭제
    심신미약이 아니라 심신광폭이 아닐지...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3:10:56 0 삭제
    저도 옛날엔 그랬어요.
    하지만 나에게 착한 사람한테만 착한사람이 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나한테 일관적으로 하지 않는데 저도 일관적이 될 필요가 없더라구요.
    남편도 미지근하게 굴면 똑같이 미지근하게 돌려주세요.
    심신이 아픈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예의 없거나 무성의한 사람한테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필요가 저어언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1461 남자도 앉아서 쉬하라구요??ㅠㅜ [새창] 2017-03-27 12:55:51 5 삭제
    토끼세요?
    1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6:48:06 5 삭제
    이런 일로 우울증이 오는 이유는
    작성자님이 마음 한구석에 죄책감이 있고, 시댁에서 좋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작성자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잘못한 거라는걸 확실히 인지하셔야 해요.(남편도)
    그걸 확실히 인지하시면 우울증이 오는게 아니라 분노가 일어날 겁니다.
    시어머니 시누이 남편 쪽에서 잘못하고 있다는걸 분명하게 깨달으세요.
    그 다음엔 마음 상하는 일 없이 무시하시거나 거절할 수 있을 거에요.
    지금 작성자님 생각은, 남편 포함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잘못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뒤에 행동을
    고쳐서 부드럽게 해결되었으면 하시겠지만 그건 가능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요.
    근데 그걸 작성자님이 이해시킬 의무는 전혀 없거든요. 그러니 작성자님은 본인 생각대로 애 키우시고요.
    그러는 동안에 그 사람들 스스로 잘못된걸 깨닫든지 말든지는 알아서들 하라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들 문제니깐.
    어쨌든 요점은 죄책감을 갖지 마시라는 겁니다. 잘못한거 없으니까요. 우울증 원인은 딱 그겁니다.
    나를 위해주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멘탈 상하는것조차 손해라는걸 염두에 두시구요. 우울증 일어날 것 같으면
    차라리 분노를 일으키려고 애써 보세요. 작성자님이 잘못한 게 대체 뭐가 있어요.
    보니까 우울해 하시는 가운데서도 본인이 은근히 시어머니 편을 들면서 죄책감을 조장하고 계시네요. 친손주니까
    그런거 아닌가, 남편은 효자라 그런거 아닌가 나는 어차피 남이니까... 본인까지 남의 편을 드시면 어떻게 해요?
    남편분한테도 호소하거나 짜증내거나 하지 말고 냉정하게 화를 내세요.
    의도가 좋거나 말거나 나한테 이렇게 상처주는건 괜찮냐고요.
    남이라고 생각하면 예의를 지키고, 남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보듬어 주든가 둘 중 하나여야죠.
    1459 떡 하나 안먹고 셋이 죽는 사무라이 정신 [새창] 2017-03-27 06:03:28 7 삭제
    명예가 사람 목숨보다 중요해져 있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후안무치한 짓을 너무 많이 해대는 요즘도 문제인 것 같고.
    뭐든 적당히가 좋은 듯하네요.
    1458 삼양 열무비빔면 [새창] 2017-03-26 15:11:15 0 삭제
    저도요~
    팔도비빔면파가 더 많은거 같긴 한데
    저는 팔도 건 느끼해서 못 먹겠고 열무비빔면이 입맛에 맞더라구요
    1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1:23:57 53 삭제
    남편 분명 한번도 남한테 요리해줘본 적 없을 겁니다
    요리해서 차려줬는데 감사는커녕 이거 잘못됐고 저거 잘못됐고 지적질...
    그 기분 요리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요리해줬는데 맛없다 이거 싫다 하면...
    선물을 해 줬는데 나 이거 안좋아한다 이런거 왜샀냐 소리 듣는 딱 그 기분입니다
    1456 헷갈리는 버스정류장 이름 [새창] 2017-03-24 16:45:14 0 삭제
    차라리 서대전1234라고 하지...
    1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2:31:33 1 삭제
    그냥 모든 걸 다 뜯어고쳐야하는... 문제가 없는 데가 없죠
    선거가 잘 돼도 당선인들이 얼마나 많은 똥을 치워야 할지 참...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2:26:51 11 삭제
    전기요금 그렇게 때리고는 사람갈아서 장사하냐? 돈 다 어쨌는데?
    1453 아빠의 마술 [새창] 2017-03-22 23:19:14 2 삭제
    곧이어 엄마의 무술
    1452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스타벅스 샌드위치 [새창] 2017-03-22 08:07:06 5 삭제
    동감...
    암만봐도 데워서 숨이 죽은 수준이 아닌데.
    1451 마트 계산원이 되고 싶다는 딸 [새창] 2017-03-22 08:02:22 12 삭제


    1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6:27:41 17 삭제
    오뚜기 피자 한판이 저것보다 싼데 ㅋㅋㅋㅋㅋ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0:16:57 5 삭제
    사귀던 사람을 뒤에서 친구들이랑 돼지라고 놀린 것만 해도 ㄱㅅㄲ인데
    살빼고 나니까 존나 비굴하게 계속계속 매달리는거 진짜 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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