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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3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22:35:00	1	삭제
		약자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이 더 많은건 확실합니다 분홍색 경차 타고 있으면 뒤에서 열배로 빵빵거리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1672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22:27:49	1	삭제
		전 그 예전에... 어느날 뒷좌석에만 타다가 왠지 앞좌석에 타려고 문열었더니 거기 어떤 남자가 쪼그리고 숨어 있다가 "너 운좋은 줄 알아라"하고 씨부리고 쌩 달아났다는 그 얘기 인터넷에서 본 뒤론 무서워서 앞자리에 타요 ;;;
	1671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22:20:15	13	삭제
		댓글 죽 읽어보면 여성들이 많이 당하는 편인거 같긴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본인 경험이랑 케바케인거 같다 의견 얘기하는데 비공을 그렇게 먹일 건 없지 않나요? 시류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공격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1670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22:12:39	4	삭제
		전 반대였어요 서울서 온 친구가 있어서 김해택시 타고 서울말했더니 빙 둘러서 감 ㅋㅋㅋㅋㅋ
	1669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22:07:26	30	삭제
		가게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폭풍 짜증내는게 포인트입니다 가게 이름으로 모르겠다고 좋은 말로 하면 되지
	1668	공기청정기 1년을 썼는데... [새창]	2017-09-19 21:52:29	10	삭제
		굉장한 한글화다 ㅋㅋㅋ
	1667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21:46:44	2	삭제
		헐... 부부간에 폭행을 해도 노력해서 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1666	결혼 잘했어요. [새창]	2017-09-19 18:00:27	0	삭제
		정말 이런 사소한 배려야말로 진짜 사랑이라고 느껴져요~
	1665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17:58:13	22	삭제
		아기를 이뻐하는 건 고맙지만 자주 놀러오려고 하고 자주 오라고 하는 건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라는 게 '못가요''오지마세요'하고 말하기가 어려운 입장이에요. 그럼 마음 약한 사람은 오랄 때마다 가고 오신다고 할때마다 대접해야 하는데 애 이뻐하니까 좋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들 하시는 거 동의를 못하겠네요. 시댁 사람들이랑 특별히 친하면 만나도 좀 편할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행동거지 조심해야 하고 불편해요. 만약 나에게 사람들이 너 이쁘다고 자꾸 불러내고 놀러오고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너 이쁘다고 하는 거니까 참으라고 할 건가요? 인간관계에서는 친분도에 따라서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그게 예의입니다. 지금 시댁이 잘못하는게 아이를 예뻐하는 게 아니라 그런 배려가 없어요. 그리고 지금 압박감이 많이 느껴지는 게... 저 중 한가지만 했으면 참을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자주 놀러오라고 하고, 자주 놀러오시고, 펜션같은 외출까지 참가시키려 하고, 거기다가 카톡에 새 사진 하루라도 안올라오면 연락와서 독촉하니 생활 전면적으로 압박을 느낄 거에요. 한참 애 버릇이나 식성 같은걸로 골머리 앓고 그냥 먹이고 키우는 것만 해도 힘들 때인데 저런 외부요인까지 곁들이면 미치죠.
	1664	감기로 죽은 썸남아 ... [새창]	2017-09-19 11:42:35	21	삭제
		엥? 하고 검색해 봤더니 진짜 술먹고 감기약 먹는게 엄청 위험하다는군요. 무섭네요...
	1663	감기로 죽은 썸남아 ... [새창]	2017-09-19 09:13:02	8	삭제
		절반 넘게 읽을 때까지 진짜 죽은줄 ㅠㅠ ㅋㅋㅋㅋㅋ
	1662	교통사고 사이다 [새창]	2017-09-19 09:11:04	71	삭제
		와 뭐 저런 개x끼가 다 있나 지가 와서 박아놓고 블박 지워질때까지 일부러 기다렸다 말 바꾸고 완전 사기꾼이네
	1661	결혼 안한 처자가 말하는 우리땐 말이야!(Feat_육아용품) [새창]	2017-09-19 09:08:00	6	삭제
		하지만 끝판왕은 할무니구나...
	1660	펌)마누라가 너무 얄밉네요 [새창]	2017-09-18 23:32:33	5	삭제
		어쨌든 지금 세대 지나가면 제사 싸그리 없어집니다. 지금 세대에서 끊을 수 있으면 본인들 행복이에요.
	1659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9:30:11	0	삭제
		뭐가 못미덥냐니... 진짜 못미더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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