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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여러뷴 선글라스랑 양산쓰세욥 당!당!하게!! [새창]	2016-05-22 16:11:51	0	삭제
		진짜 양산 써보면... 내가 서 있는 곳만 그늘이에요 ㅋㅋㅋ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8:46:31	0	삭제
		댓글 보니 작성자분이 심리상태가 불안정해서 그걸 먼저 추스리고 나서 생각해봐야 된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저도 작성자분같은 경험 한 적이 있습니다. 본인과 성격 안맞는 사람이랑 사귀니 계속 징징대게 되고, 거기 대한 남자친구 반응에 상처받으면서도 어떻게 고쳐보려고 하고 남자친구를 이해해보려고 하고, 내가 이상한 거니까 하고 남자친구를 옹호도 해 보고... 다 쓸데없는 짓이었어요. 배려해주는 상대 만나니 그런거 온데간데 없습니다. 애초에 불안이 안생기니 위에 언급한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 작성자분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게 답입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8:42:34	0	삭제
		그리고 남자친구 행동에 대해서... 남자친구 입장에서, 내가 징징대니 짜증낼 수도 있지, 싫어할 수도 있지... 이런 사고는 하지 마세요. 본인이 주체입니다. 작성자분 입장에서, 내가 울면서 손을 내밀고 과호흡이 오고 하는데 그냥 가버리는 남자와 평생 살아야 할 것인가?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8:39:28	0	삭제
		댓글 쓰려했는데 이분이 다 말씀하셨네요. 작성자분이 이것저것 해달라고 매달리는 건 마음이 불안해서 그런거고요. 애초에 상대방이 평소에 배려해주는 사람이었으면 그런 불안감이 안일어납니다. 남자친구가 박정한건지 무신경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신경한 사람들은 그런 예민한 심정을 모르기 때문에 짜증밖에 안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말한다고 고쳐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헤어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참으면 될텐데 이런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혼하고 나면 지금 느끼시는 심정 더 강해집니다. 남편인데 나를 보듬어주지 않는다? 게다가 자식 낳은 후에 남편이 너 짜증난다며 팽개치고 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억장 무너져요. 세상에는 감수성 많고 배려심 많은 사람도 넘쳐납니다. 한 사람에게 매달려서 좁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우선 몸이라도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셔서 현재의 굴레에서 천천히 빠져나오세요.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고 잠을 잘 자고 뭔가 기분 좋아질 만한 일을 하고, 힘을 주는 친구를 만나고... 그런 거요)
	589	두뇌유출? 노예유출이겠지... [새창]	2016-05-21 08:24:34	0	삭제
		와... 증거 모아뒀다니 사이다 기대해봅니다.
	588	엄니가 꺼병이릉 줏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6-05-19 16:01:16	0	삭제
		네 ㅎ 벌레를 제일 좋아할 거에요~ 달팽이도 잘 먹고 저수지에서 잡아주는 민물새우도 잘 먹고... 쪼는 힘이 의외로 세어서 조만간에 주셔도 다 잡수실듯...
	587	엄니가 꺼병이릉 줏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6-05-19 07:55:46	0	삭제
		잘 쪼고 다닌다니 다행입니다~ 파는 사료 안기ㅗ 집에서 먹이는거 주시려면 곡식 벌레 야채를 골고루 주시는게 좋고요. 밀웜은 건조 말고 생밀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밀웜만 파는데서는 생밀웜 천마리에 만원도 안하는데 소분해서 파는데는 너무 비싼데가 많으니 잘 보세용...
	586	엄니가 꺼병이릉 줏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6-05-19 07:50:59	0	삭제
		야생 꺼병이는 부모 따라 먹이 먹는 습성이 있어서 키우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병아리를 같이 두면 병아리 먹는거 보고 흉내내서 사료를 먹는다고 하는데 ... 사료는 인터넷에서 초이사료 검색해서 그거 먹이시면 되고 벌레를 주려면 밀웜 전문적으로 파는데서 시키면 되지만 먹을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온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한 33도 이상은 꼭 맞춰줘야 하고 이후 한달 가량 걸려서 조금씩 온도를 낮춰줍니다. (반쯤 덮힌 박스 한쪽에 백열전구 달아두면 됩니다. 전구랑 제일 가까운 곳이 33도 이상 되면 됩니다. 박스 전체가 33도일 필요는 없어요) 애완조 새끼 키우듯이 이유식 묽게 만들어서 주사기로 강제 주입해서 키우신 분도 계시긴 한데요. 그런 경우는 체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할듯...
	584	메갈의 승전보.......SKT모델 변경.....그리고 [새창]	2016-05-18 07:23:48	0	삭제
		성함을 알면 과연 고통이 사라질까요???
	583	아이 엄마들 이러지 맙시다 맘충 소리 들어요 [새창]	2016-05-17 19:28:03	56	삭제
		아들이 절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친부모가 경사땜에 그냥 보고 있었다는 것부터가 주작같은데
	582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8년간 그려줬다" [새창]	2016-05-17 08:11:17	0	삭제
		도대체 잘못한거 걸리면 네 잘못했습니다 하는 인간이 없냐
	581	여초에서 알려주는 '여자친구 기 세워주는 방법' [새창]	2016-05-17 07:59:58	1	삭제
		즉 잘생기고 부자인데 노예란 말이네? ---- 그런 인간이 어딨냐?
	580	이거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새창]	2016-05-16 21:40:00	0	삭제
		이놈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군대 2023년까지 좀 없어졌으면
	579	움직이는 식빵.gif [새창]	2016-05-13 16:30:23	1	삭제
		갑자기 식빵이 너무 먹고 싶다 ㄷㄷㄷ 포슬포슬한 하얀 살을 쪽쪽 찢어서 냠냠...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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