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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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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우울할 때 보는 일본인들 발음 [새창]	2012-06-16 23:17:57	0	삭제
		영어발음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알면 외국인들도 못 알아먹진 않아요. 우리나라도 사투리랑 표준어가 있듯이, 영어에도 표준어와 각 지방에 동화된 언어가 있지요. 우리가 그런 표준 발음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상대방이 표준화된 영어를 구사할 줄 안다면 어느 나라에서든 발음이 어떻든 다 먹힌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참고로 미국식 영어로 영국에 가서 말하면 Speak English, Please. 라고 한다네요.ㅋㅋㅋㅋㅋ
	131	한국 최초의 게임.jpg [새창]	2012-06-16 23:02:30	0	삭제
		난 권호밖에 모르네... 그거 진짜 재밌었는데, 우리 동네 치킨집 아저씨랑 맨날 했었음. 집에 오는 길에 보이는 데 인사하면 막 치킨 다리 한두 조각 주시고 게임 한판하고..... 아 추억 돋는다.
	130	[속보] 포괄수가제! 보건복지부의 비리 드디어 밝혀지다! [새창]	2012-06-16 22:54:22	0	삭제
		제 어머니가 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셔서 아는데요, 오해의 소지가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과장이십니다. 꽤 오랫동안 근무하셨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런데......... 어머니께선 정부 기준 미달이란 이유로 봉급이 올해 처음 오르셨답니다. 덧붙여 어머니가 처음 입사하셨을 때의 과장 부장급들은 근무태만은 기본이고 작은 비리까지 저질렀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니 보건복지부의 고위 관료들만 그렇게 국민들의 혈세를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서 썼다는 것이죠. 힘없고 죄없고 돈도 없는 애꾾은 말단 공무원들은 까지맙시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6 17:47:16	0	삭제
		진짜 이건 아니다 이 일베충 개같은 새끼야. 너의 그 더러운 손가락에선 한국말로 형용할 수 없는 더러운 구린내가 나는 구나.
	128	디씨에서 17억 작가라고 비웃음 받고 있는 작가 이우환[BGM] [새창]	2012-06-16 11:14:36	0	삭제
		진짜 그리기 힘들었겠는데요.... 저정도로 정교하게 그림그리기 힘들어요.
	127	첫경험] 만 17세 남자인데 박혔습니다 [새창]	2012-06-04 10:30:00	0	삭제
		어 외국에 가면 안되요? ㅠㅠ 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하나가 더 지워졌네.
	126	제2의 피카소, 이카소를 꿈꾸고있습니다. [새창]	2012-06-02 21:53:43	0	삭제
		피카소는 유아때부터 그림을 그렸었죠, 아버지가 저명한 화가였던 이유도 있었죠. 고등학교 때 이런 전통적인 그림에 환멸을 느끼며 미술학교를 꼭 졸업하고 이런 류의 그림만을 그리라는 아버지를 뿌리치고 자유로운 자신의 예술세계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자신의 그림이 인정받고 유명세를 타게 되자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그는 그의 일생의 99%를 여자랑 함께 보냈었죠. 한 번에 2~3명이 기본이였음.
	125	[브금]서민은 편의점에서 날 집을 생각 조차 하지마라. [새창]	2012-06-02 21:43:45	0	삭제
		와 진짜 3000원에 한 통 사서 어머니 아버지 누나랑 해피투게더 보면서 한통먹었을때가 그립네여.
	124	[브금]서민은 편의점에서 날 집을 생각 조차 하지마라. [새창]	2012-06-02 21:43:45	0	삭제
		와 진짜 3000원에 한 통 사서 어머니 아버지 누나랑 해피투게더 보면서 한통먹었을때가 그립네여.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21:37:45	0	삭제
		올해 나오잔아요 소설 좀 읽으면서 기다려 봅시다 ㅗㅗ
	122	[BGM] 역대 일본 로봇 애니메이션 목록 (스압) [새창]	2012-06-02 21:36:51	0	삭제
		스크롤 내리는데 그냥 제목만 바꾼거 같았음
	121	[펌]러시아의 흔한 학예회 종결자.avi [새창]	2012-05-31 23:45:30	0	삭제
		저거 땡기고 미는 것도 두세번하면 힘든데,,,
	120	[브금]서양 최고의 미녀로 꼽히는 10 人.jpg [새창]	2012-05-31 23:38:37	0	삭제
		1111헝거게임은 영화 이름입니다. 이 싸람아
	119	누구나 한번쯤은 외우려고 시도하는 그것... [새창]	2012-05-23 00:10:33	1	삭제
		나루토 본 사람들은 그거 손모양 한번쯤은 따라해 봤을거라 믿어요
	118	[BGM] 울나라/해외가수들에게 다시 안나올 노래들.jpg [새창]	2012-05-22 00:24:34	1	삭제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Greatest love of all P!nk - Misery, Sober Mariah Carey - Emotion, Alone in Love Irma - I Know Ne-Yo - One In A Million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Queen - Bohemian Rhapsody, Don't Stop Me Now. Beatles - A day In the Life, Yesterday. 제 아버지께서는 이 곡들을 아직도 LP판과 CD, MP3에 항상 간직하면서 듣고 계십니다. 이런 명곡들이 하나는 들어가야 되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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