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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악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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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악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3:48:38 0 삭제
    파이다
    1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3:47:29 8 삭제
    별풍달라고 우는것 같진않은데
    방송하다가, 자기 좋아해주던 사람들이 떠나가고 그러면 얼마나 공허하겠음
    팬크럽 회장 부회장도 있었는데 없어지고
    굳이 달라는말도 안하고뭐,,,
    자기입으로 비제이로서 자긴 끝이라는데
    사랑받았으니 연예인같은 기분도 났었겠고, 또 떠나가니 공허한
    여름방학에 간 사촌집같은 그런기분이겠죠

    근데 비제이가 좋으면 그냥 구애받지않고 하면될꺼같은데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2:20:37 1/7 삭제
    쉽게 생각해서 위에는 빨갱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1439 pic) 한승연 "원래 장래희망은 의사" [새창] 2015-06-05 08:35:28 0 삭제
    퍼거슨 1승
    1438 ‘불금’에 ‘포승줄’차고 홍대거리 지나간 사람들, 도대체 왜? [새창] 2015-06-04 12:30:49 0 삭제
    공거/ 제가 국어시간에 수학물어보는 짓 했나요?
    본문과 영 상관없는걸 물어봤나요?
    어그로 끄는거도 아니고 좀 몰라서 물어보는데
    돌아오는 태도가 왜이리 냉랭한지요?
    처음엔 제가 쓴 글이 잘못된줄알고 다시 고쳐 써도 이러시네

    그 세월호좀 잘 아시면 말해주세요 .
    무슨 알고있는게 엄청난 특권인냥 말씀하시네
    방송삼사에선 듣기힘들고 종편은 헛소리하고
    인터넷도 의견 다 다르고.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숨긴다매요 그래서 몰라요
    내가 알고있는것 이외 문제점이 뭔지 잘 모른다고요
    모르는게 자랑은 아닌거 압니다 그래서 물어보잔ㅎ거요
    유병언생존설? 이거 말하는겁니까?
    이거 가지고 특권인냥 그리 말씀하신겁니까?
    유병언 사체가 아니다 깊은 수살 하자. 이게 특별법중하나다 키워드하나 던져주는게 그리힘드나요?
    아니 몰라서 물어보겠다는데 왜 소통을 거부하시는지?
    여긴 그 소통을 중시하는곳이 여기 아니였나요?

    외람되는 말로 글적다 친구가 보여달래서 보여줬더니 나오는말이
    이사람도 잘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냐 라는 소립니다
    타인이 봐서 저런 오해도 받을수 있단게 더 얄궂네요

    여튼 어제밤 제가 적었던글이 무로 돌아간거같아 아쉽네요
    전 더이상 모르는체 살겠습니다. 그 진실 특권인냥 행동하지 마시고 글이격해진건 사실입니다 미안합니다.

    이제 세월호에 대한 부차적인건 관심끄겠습니다. 모른체 사는게 속편할때가 있긴하죠.여건 야건 정치적놀음으로 쓰이지 않길 바랄뿐이고. 4월 16일 그 아픔이외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픔을 아신다면, 관심을 가지려는이에게 베타적인 행동은 자제하시는게 좋을것같은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긴, 기분나쁘신글 보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1437 ‘불금’에 ‘포승줄’차고 홍대거리 지나간 사람들, 도대체 왜? [새창] 2015-06-04 01:02:06 1 삭제
    위에 댓글을 한잔술과 피곤함에 의해
    이상하게 적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자 했던말은

    '시위만 보고 알수있는게 없다. 나처럼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품을수있다.
    무엇을 숨기고, 무엇을 은폐하고, 침묵하는걸 말해주는게 시위아니겠나?
    시위(사진)만 보고 알수없다. 너무 추상적인것같다.
    난 모르겠다. 국민이 진실을 외면한다면, 국민중의 하나인 나도 진실을 외면하는 건가? 그 진실은 무엇인가?
    또 정부의 잘못과 책임은 비상사태에 대한 엉망 메뉴얼과 대처, 그 이후의 언발의 오줌싸기식 개선들을 말하는 건가?
    숨긴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숨긴것을 말해주면 안될까?'
    이였습니다...;

    두번째 댓글

    세월호의 진실.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 저 (시위)사진만 보고 알수있는게 뭐죠? 어떠한것에서 이러한 문제가 있다.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ㅡ 너무 뜬금없었네요;
    -알면 좀 말해주면 안될까? 시위 한다고 하는데, 저기서 알수있는것도 없다. 진실이 뭔지 알려주지않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난 그 '숨겨진 진실', '정부의 책임' 을 잘 모르겠다. 청해진해운의 범법과 사건당시 선장의 역겨운 행동, 다이빙벨의 투입불가? 미안하지만 그 청테이프 발린 노란 속빈강정은 못믿는다. 수압조정장치도 없는곳에서 어찌 잠수부의 휴식을 보장한단말인가? 과연 진짜 챔버라 부를만한가? 진짜 챔버 본적은 있나?
    내가 알고있는 세월호 의혹은 이정도 밖에 없다.

    시위자들과 사진은 말하고있다. '진실을 감추는 ~'. 그래 진실은 감춰졌다. 그래서 나는 진실을 모른다.
    막말로 내가 '숨겨진 진실' 을 어떻게 아냐 숨겨졌다는데...
    그래서 진실에 대해 알려달라고 물었다. - 물론 정신이 없는탓에 글이 개판이긴했다. 그건 사죄드립니다 (급존대) -

    난 '숨겨진 진실' 을 '외면하는 국민' 이 되기 싫다. 선도 부탁드립니다.

    다른거 할시간에 ... 정말 궁금하고, 오해받는것같아서 다시 씁니다.
    그러니 설명좀 해주세요... 제발..
    또 어쩌면 피로로 의해 아직 제정신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반말은 죄송했습니다... 선도 부탁드립니다...
    1436 64세 시사평론가 [새창] 2015-06-03 23:54:16 140 삭제
    맞다. 언제나 관찰자 입장에서 말하는거같다
    1435 오늘 학교에서 내내 놀림 받았어요 [새창] 2015-06-03 23:51:51 1 삭제
    선생맞나.....
    1434 오늘 학교에서 내내 놀림 받았어요 [새창] 2015-06-03 23:51:34 0 삭제
    선생님이면... 알만도 하실텐데....
    아무리 담임이 아니라도 교무회의 하면서 듣는게 있을껀데....
    1433 닭은 이렇게 해먹어야 맛... [새창] 2015-06-03 23:47:44 0 삭제
    ㄷㄷㄷㄷㄷ
    중간과정 사진없나요 ㅠㅠㅠㅠㅠ
    보고싶네요 ㅍㅠㅠㅠㅠㅠㅠ
    1432 항문 없이 태어난 송아지 [새창] 2015-06-03 23:46:35 2 삭제
    나레이션 대사들이... 자동으로 들린다..
    방청객 리액션도....
    나레이션 자막도 없는데.. 다 들린다...

    마지막엔 "송아지야 이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자라라~"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3:39:48 0 삭제
    농담입니다.....;;; 제 걸그룹 원탑은 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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