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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48:37	3	삭제
		우리 아이셋다 하면 안된다 하면 말 들어요 훈육의 방법이 문제지 아이성향이 다 다르고 부모 성향이 다 다르고... 문제는 부모의 의지가 가장큰 문제죠 부모가 의지가 없는데 어찌 애를 훈육하겠어요 키워는 보시고 댓글 다셨는지... 애가 탄다 우기면 안가면 되지 뭐가 그리 어려운지
	213	직장 다니다가 육아하며 드는 개인적인 느낌을 비유하면... [새창]	2017-08-11 00:30:27	8	삭제
		저희집엔 부장진급한 두분과 이과장과 두 연로하신 이사님들이 계시죠... 사원도 아닌 알바생은 그만 짤라주셨으면 좋겠는데 잡다한일 다 도맡아하는 알바생이 없으면 올스톱 되기에 승질 더러운 알바생을 짜르지도 않고 알뜰하게 부려먹고.... 월급을 주는듯하더니 결국은 그들의 입으로 들어가고....
	212	으하하하! 기분 좋다~! [새창]	2017-08-09 22:55:25	0	삭제
		애들 숙제란 핑계로 친정엄니 아빠몰래 델꾸가서 손녀 붙여놨죠 "할머니 1번이래~~~!!!"
	211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7 22:58:45	0	삭제
		늦게 봤네요 정말 감사해요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야 누구못지 않을 겁니다^^
	210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5 23:20:16	4	삭제
		브렌드를 딱 정해서 "아버님 마트가면 ~~~팔아요 그건 된대요~" 하고 구슬르세요 본인이 마련한거 먹이고 싶어 그래요 저희 친정아빠는 한달차 조카 먹이는거 자세히~ 뚫어져라 보시더니 우리아이 사다주시고는 먹는거 보고 좋아하시더라고용
	209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4 15:56:47	1	삭제
		저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도 될런지... 얼마전 사주를 봤는데 전화로... 근데 정말 생각할 여유없이 줄줄줄..... 한마디 틀린것없이 20분여 동안 소름만 끼치게 잘 맞추고 제가 하고자 하는일까지 맞춰서 깜놀했거든요 근데 친정집이 어수선하여... 그것까지 싹다 맞췄어요 심지어 친정 부모님은 사주도 안넣었어요 본론.... 기도를 드려야한다는데... 효과가 있나요? 친정엄마와 매일 고민중 ㅠ.ㅠ
	208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8-02 20:07:50	0	삭제
		당장 구입요....^^ 첨엔 왁싱제품인줄....
	207	세월호 밖으로 나온 차량 '처참' [새창]	2017-08-02 19:51:30	0	삭제
		아이고~~ 차가 저리 됐는데... 너무 슬프네요 나머지 분들 어서 가족 품으로 돌아오셔야 할텐데 이제 함께 집으로 가셔야할텐데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더 아리네요
	206	(스압) 어린 아이 구하기 [새창]	2017-08-01 22:58:37	39	삭제
		미국서 장보러 가서도 애들 카트에 태워두고 물건 찾으러 가지 말랬어요 카트채로 끌고 사라진다고 계산하는 중에도 사인하고 정신팔린 사이에도 델꼬가고 그렇게 사라진 애들이 여럿 있대서 손에서 눈에서 카트를 놓지않았어요 슬픈일이죠 아무도 못믿으니...
	205	조윤선 풀어준 판사, 판결에 문제가 있다면 탄핵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새창]	2017-08-01 09:56:36	2/5	삭제
		쿼트란님이 어떤말을 하고자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아는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을 함 다시 생각해보세요 틀린말 하나없는 님의 말에 사람들이 왜 그리 안좋게 반응하는지... 일다보니 지식면으로는 좋으시구만~ ^^ 법 잘 모르지만~ 좀 친절하게 다가가 봐요~ 안그래도 딱딱한 법에 날까지 세우지 말고~
	204	햇님이가 다시 와줬어요~~~!! [새창]	2017-07-31 23:12:32	0	삭제
		아가가 편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싶어 때를 딱 맞춰 찾아왔네요 고놈 똑똑하네여 건강 잘 챙겨서 그누구보다 빛나는 햇님 만나세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39:22	11	삭제
		초딩 저학년에 병설 유치원생들이 국그릇 밥그룻 반찬그릇 따로 담아 쟁반을 먹을위치까지 안전히 가져갈수나 있을까요? 그게 비용절감이나 효율성을 따질 문제가 아닐것 같은데요 아이들 생각은 안하시고 무슨 당이 어쩌고저쩌고 누구를 먼저 배렿해야하는지 대상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0:35:39	0	삭제
		소세지가 굴러댕기네요 ㅋㅎㅎ 귀여워 애들은 구를수있는 면적안에서 굴러요 면적을 좀혀 넣으니 그안에서 구르더라고요 여행가서 특히나 높았던 침대에서 떨어질까 바닥에서 재웠드니 어찌나 침대 밑으로 파고 굴러가 괴로워 하던지...ㅋ~
	201	4일 연속 뼛조각 발견..김영춘 "세월호 9명 모두 찾을 것" [새창]	2017-07-31 01:25:15	3	삭제
		빨리 돌아왔으면 그리고 억울함도 빨리 풀렸으면...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7:25:15	1	삭제
		결혼날 잡히면 남친분 말타고 가마가지고 데리러오셔셔 시댁에 모시고 가서 시댁에 뼈를 묻을수도 있겠어요 그분이 정말 좋으심 결혼 생활에 대해 확실히 선을 긋고 시작하셔야겠어요 안그러시면 결혼하시고도 많이 시끄럽고 힘들겠어요 아무리 결혼해서 각자 시댁을 겪어봐서 안다지만 시누이들도 아버님을 위한다면 객관적일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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