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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33:50	2/8	삭제
		시1발 어디 무서워서 여자들한테 말이나 걸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 걸린 거 뭐 구조 기술로 빼주려다가 가슴 만졌다고 신고당한 젊은이의 기분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19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31:00	3/8	삭제
		홋구//농사만 짓는 시골노인네들한테 교육이 어디있습니까?
	18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30:29	3/8	삭제
		일베 욕하는 건 이해가 갔지만 이제 일베가 왜 오유를 욕하는지도 이해가 가네요
	17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29:28	4/9	삭제
		짜보라는 시아버지와 꼭 앞에서 하라는 노인네들은 욕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저 글의 할아버지가 욕을 먹을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님들은 헌금 내라고 하는 목사를 욕하면 헌금을 내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목사들도 욕하나봐요?
	16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27:42	5/11	삭제
		베오베상주녀님은 정말 이상하네요 편할 대로 사람이 확 바뀌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시골 노인네들 이야기하는데 왜 갑자기 옛 업적이 나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부분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님 의견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4번 거절이요? 4번의 설득이겠죠. 그리고 설득해도 안된다는 걸 아니까 할아버지가 포기하지 않습니까 ^^
	15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21:34	4/10	삭제
		솔직히 말해요. 님들 깔 대상 정해놓고 까면서 쾌감 느끼죠? 나는 적어도 저렇지는 않아요 ㅎㅎ 하면서요! 왕따 문제에 대해서는 죶나게 착한척 하면서 막상 자기 의견이랑 안 맞으면 미친놈 취급하면서 단체로 반대 날리기에 바쁘네요. 지식인이라서 좋으시겠습니다. 나원 참 ㅋㅋㅋ 이건 이래야 하고 저건 저래야 하죠? 그래야 님들 맘이 편하잖아요. 자기랑 거슬리는 게 있으면 뽑고 싶죠? 누구누구 심리랑 정말 비슷하네요 ㅋㅋ
	14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15:48	5/10	삭제
		정말로 어떻게 보면 일베새1끼들 보다도 답이 없는 오유분들이시네요 ^-^. 정의실현 코스프레하면서 자위나 하는 꼴이라니.
	13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13:33	5/11	삭제
		할아버지가 귀중한 외손주라고, 보고 싶다고 부르는 것만 봐도 무슨 상황인지 딱 나오는구먼 요즘 사람들은 꼭 사회에 심란한 대상을 만들어놓고 요즘 사회가 이렇다. 요즘 세상이 이렇게 심란하다. 그런데 난 그렇지 않아 ㅎㅎ 하면서 무슨 쾌감이라도 느끼시나봐요? 그리고 뭐 젖을 훌러덩 까고 먹이라구요? 제가 언제 그러랬습니까? 그게 야하지 않다고 했죠! 정리해보세요. 님들이 하도 '그럼 님은 까고 맥이세여'이래서 제가 되도 않는 항변을 하긴 했지만 제가 다른 댓글에도 썼죠? 제가 작성자를 까는 건 거절을 해서가 아니라 그 에피소드를 왜 인터넷에 올리냐구요. 성격이 보여요. 시골 노인네들, 지방지방시골, 무식, 이런 글들만 봐도 작성자 싸이즈는 나오구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왜 저러나. 자기가 싫다는데'라고 하는 사람은 이해를 하는데 '할아버지 변태 ㅉㅉ, 세상이 말세 ㅉㅉ, 저런 변태새1끼 ㅉㅉ.' 하면서 시골 할아버지 한놈 변태로 만들고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자존심 비슷한 것을 느끼면서 쾌감을 가지는 너님들을 까는 겁니다 ㅎㅎ
	12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07:02	3/7	삭제
		베오베상주녀님은 시골노인네(글쓴이가 그렇게 표현했네요 시골노인네들이라고)들이 어디 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공부라도 하는 분들인지 아시나봐요. 시골 노인네들이 그런 걸 어떻게 생각합니까? 시골에서 농사만 하면서 사셨다잖아요. 섭섭하다....라고 말했는데 거기서 하란 말이 된다구요??? 그냥 아무 말 안하고 있기엔 뭐하고 섭섭하니 한 마디 뱉은 것 같은데요??
	11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04:52	2/6	삭제
		그 이제 창피해서 어떻게 애들 귀저기 갑니까? 할아버지가 손주손녀 기저귀 간다고 해도 성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반대를 해야할듯
	10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02:31	4/8	삭제
		망발이니 뭐니 시골 드립 무식 드립 치면서 지 잘났다는 말투로 글을 쓰는데, 그런 글에 댓글을 달면서 자기 손주 젖 무는 모습 보고 싶다는 시골 할아버지를 한 순간에 변태로 만들어버리는 당신들이 무서워서 이런 댓글들을 썼습니다. 화를 낸 것도 아니고 섭섭해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 시누인가 뭐시긴가는 욕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할아버지를 욕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ㅉㅉ
	9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6:58:25	3/8	삭제
		아니 본인이 싫다는데 시아버지가 뭐라고 했다구요? 글을 읽어보면 시댁살이 할 정도로 왔다갔다 했다고 하고 귀한 외손주라고 하지 않습니까? 아니 요지는 이게 아니지. 할아버지는 분명히 " 여기서 해라!!!!!!" 도 아니고 "불편하냐? 우린 친딸처럼 생각했는데... 섭섭하다.."라고 말했을 뿐인데 도대체 왜 그 할아버지가 님들한테 변태니 뭐니 하면서 욕을 쳐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불만을 품고 있는 건데요.
	8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6:50:55	0/12	삭제
		무엇보다도 맨 초반 부분이 맘에 안들어. 지방 중에서도 지방, 지방 중에서도 시골, 무식한 면이 있다느니 뭐라느니 애초부터 자기 잘난 면이 있어보임
	7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6:49:19	0/13	삭제
		님들 모유수유하면 꼭지 안 보이는 거 몰라요? 비키니 입은 것보다도 덜 야한 게 모유수유임. 내가 작성자를 까는 건 그 행위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속좁게 인터넷에 올린 걸 까는 거고. 내가 작성자 옹호하는 사람을 뭐라하는 건 할아버지를 무조건 변태로 만들어서 그런 거임. 손주 젖 무는 모습 보고 싶다는 게 님들한테 까일 정도로 나쁜 일인가요? '싫다면 싫다는 거지 왜 뭐라 한데요?' 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만 '할아버지가 발정났네, 젖좀 볼라고 그러나보네,'이런 풍의 댓글은 정말 보기 싫음 ㅉㅉ 소리 나올 정도로
	6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6:46:08	0/12	삭제
		아니, 댓글은 읽으셨나. 싫다는 것까진 이해가 되는데 그걸 왜 인터넷에 올림. 며느리 성격이 보이는 것 같아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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