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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25:10	2/7	삭제
		응응님은 글이나 제발 제대로 읽으세요. 아니면 제대로 읽어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건가요? 저기 어디 강요가 있죠? 할애비가 손주 젖먹는 거 보고 싶은 게 죄임? 그리고 시아버지가 현재 문화에 맞춰나가요? 7~80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뭐가 아쉽다고 갑자기 그래요. 도시도 아니고 시골에서 사시는데. 여기 정신나간 사람 왜이리 많나요?????
	34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21:41	2/6	삭제
		닉넴뭐하징// 저게 강요로 보인다고요? 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이 없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다고 섭섭하다는 걸 강요로 알아듣는 당신! 알아서 강요당할 타입이네요 ^^
	33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18:27	2/5	삭제
		크레바스녀// ?? 모유수유할때 꼭지가 보이나요? 아니면 출렁거리나요? 아니면 산모가 흥분이라도 하나요? 모유수유 할때 가슴은 축 쳐지는 게 대부분 아닌가요? 님은 모유수유할때 가슴이 탱탱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정말로 시골 말처럼 소불알처럼 늘어지는 게 대부분인데요? 그런 가슴 보고 님은 흥분하세요? 아니 애초에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거야??? 내가 까는 건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아오 진짜. 미치겠네. 그러니까 내가 까는 건 1. 망발, 시골노인네, 무식이란 말을 써가며 인터넷에 올린 글쓴이 - 여기서 글쓴이가 기분 나쁜 건 이해가 되는데 인터넷에 올린 게 이해가 안 된다고요 ^^ 2. 글에 나와있듯이 소중한 외손주, 아플 때면 찾아가서 보는 외손주, 하나밖에 없는!! 말 그대로 외손주!! 가 모유수유 하는 걸 보고 싶다는데 못 보게 하니까 아쉽다고 하는 할아버지를 천하의 인간말종으로 만드는 오유 몇몇 병1신들을 까는 거라고요! - 여기서 여자의 기분에 동감이 간다는 사람들은 안 까고 할아버지 변태 만드는 놈들 깐다고요!
	32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13:12	2/5	삭제
		자유의 왕국님 어찌 그리 순화를 잘하셔요. 저도 좋게 말하려는데 화가 나서 그렇게 말 못하겠는데
	31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11:40	1/4	삭제
		아니 윗댓글은 내가 잘못봤네 취소
	30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09:55	6/11	삭제
		그러게요. 전 이제부터 화장실에 여자 할머니가 들어오면 정색하면서 나가라고 해야겠어요. 그리고 아까부터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디 할아버지가 자기 앞에서 가슴 까놓고 모유수유 하라고 강요하는 부분 있나요? 오히려 나는 작성자가 시골, 무식, 망발, 노인네라고 하면서 자기 몸 아프다고 하면 자기 집까지 찾아와서 애기 봐주려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귀찮아하는 여자라고밖에는 생각이 안 드는데요? 본문 읽으셨어요들?
	29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08:00	3/7	삭제
		익명님은 글도 안 읽고 제목으로 판단하시나봐요.
	28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04:54	2/8	삭제
		베오베님//너무 세세한 곳까지 신경쓰셔서 제가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아무도 그렇게 말 안하고 욕하기만 했는데 제가 길게 욕했으니 제가 그렇게 만든 거라고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대화가 하고 싶으세요? 크레바스녀//아뇨 뭘. 저흰 화장실에서도 청소부 아줌마 있는데서 볼일 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화장실할머니 죤나 까면 님도 옹호해주실건가봐요?
	27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55:51	2/6	삭제
		이제보니 정말 오유는 악을 만들어내면서 정의를 자처하고! 그 정의를 휴지로 딸치듯이 쓴느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악이 야동이고 정의가 휴지인가요? 정말 역겹네요.
	26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54:11	2/5	삭제
		베오베상주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똥 퍼다주면 제가 똥을 퍼다 먹어야 합니까? 멀쩡한 음식이 위 속에 들어와있는데 왜 님들이 주는 똥을 제 위 속에 넣어야함? 제가 주는 건 음식이고 님들이 주는 건 똥이죠! 그리고 이제 정말 자기 친척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주 꼬추만지는 걸 안좋게 보나요? 세상이 변했네요! 그리고 왜 그걸 자꾸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지만 그건 '한낱'예였을 뿐인데 아까부터 자꾸 들이내미시네요. 깔 게 그것밖에 없나봐요? 그리고 제가 언제 어떻게 시아버지분들을 그렇게 만들었죠? 전 그렇게 표현한 인간들을 깠는데요? 일부 의견에 반대도 하면서요!
	25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51:00	2/5	삭제
		자유의 왕국//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님이 순화해서 말해주시네요. 그런데 무서운 건 그런 정신병자들의 의견이라도 자신들의 의견과는 일치하긴 일치하니 추천주고 옹호하는 미1친놈들이 있다는 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오유를 다시봤어요. 오유는 정말 멍청이들 천국이예요.
	24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44:51	3/7	삭제
		내 생각엔 시누이가 젖병이나 하나 만들어주고 손주 젖먹여주라고 하면 될 걸 이런데서 무식, 시골 , 노인네, 망발 이라는 말까지 써가며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까는 게 정말로 맘에 안 들어도 한참 맘에 안 드네요. 씨1발 지 소중한 외손주 젖 무는 것좀 보고 싶고 젖병 물려주며 까꿍까꿍 웃으며 좋아할 할아버지를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천하의 개쌍1놈변태인간말종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오유 분들 사랑해요 ^-^!!!
	23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42:57	4/9	삭제
		초록어열대어// 맞는 말이네요. 하지만 틀린 점은 잘못된 점을 존중해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 사람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 꼬추만드는 것도 성추행범으로 몰고가는 게 옳다고 하네요. 모두는 아니지만 몇몇 사람이요. 모유수유를 강요한 것도 아니고 내 귀종한 외손자가 어미 젖물고 밥 먹는 것좀 보고싶다 왜 안 되냐 섭섭하다 라고 말하는 시골 할아버지를 천하의 인간말종변태새1끼로 만들어버리는 오유 분들이 저는 정말 올바르게 자랄 거라고 생각해요 ^-^!
	22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39:52	4/9	삭제
		그리고 며느리가 불쾌하다면 무조건 며느리 편을 들어줘야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임? 나로서는 이해가 안됨
	21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7:38:02	2/5	삭제
		상주녀님 멘붕이 아니라 좀 벅찬 겁니다. 쪽수가 많은 걸 어떻게 이깁니까? 당연히 댓글쓰면서 혼란이 오지요. 쪽수가 많으면 답이 없다고 하겠음? 그리고 몇번이나 말하지만 내가 까고있는 대상을 확실히 알고나 저한테 반대를 날려주세요. 제가 까는 건. 작성자가 불쾌하다고 느꼈던 '기분'!!!이 아니라 그걸 인터넷에 재수없는(시골,무식,노인네) 말투를 써가면서 올린 걸 까는 거였고. 댓글 중에서는 '저 할아버지는 싫다는데 왜 저런데?'라고 하는 사람을 까는 게 아니라 "할아버지가 변태네 ㅉㅉ, 변태 인간말종 ㅉㅉ,요즘세상이 ㅉㅉ 이러면서 자위하는 놈들 뭐라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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